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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rs_6705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2
    조회수 : 918
    IP : 59.25.***.12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6/06 18:26:58
    http://todayhumor.com/?mers_6705 모바일
    메르스 박원순논란의 진실 - JTBC손석희 뉴스
    메르스 박원순논란의 진실 - JTBC손석희 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605205614713
    집배원 |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5-06-06 17:27:41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증세가 있는 의사가 1500명이 넘은 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내가 진두지휘하겠다.”고 밝히자 종편들이 일제히 나서 본질보다 ‘박원순 죽이기’에 나서 논란이다.

     

    주지하다시피 종편에는 변호사, 전직 경찰, 교수, 무슨무슨 연구소장 등 약 20명의 패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중 80%가 보수 패널들이고, 진보적 사고를 가진 패널은 서너 명에 불과하다. 그러다 보니 편향적이고 심지어는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기도 한다. 몇몇 변호사들은 본업보다 종편 출연에 더 충실해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그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저런 자가 어떻게 법을 평가하고 의뢰인을 변호할 수 있을까, 하고 불신감마저 들었다.


    한계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종편에 출연하는 패널들은 10~20분 출연하고 약 2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한다. 어떤 패널은 하루에 5개 방송을 돌아다니는데 줄잡아 하루에 100만원 정도 번다는 얘기다. 이렇듯 수입이 짭짤하니 본업보다 종편 출연에 더 열을 올리는 것 같다. 물론 그중에는 지명도를 높여 나중에 정계에 입문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어제 각 종편에 출연해 “박원순 시장이 대권 야욕을 가지고 메르스를 악용했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그들은 정부가 발표한 내용 그대로 방송하면서 소위 ‘박원순 죽이기’에 나섰다. 문제는 이들이 비판한 내용과 나중에 박원순 시장이 밝힌 내용이 다르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박원순 시장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기자회견을 해 오히려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어제 jtbc9시 뉴스에 출연한 박원순 시장은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앵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어제 같은 경우에 밤 10시 반에 그렇게 급작스럽게 발표하는 것보다는 중앙정부하고 어차피 같이해야 될 일이라면 좀 더 사전 협의를 거치고 그렇게 해서 좀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어땠겠냐는 반론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너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 사태를 알고 나서 어제 하루 종일 사실은 보건복지부에 다양한 통로를 통해서 연락을 취했고요. 그래서 이 엄중한 상황, 지금 수천명의 감염 가능성이 생긴 이 상황은 정말 중대한 상황이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겠다, 이것은 공개를 좀 하자, 이런 요청을 여러 차례 드렸고요. 그런데 이게 실무적으로 잘 안 돼서 제가 저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님하고도 통화를 했고 질병관리본부장님하고도 통화를 했는데 이걸 공개해도 좋겠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저께 얘기는 정부와 사전협의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은.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질병관리본부장님이 이걸 공개해도 좋으냐,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그거는 시장이 알아서 하시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앵커]

    구체적인 상황을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될 텐데 35번째 환자인 의사 말은 자신이 조합총회하고 세미나에 참석한 날에는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기 전이었다. 병원도 거기에 대해서 같은 입장이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과연 늦은 밤에 이렇게 긴급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상황이 급했느냐, 여기에 대해서 어제, 오늘 계속적으로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저희들이 확인해서 어제 발표했던 것은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조사하고 역학 조사한 그 결과를 저희 어젯밤 8시에 보내준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한 자도 고치지 않은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그걸 발표를 한 것입니다.]

     

    [앵커]

    보건복지부가 잘못 발표했다는, 즉 보건복지부가 전달한 정보 내용이 잘못됐다는 말씀이신가요?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저희들이 제가 지금 자료를 보여드리겠는데요. 이게 35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라고 하는 이 내용이 저희들이 발표했던 그 내용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건복지부의 그동안의 역학조사 결과를 저희들이 어젯밤 8시에 통보를 받았고 그 통보된 내용을 어제 저희들이 발표된 내용 그대로 발표한 것이라는 거죠 . 이 내용에 따르면.]

     

    [앵커]

    그러니까 이 의사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에 자기는 움직였다. 그리고 확진판정 받은 이후에는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인데. 서울시의 얘기는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이 사람이 움직였기 때문에 이건 굉장히 큰일 난 것이라고 어저께 발표를 하셨기 때문에 서울시가…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그렇죠.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외부의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고 하는 것, 접촉했다고 하는 것. 그 동선의 모든 내용들이 보건복지부가 저희들에게 전해 준, 전달해 준 그 내용 속에 그대로 있었고 그 내용 그대로 저희들이 어제 발표를 했던 겁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수구 패널들은 박원순 시장이 대권 욕심 때문에 오히려 공포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는데, 이들이 오늘 종편에 출연해 사과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권력에 기생해 짭짤하게 수입이나 올리면서 여론을 왜곡하고 정권에 교언영색하는 이 자들을 모두 기억해 두었다가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것이다. 문창극, 이완구가 입으로 망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6606&page=1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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