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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rs_5112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3
    조회수 : 730
    IP : 59.25.***.12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06/05 09:28:41
    http://todayhumor.com/?mers_5112 모바일
    제 목 : 몰랐다고 억울하다고 반박하는 의사가 읽어야할 기사
    <h4 class="title bbstitle"><span>제 목 : </span>몰랐다고 억울하다고 반박하는 의사가 읽어야할 기사</h4> <p>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5727&page=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5727&page=1</a></p> <p>- 2015년 5월 30일 송고된 기사예요.<br>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소독되고 <br>정작 본인도 응급실에서 진료도 했었던 있던 의사가<br>그 다음날 1500명이나 모이는 총회에 참석할 생각을 어떻게 하나요?<br>지금 뭘 잘했다고 억울하다고 인터뷰하고 반박하고 있나요?<br>지금 억울하기전에 1500명이상 접촉했었을 그 사람들에게 미안해해야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p> <div style="color:#000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line-height:18px;"> <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2255983">http://news1.kr/articles/?2255983</a> <br> [단독]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서울 대형병원…응급실 일시폐쇄·방역 28일 격리병실 입원해 응급실·화장실·검사실 등 자유롭게 이동 29일 첫 메르스 환자 밀접 접촉 사실 밝혀져…일시 폐쇄 방역 <div style="margin-top:5px;font-size:11px;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 class="info">(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윤용민 기자   2015.5.30 05:07:10 송고 <b>  </b></div></div> <p style="padding:0px;line-height:27px;font-size:17px;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letter-spacing:-1px;color:#333333;">서울시 소재 유력 대형병원이 지난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가 입원한 것을 발견해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 병원 관계자와 응급실 환자 보호자들 말을 종합해보면 메르스 의심 환자는 지난 28일 내원했고, 발열과 기침 등이 심해 격리병실에 입원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튿날 병원 측이 이 의심 환자의 행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메르스 국내 첫 환자와 같은 의료기관에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 환자는 29일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되기 전까지 화장실과 검사실 등을 자유롭게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에도 머물렀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에 병원 측은 이날 오후부터 의료진과 응급실 전체를 소독하고 신규 환자를 받지 않았다. 또 밤 11시 전·후로 응급실을 일시 폐쇄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소독 작업은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는 게 병원 관계자와 환자 보호자들 설명이다. 해당 메르스 의심 환자는 현재 이 병원 격리병실로 이동한 상태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해 응급실 전체를 소독했다"며 "응급실 안에 있던 의료진과 환자들을 나가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 과정에서 별다른 증상이 없는 환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동했고, 몸이 불편한 환자들은 응급실에 그대로 남아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의료진도 외부로 나오지 못하고 마스크 등 각종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응급실에 머물고 있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날 새벽 현재 병원 측은 보안요원을 동원해 응급실 출입을 통제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발걸음을 돌렸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한 보안요원은 기자에게 "응급실을 폐쇄했기 때문에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병원이 어수선하고 광범위한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 과정을 지켜본 한 응급실 환자 보호자는 "29일 저녁부터 병원 전체가 소독 작업으로 어수선해지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놀랐다"며 "메르스 의심 환자로 인해 병원과 응급실 전체가 꼼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어 "환자들이 속속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솔직히 조금은 걱정이 되고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실제 이 같은 상황 때문에 병원 직원들 보호자 대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움직였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한편 보건당국은 이 사안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29일 기준으로 국·내외 메르스 환자는 총 12명이다. 전남 한 대학병원에도 의심 환자가 격리되는 등 향후 확진 환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p>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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