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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프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6
    방문 : 526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love_44366
    작성자 : 피프넬
    추천 : 11
    조회수 : 2718
    IP : 39.122.***.7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8/10/11 09:38:05
    http://todayhumor.com/?love_44366 모바일
    답변: 오늘 이별했습니다

    아래 글
    에 대한 답변입니다

    따끔한 충고 달라하시길래 쓰고 지나갑니다

    글만 놓고 판단하고 이야기하므로(정보가 너무 부족하므로)
    오해나 추측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님을 비난하거나 폄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는 님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능성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요



    님의 문저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구절은 이 부분입니다.

    "총 4년. 헤어졌다 5월달에 남친 연락으로 다시 만났고, 오빠가 많이 노력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 이상하게 불만이 자꾸 생겼었어요. 그냥 시비를 걸었달까요.
    지금 같은 마음에서는 도저히 내가 왜그랬을까 싶은데,
    그때는 전화를 한번 안받아도 서운하고 화가 났고, 술을 마시고 일부러 오빠가 화를 내게 만드는 행동들을 하구요."

    한 구절 더 있긴 합니다

    이별의 상황이 벌어져야만.. 저는 오빠를 잡는 태도를 취해요

    나머지 글은 님의 남자친구분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에 대한 글 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고 지나갈께요



    제가 지금까지 연애로 대화한 커플이 1000커플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절대로 빈말이나 과장이 아니라 
    헤어짐의 순간에 저 정도 배려심 깊은 말을 하는 남자는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만일 저보고 저런 상황에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배려심 깊은 말을 생각해보라고 한다면
    님의 전 남자친구분과 비슷하게 말할 것 같은데

    만일 과연 실제 상황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존재할까?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고 대답 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안 좋은 감정이 든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런 구절도
    전남자친구분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것이 아니라 서운하다고 좋게 말을 표현했다는 말인것 같고
    헤어지고 나서 전남자친구분이 먼저 용기내서 잡았다는 것도 보면
    남자분이 정말로 정신건강한 분이셨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회피형 애착이라거나 자존감이 되게 낮거나 극도로 소심한 남자들을 보면
    속된 말로 호구처럼 여자한테 잘해주는 타입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글을 보면 님의 전남자친구분은 그런 타입도 아닌 것 같고요

    여자가 회피형의 성향을 나타내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는 불안형 애착으로 변하기 마련인데다가
    최소한 화나 짜증을 내기 마련인데

    님이 자꾸 불안정한 행동을 해서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짐의 순간까지도 좋게 님을 배려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사귀는 동안에도 아마 가급적이면 항상 좋게 표현을 해왔다는 건데

    (이 글만 놓고 판단하자면)
    제가 볼 때 남자분은 제가 살면서 거의 본적이 없는
    아주 건강한 정신과 배려심을 가진 사람인데다가
    정말로 님을 아주 많이 깊이 사랑한 사람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저 정도로 자상한 남자조차 지치게 떠나게 만들 정도라면
    님은 성격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연애가 거의 불가능 할 겁니다 

    그때는 전화를 한번 안받아도 서운하고 화가 났고,

    일단 불안형 애착인거고, 불안정 애착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다른 요인도 같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신경증이나 성격장애 라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혹은 외상 후 격분 장애 
    그것도 아니라면 그 기간안에 다른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했던 상황이라거나
    만일 이 모든 것들이 아니라면 남자 친구와 뭔가 안정권 진입에 대단히 실패 한 상황 인 것 같고요

    술을 마시고 일부러 오빠가 화를 내게 만드는 행동들을 하구요

    이거는 여러가지로 추측이 가능한데 두 가지만 언급하자면

    공격성이 두드러졌던 상황 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겹쳐서
    일종의 수동적인 공격성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발현된다고 볼 수 있고요

    자해를 하는 심리의 일종 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한심한 사람이야 이런 무의식이 있어서
    술을 먹고 나서 관계를 망쳐버린 행동을 하게 되는거죠

    이별의 상황이 벌어져야만.. 저는 오빠를 잡는 태도를 취해요

    이런 성격도 일단은 회피형인건데, 단순히 회피형이라고 해서 모두 저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표현하기 쉽게 하기 위해 "극단적인 회피형"이라고 이런 사람들을 칭하기는 하는데
    이 역시 회피형 애착으로만 설명하기에는 다른 요인도 같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장기간 연애를 하는 경우에서도 한쪽이 상대에게 갈수록 좀 소위 막대하게 되는
    경향이 드러나긴 하는데 님은 보편적인 상황보다는 훨씬 정도가 더 심하고요



    (부족한 정보인 글만 놓고 추측해보자면)
    정리해서 말하자면 에인스워드가 구분한 애착이론으로 따르면 
    님은 아마도 혼돈 애착유형에 해당 할 것 같고요
    신디헤이잔과 필립쉐이버가 구분한 유형으로 따르자면
    공포-회피 애착 유형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애착유형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위에서 말한 다른 요인들 중 하나도 분명히 같이 작용 하는 것 같고요
    혹은 다른 요인만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정형 애착 유형의 사람이 우울증이 극심해지면 혼돈 애착 유형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유형은 가장 소수의 경우고 정상적인 연애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님은 심리 상담 혹은 치료 같은 무언가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 같아보입니다



    "이 사람은 저한테 진심이었을까요"

    이 글이 저는 굉장히 거슬리는데요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쓴 말일 수도 있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헤어지고 나서 그가 진심이었을까를 궁금해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너는 불안정한 면이 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나도 좀 더 이해하고 받아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지금은 내가 노력할 수가 없는거다...

    내가 더 많이 널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저보다 더 이타적으로 긍정적으로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은 저한테 진심이었을까요"

    반면에 이 글은 정말 이기적이고 부정적으로 읽힙니다

    남자는 최소한 글만 놓고 볼 때 객관적으로 님에게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님이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남자는 끝까지 님에게 원망하나 없이 님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심지어 먼 훗날 우리가 나아지면 너를 다시 만나겠노라는 말까지 해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이 남자의 진심 여부를 의심하고 있네요

    적반하장인거죠



    게다가 그 사람은 4년이나 시간 허비해서 괜찮을까요?
    상처를 많이 받았을까요? 잘 극복할까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겠죠?

    이런 상대에 대한 걱정에 대한 구절이
    전체적인 글에 단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같은
    상대의 감정을 내가 추측하거나 헤어리는 구절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 흔한 내가 미안했다
    이런 말 하나 없죠

    모두 상대가 실제로 한 말 뿐인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만 집중해서 글을 쓰고 있죠

    먼 훗날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같은 오직 나에 대한 걱정 밖에 없죠
    저런식으로 말을 해도
    먼 훗날 다시 만나기 전에 내가 좋은 여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때는 내가 상처 입히지 않도록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이렇게 표현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남자분은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님을 배려했는데 말이죠
    이런건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욕망이라고 부르죠 혹은 이기적이라고 부르거나 혹은 감정 과잉이라고 부릅니다

    님이 헤어진 이유는 
    님이 우울 불안 화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서
    본인의 감정을 돌보느라 미처 상대의 감정을 돌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걸 간단하게 표현하면 이기적이었기 때문이고

    안타깝게도 여전히 이기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님하고 비슷한 사람과 오래 상담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상대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헤어짐을 너무 못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다가

    한두달이 지나니까 그 사람이 문득

    "재회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 사람이 나 때문에 많이 다쳤으니까
    물질적인 것이든 마음적인 것이든 뭐든 도와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

    이런 이타적인 말을 할 때가 오는데 제가 그 때 그 사람에게
    지금은 당신이 그 사람을 잡아도 될 때가 된 것 같고 당신이 준비 된 것 같다
    그런 기억이 납니다



    님이 연애를 시작한 나이대가 궁금한데 20대 초반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실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문제인거고 나이가 많아도 문제인 겁니다

    20대 초반에 연애를 했다면 
    긴장이 동반 된 형태의 애정에 4년이나 익숙해져버리신데다가
    아마 거의 첫사랑이면 최초의 연애 형태가 이런식이었다는 말인거고
    나의 인생의 연애 대부분을 이기적인 연애로 채워왔다는 말이 되는건데

    이게 무의식적으로 배여버려서
    앞으로 연애를 잘해내가기가 힘들 것이고요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격이 굳어서 고치기 힘들 겁니다

    물론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있으면 개선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고요
    단순히 님이 나쁘다 이상하다는 차원이 아니라

    님 스스로도 납득하기 힘든 좋지 않은 연애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본인과 상대에 피해를 주었으므로 
    이 상태는 개선되어야만 하는 것이 맞는데
    4년 이라는 기간안에 스스로 고쳐내지 못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맞고
    게다가 실연의 아픔으로 인해 지금 많이 힘드신 상태이실 듯 하니

    그래서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받으시거나
    주변 사람들 특히 좀 나이 많으신 분들이나 멘토 같은 사람과
    이 일에 대해 대화를 좀 많이 나눠보시길 권해드리고
    그것도 싫으시면 심리나 연애에 대해 책이라도 좀 보시는 것을 몹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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