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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02016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10
    조회수 : 1815
    IP : 58.76.***.5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0/12/07 23:03:03
    http://todayhumor.com/?panic_102016 모바일
    [괴담] 저주받은 집안
    옵션
    • 펌글
    <p> <br></p> <p> <br></p> <p>[괴담] 저주받은 집안</p> <p> <br></p> <p> <br></p> <p> <br></p> <p> <br></p> <p>회사 동료의 이야기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10년 전 입사하고 처음으로 친해진 그 녀석은 시마다(가명)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었습니다. 시마다는 저와 같은 오컬트 마니아로 인터넷에서 재밌는 화제를 발견하면 서로 알려주기도 하는 사이였습니다.</p> <p> <br></p> <p> <br></p> <p>그런 시마다가 자기네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게 된 것은 입사하고 3년이 되던 해에 있던 단체 연수 때였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금요일이라는 핑계로 연수 참가 멤버 전원이서 술을 마시러 나갔는데 막차가 끊긴 뒤 3차,4차가 될 때까지 10명 넘게 남아있었는데 저나 시마다 외에도 오컬트를 좋아하던 녀석들이 있어서였을까 어느샌가 무서운 이야기를 꽃피우기 시작했는데 그때 시마다가 무서운 이야기인지 아닌지 미묘하게 판별하기 어려운 자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시마다 말로는</p> <p> <br></p> <p> <br></p> <p> <br></p> <p>"우리 집안은 아마 저주받았을 거야."</p> <p> <br></p> <p> <br></p> <p> <br></p> <p>라는 말을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 얘기를 들은 다른 동기가</p> <p> <br></p> <p> <br></p> <p> <br></p> <p>" 무슨 말이야 그게 ? "</p> <p> <br></p> <p> <br></p> <p> <br></p> <p>이런 말과 함께 태클을 걸었던 기억이 있는 것을 보아 슬슬 술이 깨기 시작하던 아침때였을 것입니다.</p> <p> <br></p> <p> <br></p> <p>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p> <p> <br></p> <p> <br></p> <p> <br></p> <p> <br></p> <p>"우리 가문에선 뒤를 이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반드시 우리 집안 쪽 부모가 죽어. 우리 아버지도 내가 태어나고 며칠 뒤에 돌아가셨어."</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같은 말을 했고 다들</p> <p> <br></p> <p> <br></p> <p> <br></p> <p> <br></p> <p>"우연이겠지"</p> <p> <br></p> <p> <br></p> <p> <br></p> <p> <br></p> <p>라며 또 태클을 걸었습니다.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p> <p> <br></p> <p> <br></p> <p> <br></p> <p>"아버지도 , 할아버지도, 증조할아버지도, 고조할아버지도 전부 아이가 태어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어."</p> <p> <br></p> <p> <br></p> <p> <br></p> <p> <br></p> <p>라고 말을 했는데 듣자 하니 약 반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유산상속문제로 호적 서류를 뒤져보다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게 지어낸 이야기라면 이렇게 어중간하게 무서운지 어떤지 알 수도 없을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한다고 하더라도 선조가 누군가를 참살해서 저주에 … 라든가, 고향집에 무서운 가보가 … 같은 소리부터 꺼냈을 거라고 생각했고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우연이겠지라는 식으로 그날은 자리를 정리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당연하게도 당사자인 시마다 입장에서는 흐지부지하게 끝날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날이 있고 2년 뒤, 이 이야기를 완전히 잊어버릴 즈음. 시마다의 여자친구(안자이라 부름)가 상담을 부탁했는데 안자이는 같은 회사 1년 후배로 주로 저와 같은 프로젝트를 맡곤 했습니다.</p> <p> <br></p> <p> <br></p> <p>회사에서는 시마다보다 저와 대화할 일이 많을 정도였는데 안자이 말에 의하면 시마다의 아이를 가졌다고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시마다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단호히 "지워"라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았고, 그렇게 둘이 싸웠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이 이야기를 듣고 시마다의 집안 이야기를 다시 떠올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자이에게 이 이야기를 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 저는 다음날 시마다와 한잔하며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시마다는 내키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창백하게 질린 얼굴이었숩니다.</p> <p> <br></p> <p> <br></p> <p> <br></p> <p>한잔하자는 제안도 그다지 내키지 않은 듯했지만</p> <p> <br></p> <p> <br></p> <p> <br></p> <p>"안자이와 이야기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라고 말하니 납득한 듯 받아들였고체인점을 피해 의외로 조용한 선술집 카운터 자리에 나란히 앉아 시마다를 추궁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시마다는</p> <p> <br></p> <p> <br></p> <p> <br></p> <p>"그러고 보니 너에게도 얘기해줬었지."</p> <p> <br></p> <p> <br></p> <p> <br></p> <p>라고 말하고는</p> <p> <br></p> <p> <br></p> <p> <br></p> <p>"한참 생각해봤는데, 난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안자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이를 꼭 지워줬으면 해. 계속 사귀게 되면 또 같은 일이 벌어질 게 뻔하니, 이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헤어질 생각이야."</p> <p> <br></p> <p> <br></p> <p> <br></p> <p>라는 말을 했습니다.</p> <p> <br></p> <p> <br></p> <p>아무리 오컬트를 좋아한다고는 해도 시마다의 이야기를 완전히 믿을 수 없던 저는 분명 이 녀석은 노이로제라도 온 것이다라고 생각했고 그 자리에서 더이상 괜히 자극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그냥저냥 마치고 일 이야기나 취미 이야기 등을 하며 기분을 풀어주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안자이에게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p> <p> <br></p> <p> <br></p> <p> <br></p> <p>같은 생각을 하면서 막차 전에 선술집에서 헤어진 뒤 그날은 서로 바로 집에 돌아갔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그리고 그 다음 주, 안자이가 어땠냐고 물어왔지만</p> <p> <br></p> <p> <br></p> <p> <br></p> <p>"아무래도 노이로제인 것 같아. 매리지 블루같은거 아니야?"</p> <p> <br></p> <p> <br></p> <p>같은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했는데 안자이에게 시마다가 이야기 한 그대로를 해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단</p> <p> <br></p> <p> <br></p> <p> <br></p> <p>"멘탈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것 같으니까 상황 봐서 가족들과 상담을 고려해보는 게 어떄?"</p> <p> <br></p> <p> <br></p> <p>라는 식의 충고는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 뒤 시간이 지나고. 안자이가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가며 자리도 옮기게 되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사라지고 말았는데 시마다까지 다른 고객 일로 바빠져서 이 이야기를 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그렇게 한 달 뒤 오랜만에 안자이를 본사에서 마주쳤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휴게실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안자이는 제가 인사를 하자 고개를 들어</p> <p> <br></p> <p> <br></p> <p> <br></p> <p>"시마다가 자살미수를 일으켜서, 지금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졌어요."</p> <p> <br></p> <p> <br></p> <p> <br></p> <p>라고 말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시마다의 정신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불안정해졌다고 하며 협박하듯</p> <p> <br></p> <p> <br></p> <p> <br></p> <p>"애 지워"</p> <p> <br></p> <p> <br></p> <p>라고 말하며 다가오다 갑자기 정신을 차린 듯 사죄하는 때가 많아졌는데 그런 것이 절정에 달하던 어느 날, 잠든 안자이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잠에서 깬 안자이가 시마다의 손을 뿌리치려 하니 시마다는 바로 손을 거두었는데 이후 안자이는 바로 집밖으로 뛰쳐나가버렸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든가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닌가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이대로 시마다를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그의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현관문을 열고 원룸 안을 들여다보니 방 중장에 시마다가 쓰러져있었는데 바로 옆엔 약병이 굴러다니고 있었고, 미동도 하지 않는 시마다를 보고 놀라 흔들어 깨워봤지만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서둘러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이송했으나 그대로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중태인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그 수준까지 궁지에 몰려있었던 건가"</p> <p> <br></p> <p> <br></p> <p> <br></p> <p>라고 생각을 하던 저도 자책감이 들었지만 그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시마다의 쾌유를 기원하는 것뿐이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저나 안자이의 기도에도 시마다는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그런 사건이 있는 와중에도 안자이 몸속의 아이는 쑥쑥 자라났고,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저는 복잡한 기분이 들었는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혹시 아이가 태어나면 시마다는 죽어버리는 건가?"</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안자이에게 이상한 소리를 했다가 만에 하나 유산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큰일이었기 때문에</p> <p> <br></p> <p>결국 이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안자이로부터 무사히 출산했다는 말을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복잡한 기분으로</p> <p> <br></p> <p> <br></p> <p> <br></p> <p>"축하해"</p> <p> <br></p> <p> <br></p> <p> <br></p> <p> <br></p> <p>라고 답장 메일을 쓰던 중 상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네 동기인 시마다 말이야. 방금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하는군."</p> <p> <br></p> <p> <br></p> <p> <br></p> <p>상사에게서 이런 소식을 들을수가 있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날로부터 4년 정도가 지났는데 안자이는 출산하자마자 바로 일을 관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아이의 아버지가 시마다라는 건 이전부터 시마다의 어머니에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육아 환경에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시마다와 안자이 둘 모두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요즘에도 종종 시마다의 집을 방문해서 안자이와 시마다 어머니의 근황을 챙기며 지내고 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러던 중 제가 시마다의 어머니에게 시마다가 한 얘기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묻자 어머님이 망설이며 해주신 말은</p> <p> <br></p> <p> <br></p> <p> <br></p> <p>" 나도 시마다의 아버지와 결혼할때 시아버지에게 들은 말이지만 시마다 집안의 남자들은 대를 이을 다음 자식이 태어날때까지만 살수 있다고 그러셨어. 물론 처음 들었을때는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했지."</p> <p> <br></p> <p> <br></p> <p> <br></p> <p>" 이 일의 원인은 모두가 다 시마다 집안의 선조가 아주 예전에 약속을 어겨서 크게 벌을 받는 거라고 하셨는데 여기까지만 말해주고시마다가 태어난 순간 시아버지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나도 더 알지는 못해"</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166227906">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166227906</a></p> <p><a target="_blank" href="https://ghshffnfffn1.tistory.com/111">https://ghshffnfffn1.tistory.com/111</a></p> <p> <br></p> <p> <br></p>
    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1662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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