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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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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rs_6678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22
    조회수 : 1119
    IP : 59.25.***.129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5/06/06 17:32:24
    http://todayhumor.com/?mers_6678 모바일
    "메르스, 감기와 다를 것 없다"는 강남보건소장의 과거
    <p lang="ko" class="TweetTextSize js-tweet-text tweet-text">"메르스, 감기와 다를 것 없다"는 강남보건소장의 과거</p> <p lang="ko" class="TweetTextSize js-tweet-text tweet-text"> <a title="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5729" target="_blank" class="twitter-timeline-link" dir="ltr" href="http://t.co/BvFiccfe37"><span class="tco-ellipsis"></span></a><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5729">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5729</a></p><blockquote style="border:.55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 <div>그러나, 서 소장은 박 시장이 도착하기 전 서울시 직원들과 기자들이 있는 가운데 "지금 병 주고 약 주러 여길 오시겠다는 거냐"고 말하는 등 시종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br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25px;background-color:#ffffff;font-family: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color:#000a19;font-size:16px;"><br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25px;background-color:#ffffff;font-family: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color:#000a19;font-size:16px;">서 소장은 기자들에게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150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 갔다고 하지만, 반경 2m 내에 있던 사람이 아니면 큰 문제가 없는데, 서울시가 이들 전부에게 전화를 돌리고 문자를 보내 외국에 나가야 하는 사람도 못 나간다, 중국은 가택격리자는 입국을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br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25px;background-color:#ffffff;font-family: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color:#000a19;font-size:16px;"><br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25px;background-color:#ffffff;font-family: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color:#000a19;font-size:16px;"><b>서 소장은 나아가 "메르스는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가 하나 더 생긴 것일 뿐이며, 치사율이 40%라는 건 과장된 것이고 실제는 5%에 불과해 감기와 다를 게 없다"며 마스크를 쓰고 있는 기자들에게 마스크를 벗을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b>  </div> <div><br></div> <div><br></div> <div>치사율 5%에 불과해 감기와 다를게 없다며 마스크를 벗으라고 권하는 서명옥 강남보건소장. </div> <div><br></div> <div>신종플루 때는 어떻게 대처하셨을까요?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7775.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7775.html</a> </div> <div><br></div> <div>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justify;padding:0px;line-height:32px;margin:1.5em .5em 1.5em 0px;font-family:'Nanum Gothic';color:#000000;font-size:16px;">타미플루 공급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b>신종플루 의심 증세가 없는 해외 출장 구의원들에게 이를 처방해 물의를 빚었던 서울 강남구 보건소의 해명이 또 거짓말로 드러났다. </b></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justify;padding:0px;line-height:32px;margin:1.5em .5em 1.5em 0px;font-family:'Nanum Gothic';color:#000000;font-size:16px;">보건소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병력(病歷)을 지닌 구의원 2명에게 이를 줬다고 해명했으나 <b>실제로 약을 받아간 이들은 이런 병력이 없었고, 체온도 37도를 넘지 않는 정상 수준 </b>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p></div> <div>(중략) </div> <div><br></div> <div> <b>서명옥 강남구 보건소장은 또 P, Y의원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한 사실을 전산에 입력하지 않고 간략한 증상 등만 기록하는 사례조사서만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은폐의혹도 일고 있다. </b> </div> <div><br></div> <div>(중략) </div> <div><br></div> <div>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justify;padding:0px;line-height:32px;margin:1.5em .5em 1.5em 0px;font-family:'Nanum Gothic';color:#000000;font-size:16px;">서명옥 강남보건소장은 "직접 진료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P, Y의원이 아닌 다른 2명에게 타미플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며 기존 해명이 거짓말이었음을 시인했다. </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justify;padding:0px;line-height:32px;margin:1.5em .5em 1.5em 0px;font-family:'Nanum Gothic';color:#000000;font-size:16px;">타미플루 공급 부족 사태로 질병관리본부는 37.8도 이상 고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증세가 지속되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중 특정한 `고위험군'에게 이를 투여토록 권고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justify;padding:0px;line-height:32px;margin:1.5em .5em 1.5em 0px;font-family:'Nanum Gothic';color:#000000;font-size:16px;"><b>서 소장은 "질병관리본부 지침대로 하면 사람 다 죽인다. 지침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의 목숨"이라며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0.1%라도 있으면 처방해주는 것이 의료인의 양심"이라고 말했다. </b></p></div></blockquote><br>이런게 괴담이 아닌가요?<br><div class="stream-item-footer"> <span class="ProfileTweet-action--reply u-hiddenVisually"></span> <span class="ProfileTweet-action--retweet u-hiddenVisually"><span class="ProfileTweet-actionCount"></span></span></div>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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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6/06 17:56:17  211.108.***.27  후르릅짭짭  293655
    [5] 2015/06/06 17:58:25  116.39.***.254  누군지몰라도  4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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