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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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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_43929
    작성자 : 피프넬
    추천 : 10
    조회수 : 8423
    IP : 39.122.***.7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8/28 19:06:12
    http://todayhumor.com/?love_43929 모바일
    불안형 회피형 연애라는 아래 글에 대한 조언

    쓰다보니 길어져서 새로 씁니다
    불안형과 회피형의 연애는 솔직히 제가 생각 할 때 최악의 조합 중의 하나임이 분명합니다만
    무조건 헤어져야만 하는 조합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황이 그래도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글만 놓고 모든 상황을 다 알 순 없지만 여자친구분이 의도한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는 헤어지자는 말만은 아닌 것 같네요

    애착 유형 같은 책도 보고 님에게도 보여주고 하는 것은 분명히 헤어지기 위함이 아니라 
    이 남자와 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싶어하는 의지가 있어보이는 것 같고요
    애초에 이것이 있는가 없는가가 재회를 하는가 그리고 재회를 해서 잘 사귈 수 있는가에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거든요

    그리고 서로의 성격차이이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커다란 잘못이 없다는(바람을 핀다거나)점도
    재회가 가능하다는데 좀 힘을 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다시 사귀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다시 사귀게 되어서 행복하게 연애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설령 다시 사귀다가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서로가 노력을 할 것이고
    사랑이나 연애나 애착 유형이라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 무의미한 시간도 아닌 것 같고요

    불안형 회피형 연애에서 일정한 안정권에 진입을 하게 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형은 더 이상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평온한 상태에 진입을 하게 되고
    회피형은 더 이상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 적당한 거리로 평온한 상태에 진입을 하게 된다면요
    이 궤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둘 다 인위적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굳어 있던 습관을 바꿔야 하는거거든요
    그게 행동이나 말은 물론 생각하는 습관도요

    그리고 상대에게 외모든 성격이든 몸매든 굉장히 끌리는 부분이 있는 것도 도움은 줍니다만
    근본적으로 애착 유형, 혹은 애착 유형이 아니더라도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당연히 힘든 연애를 하게 됩니다

    대충 찾아보셔서 아시겠지만
    나는 화해하자고 하는 행동이 상대방은 싸우자고 하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거든요

    님과 애인분은 독자적이고 개별적인 한명의 사람이고 
    애착 유형 안에 그 성격이 모두 다 담길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 글만 보고 간단하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조언 내리기는 제 생각엔 힘든 것 같고
    애착 유형의 차이도 사랑의 유형의 차이 남녀의 차이도 있고 개인적 성격적 차이도 있고

    이건 사실 공부를 잘하는 방법, 살을 빼는 방법,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하고 비슷해요
    단기간에 한방에 짧고 간략하게 해결하는 법 같은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성격과 습관은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좀 변경 시켜야만 하는거거든요

    그래도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떠오르는대로 써보자면



    1. 긍정적인 말과 단어를 하세요

    니가 없어서 외로워 라는 말 보다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라는 식으로요




    2.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

    의식적으로 하루에 한번은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상대가 자존감이 낮다면 왜 상대가 좋은 사람이고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도 해주세요

    제가 본 논문들은 3가지 유형보다 4가지 유형으로 애착 유형을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던데
    4가지 유형 구분에 따르면

    불안-몰입형이이나
    공포-회피형은 둘 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죠

    남자분은 불안(불안-몰입)형이신거고요
    여자분은 회피형이라면 공포-회피형일수도 있고 거부-회피형일수도 있습니다
    전자라면 여자분도 자존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고요

    그리고
    단순히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아니라 뭐가 왜 어째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지를 설명을 하세요



    3. 자주 싸우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니 의식적으로 고쳐야 합니다

    내가 불안하고 서운한 감정이 쌓였을 때 참다가 폭발시키는 방법이 있고
    내가 먼저 상대를 왜 사랑하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 말해준 후에
    너는 왜 나를 사랑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를 물어보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만 더 말을 해주면

    일반론적으로 불안형은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잘해줍니다
    안정형이 잘해주는 것과 불안감이 잘해주는 것의 차이는

    내가 뭔가 이벤트를 해주었을 때 상대방이 리액션이 없다면
    안정형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지만 불안형은 화를 내거나 조급해하거나 서운해합니다

    잘해주는 것의 목적 자체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를 행복하게 해줘서 나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것에 있거든요

    부정적인 감정(불안감) 자체가 촉발 된 사람의 말과 행동은
    부정적인 감정을 전염시킵니다

    회피형은 원래 잘해주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이런 불안형이 잘해주는(리액션을 요구하면서 지켜보는)것은 
    더욱 부담스럽겠죠



    4.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겁니다

    의좋은 형제 이야기 아시죠?
    이 형제들은 싸울일이 없겠죠?

    모든 커플들이 싸우게 되는 이유는 사실은 
    내가 더 많이 이해 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조금 더 양보하고 지금까지 내가 더 이해받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먼저 더 이해해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해보세요

    남자분이 여자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을 경우에
    나의 서운한 감정을 이해받고자하는 마음이 들겠지만
    왜 그녀는 나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게끔 행동을 했을까?
    그리고 내가 이렇게 서운한 이 때에 그녀는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을까?
    그리고 이 상황에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고 있을까? 

    "진짜 왜 이런걸로 싸우지?"라고 하셨는데 그런 의문이 드는 이유가
    나를 몰라서라기보다 상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왜 화를 내지?
    그러면 왜 화를 내는지 알고 이해하고 넘어가서 반복을 안 해야 되는데
    이 과정이 진행이 되지 않으니 여전히 이해하지 못할 싸움만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서로 니가 먼저 날 이해해줘 하면서 기다리고만 있으니
    진행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의 내용을 빌려 하나만 더 말을 하자면

    사랑이라는 것인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처럼
    기술이 필요하고 그것을 연습하고 노력해서 개선시켜야만 하는 것이고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 중에 하나는
    사랑을 주는 기술입니다
    내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하는 기술입니다



    5. 서두르지 마세요 극단적인 말이나 행동은 무조건 안 됩니다

    물론 그러실 분이 아닌 것 같긴 하나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뭐든 극단적인 말이나 행동은 무조건 안됩니다

    설명하면 긴데 불안형은 원래 급하고 극단적입니다
    반면에 회피형은 급하고 극단적인 것 상황에 놓이면 정말로 숨이 막혀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우리집에 오면 너를 평생 사랑하겠지만 오지 않는다면 영원히 헤어지겠다"
    이런 말들요



    스텐버그 삼각이론이라거나 스탠버그 삼각이론에서 8가지 사랑의 유형
    그리고 내가 여기서 유형인지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혹은 애정형척도 검사라거나 성인애착척도(ECR; 4가지 애착 유형 검사지입니다)도요

    ECR 척도는 최근의 심리학 논문이나 연구에서도 실제로 사용이 되는
    나름 공신력 있는(?) 척도입니다

    다 하시라는 건 아니고 심심하시거나 나를 좀 객관화 하고 싶다하시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올텐데
    못 찾겠는데 나는 꼭 해보고 싶다하면 제가 찾아 드릴께요

    혹은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이라고 한동안 유행했던 질문지 있는데
    이거도 쳐보시면 나와요
    36가지 질문 가지고 서로 대화하는거예요

    심심하시면 이거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



    6. 먼저 이해해주기(빽트래킹)

    이런 식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습관을 좀 들여보세요

    "나는 니가 OO해서 기분이 나빴어"
    "그게 왜 기분 나빠 or 나도 기분 나쁜데"   - x

    "나는 니가 OO해서 기분이 나빴어"
    "너는 내가 OO해서 기분이 나쁘고 서운했구나"   - o



    7. 안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하나만 더 이야기를 하자면
    서로의 호감을 올리는 기본 법칙 중에 하나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인지만 해도 호감도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게 서툴거나 잘 하지 못해도 
    "나와 친하게 지내려고 혹은 나의 호감을 얻으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구나"
    이걸 상대방이 인지만 해도 호감도가 올라가요

    그러니까 당신이 시도하는 그 어떤 것도 무의미하지 않으니까 무엇이라도 하려고 해보세요



    8. 냉정한 친구에게 조언을 들어보자

    이런 상황에서 친구에게 조언을 얻을 때
    님 편 들어주고 애인분 욕해주는 친구 말고
    냉정하게 팩트 폭력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둘 다 필요해요 무조건적인 신뢰도 필요한거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조언도 필요한거고
    그런데 지금은 후자가 더 필요 한 것 같다는 말인거죠


    질문자분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
    나름 도움이 되려고 열심히 써보았으니
    글의 내용이 다소 허접하거나 마음에 안 드시더라도
    "의도는 좋았다"는 점을 좀 양해하고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님과 애인분은 독자적이고 개별적인 한명의 사람이고 
    애착 유형 안에 그 성격이 모두 다 담길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 글만 보고 간단하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조언 내리기는 제 생각엔 힘든 것 같고
    애착 유형의 차이도 사랑의 유형의 차이 남녀의 차이도 있고 개인적 성격적 차이도 있고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제가 쓴 잡글들이 좀 나올텐데
    만일 글을 읽어보시고 나는 저 사람과 상담...까지는 아니고 대화를 좀 나누어보고 싶다하면
    참고로 저는 무조건적인 위로보다 팩트폭력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것도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연락 주세요
    출처
    보완
    2018-11-20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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