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세상으로 나가버린 神學1</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한국에 선포되기전의 조상들은 救援을 받을수 있었을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들어가면서) 사실 구원론에 대한 觀을 같은 기독교이지만 카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 약간씩 신학적 전개가 다르다. 또한 타 종교로 들어가면 더욱더 정신이 없다. 더욱이 기독교의 경우 시대별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방법은 변화되었다. 지금으로부터 5,000여년전의 아브라함은 율법에 의한 구원이었고(모새오경등 받은자는 모세 이후)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의 구원의 새로운 방법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이라는 독선적 방법(타종교에서 보면)이 등장한다. 이를 신학적으로 계약 신학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말인데 여기의 전개는 개신교 신학(칼빈)을 기초로 전개함을 말씀 드린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본론) </span><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롬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span></u></p> <p class="바탕글"><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롬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span></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비록 300년전 한국의 조상들도 비록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어도 그 시대의 규범과 양심에 따라 구원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이 사람은 세상에 법이 없어도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다 라는 분들이 있다. 한마디로 흥부와 같은 사람, 임진왜란때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이름없는 무명용사들.... 삼국통일시대 아직 중국으로부터 유학이 들어오기도전 사회 규범이 (도덕과 풍습) 없을때 목숨을 버리면서 불교의 포교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 이차돈 등 (해방및 민중신학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아름다운 사회적 희생자를 순교자로 묘사한다)이 구원을 받았다고 볼수 있겠다. 또한 곡성인가(?)실존 인물이라는 심청이도 아버지의 치료를 위한 희생으로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솔직히 개신교의 구원관도 복잡하고도 복잡하다. 한동안 자살자의 구원 문제로 참 의경이 분분하였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신학과 성경은 이를 명쾌하게 이해를 시켜준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결론) 제가 한참 복잡하게 이야기 하였는데......성경은 </span></p> <p class="바탕글"><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span></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span><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예수를 믿고 교회로 나아가십시오. 그리하면 구원의 길이 여러분에게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pa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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