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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는청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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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20703
    작성자 : 북치는청년
    추천 : 52
    조회수 : 12518
    IP : 114.202.***.91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8 20:35:31
    원글작성시간 : 2013/07/28 17:04:17
    http://todayhumor.com/?humorbest_720703 모바일
    내 인생 최고의 외국 드라마 TOP 5
    순위는 개인 취향 입니다 존중해 주세요.
     
    프렌즈1.jpg
     
    5위 - 프렌즈
     
    너무나도 유명한, 미드를 안 봐도 이름 한 번 쯤은 들어 봤다는 프렌즈.
     
    사진 왼쪽 부터 깐깐함 & 결벽증의 화신 모니카, 호색쾌남 일자무식 식탐마인 조이, 4차원 & 돌 + 아이 리사,
     
    소심 + 아이스맨 챈들러, 인조 된장녀 패션 덕후 레이첼, 나름 엘리트 나름 바보 로스의 
     
    우정과 사랑, 좌절과 성공, 일상 스토리 - 정확히는 발정나 아랫 도리 휘두르는 이야기.
     
    그리고 훌륭한 영어 교재로도 유명함.  일상 회화가 대부분이고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은데다가
     
     
    모니카, 로스 - 고급 영어
     
    레이첼, 챈들러 - 중급 영어
     
    조이, 리사 - 저급 영어
     
     
    캐릭터 별로 딱 나누어져 있어서 최고의 영어 교재를 꼽으면 늘 상위권에 위치하는 작품.
     
    하지만 너무 재미 있어서 보다보면 공부 한다는 걸 잊고 낄낄 대기에 바빠 영어 공부 용도로는 적합 하지 않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레이첼 역의 제니퍼 애니스톤 보다는 모니카 역의 커트니 콕스가 더 매력적이었음.
     
     
     
    하우스.jpg
     
    4위 - 하우스
        
    딱딱하고 지루한 의학 드라마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거슨 경기도 오산.
     
    기본 골격은 다른 병원이나 부서에서 포기한 환자를 세계에서 제일 가는 진단 의학과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와
     
    그 휘하의 팀원들이 지지고 볶고 각종 검사하고 환자 집에 쳐 들어가 원인을 조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정보 수집하고 이게 대체 뭔 질병이여 온갖 가설을 세우고 토론하고 배제하고
     
    때로는 장기 한 두개 도려 내기도 하고 때로는 환자가 숨기려 한 사실을 간파하고 때로는 생뚱 맞은데에서 단서를 잡고
     
    진실을 알아내 결국엔 환자가 파산 하거나 삼도천 건너기 직전에 치료 한다는 내용.  
     
    사진 왼쪽 부터 까칠한 불량장남 포어맨, 애정 덕후 천사차녀 캐머론, 철딱서니 없는 막둥이 체이스 (여기까지 1기 쫄따구 팀원)
     
    독사 주둥이 초까칠 천재 의사 그레고리 하우스, 왕 가슴 시어머니 병원장 커디, 하우스의 유일한 친구이자 조강지처 부처 윌순이.  
     
    환자를 치료 한다는 내용 자체도 매우 흥미롭지만 - 아무래도 시즌 나중에 가면 중복 되는 점이 있긴 하지만 -
     
    '모든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라고 굳게 믿고 지 혼자 배배 꼬여서
     
    주위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 뜻대로 컨트롤 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천재 하우스와
     
    그 팀원들, 커디와의 소리 없는 전쟁, 윌순이와의 치정 싸움이 포인트!
     
     
     
     
     
     
    셜록.jpg
     
    3위 - 셜록
     
    코난 도일 원작의 셜록 홈즈를 21세기로 완벽히 이식,
     
    소설 그대로의 오만방자(한 점은 강화 시키고) 팔방미인 백과사전 개싸가지 고자 셜록 홈즈와
     
    그의 단짝 & 친구 & 시다바리 전직 군의관 왓슨의 활약을 - 때로는 덤 앤 더머 짓도 하지만 - 엄청난 퀄리티로 구현!!!
     
    21세기에 걸맞게 스마트폰과 GPS, 각종 과학 검사 등을 적극 활용 하고
     
    원작 이상으로 번뜩이는 추리를 스피디하게 전개하는 이 작품의 몰입감은 정말 최고 입니다.
     
    특히나 원작을 바탕으로 재 구성한 점도 놀라움.
     
    한 예로(다소 스포주의) 
     
     
     
    시즌1, 1화에서 왓슨이 길 가다가 폰부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고급차에 모셔져 폐공장에 도착, 자신을 셜록 홈즈의 '숙적'이라 주장하는 사람과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는 셜록 홈즈의 정보를 자신에게 정기적으로 보고 해 주는 대가로 충분한 페이를 주겠다고 하는데
     
    원작 셜록 홈즈를 읽은 사람은 '아 이 사람이 짐 모리아티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게다가 차림새도 '교수' 이미지에 딱 맞지 않습니까?! -  
     
    거기에 보다 보면 사건의 범인이 자신의 배후가 '모리아티' 라고 밝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연히 아까 그 자가 '모리아티'라고 더더욱 확신할 수 밖에 없지!!!
     
    그러다가 1화 마지막 부분에서 그 자가 홈즈의 친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라 밝혀지자 여러가지 의미로 얼마나 전율 했던가!!! 
     
     
     
    이 외에도 너무나 훌륭한 점이 많아 일일히 열거 하기 힘든 드라마.
     
    ......엉엉 빨리 시즌 3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스타트렉 TNG.jpg
     
    2위 - 스타트렉 The Next Generation
     
    유명하기 그지 없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명실공히 최고 명작!!!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개인 취향 입니다) 
     
    존 룩 피카드 함장을 비롯하여 호색쾌남 부함장 라이커, 안드로이드 데이타, 전사 덕후 클링온 워프,
     
    닥터 베벌리, 왠지 모르게 발연기 같은 초능력자 츄로이, 광선을 쏠 수 있을것 같은 조르디,
     
    현재 빅뱅 이론에서 쉘든과 원수 였다가 친구 먹은 웨슬리 크러셔 등등이 크루로 있는
     
    스타쉽 엔터프라이즈(지구 연합의 기함)의 은하계 모험담.
     
     
     
    단순히 레이저를 쏘고 때려 부수는 이야기가 아니라 SF의 탈을 쓴 다큐멘터리 혹은 풍자 & 사회 비판 같은 작품.
     
    어디서 본 글에 의하면 이 작품이 SF인 이유가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위해선 24세기라는 배경이 필요 했을 뿐'
     
    이라 할 정도로 각종 사회 문제나 정치 문제에 대하여 현대 사회에 비추어 첨예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24세기 첨단 과학의 정수 스타쉽 엔터프라이즈에 문제가 생겨 어느 원시 행성에 불시착 하게 되고, 모습을 드러내게 됨.
     
    지구의 신석기 혹은 청동기 시대 생활을 하고 있던 그 원시 행성의 원주민들은
     
    하늘에서 엔터프라이즈를 타고 내려 온 크루들을 신으로 착각 하고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구원을 바라게 되지만 - 물론 엔터프라이즈는 그 이상을 이루어 줄 능력이 있고 - 함장은 그것을 거부함.
     
    이유인즉 자신들의 우월한 과학의 힘으로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지만 그로 인하여 단기적으로는 도움을 줄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그 원주민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을 알고 있고,
     
    연방의 함선이 침몰 하더라도 지켜야만 하는 '최고 명령'으로도 금지 되어 있기 때문.    
     
    물론 원주민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크루들을 공격함.
     
    당연히 그 원주민들을 몰살 시킬 수도, 기절만 시킬 수도 있음에 불구하고
     
    함장은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고 그로 인해 부상 당하고 피를 흘림.
     
    자신들과 같이 붉은 피를 흘리는 '신'을 보고 원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자 함장은
     
    '나도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다, 지금 당장은 이해 못 하겠지만 여러분들도 시간이 지나고 발전하면 우리 이상의 것을 이룩할 수 있다'
     
    라는 요지의 말로 설득하고 함선을 수리 후 떠남. 
     
     
     
    결론 - 명작임. 두 번 보세요, 꼭 보세요.
     
    PS. 짤방 마지막에 나오는 그 분, 바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변태 성욕자로 열연하신 '티백'의 풋풋한 시절.
     
    PS2. 잊을만 하면 나와서 시련을 안겨주는 Q의 느글느글한 연기는 정말이지 보면서도 제가 화딱지 날 정도로 엄청 납니다.
     
     
     
     
    로마 - 주인공1.jpg
    로마 - 주인공2.jpg
    로마 - 카이사르.jpg
    로마 - 호색남.jpg
    로마 - 아티아.jpg
    로마 - 옥타비아.jpg
    로마 - 작은 악마.jpg
     
    1위 - 로마
     
    그 유명한 가이사르 줄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그의 후계자 옥타비아누스가 이집트 정벌을 끝 마칠때까지의 여정.
     
    정확히는 그 동안 가상의 인물 (모티브는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 루시우스 보레누스, 타이투스 풀로를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들을 스피디하고 적당히 재창조하고 아무튼 쩔게 그려 냈습니다.   
     
    의외로 전투씬이 별로 없는게 아쉽지만 정치판의 암투, 각 조연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
     
    정말 '쩐다!!!'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고증과 완급 조절, 연출, 연기력 등등도 대단하지만
     
    가장 훌륭하다 생각 되는 점은 역시 교과서 그대로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그려 내면서도,
     
    가상 인물인 주인공들의 개입을 정말 절묘하게 배치함!!! 
     
     
     
    ......하 제 미천한 말 재주로는 이 작품의 위대함을 더 이상 설명 하기 힘드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꼭 보세요!!!
     
     
     
    PS. 아 참고로 수위가 꽤 높으니 아무도 없을때 헤드셋 끼고 혼자 보시길 권합니다.
     
    PS2. 의외로 클레오파트라 외모가 좀 기대에 못 미친게 아쉬움. 그게 유일한 단점.
     
    PS3. 안토니우스 역을 열연한 제임스 퓨어포이의 느글느글한 연기는 정말이지 일품입니다.
     
           이 분 의외로 레지던트 이블, 기사 윌리엄, 아이언 크래드, 카멜롯(이건 폭망) 등등 수 많은 메이져 작품에 출연 하셨음.  
     
    PS4. 주인공 루시우스 보레누스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전직 군의관 오웬 헌트 역)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 포스가 대단 하시더군요 ㄷㄷ 특히 실습 때 돼지 푹푹 ㄷㄷ
     
    PS5. 이 작품 덕분에 전 개인적으로 '스파르타쿠스'에 그리 큰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PS6. 아티아의 악녀 연기는 정말이지 제가 지금까지 본 드라마의 모든 악녀들을 통 틀어 최고 입니다.
     
    PS7. 글 재주가 미천해 이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북치는청년의 꼬릿말입니다
    참고로 5위 안에 아쉽게 못 들은 작품으로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럭키 루이, 닥터 후, 스타트렉 딥 스페이스9 되겠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아직 못 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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