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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의 아들이자 왕세자인 루이 페르디낭의 아들이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동맹을 위해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 마리 앙투아네트와 결혼했다. 프랑스 부르봉가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결합이다.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왕세손인 그가 루이 16세로 즉위한다.
미국독립전쟁을 지원하며 국내 경제가 나빠지고, 더불어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하자 붙잡혀 유폐되었다가 재판을 받고 사형되었다.
<<마리 앙투아네트>>(2006년 영화)
47 루이 15세와 49 마리아 테레지아 편에서도 소개한 영화이다. 거의 루이 16세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될만큼, 그 자체와 그를 둘러싼 환경을 섬세하고 담담하게 표현한 영화이다. 바보 같지만 바보같지 않고, 남자답지 않은 듯 남자답다. 사냥 덕후에 자물쇠 덕후 등, 현대적인 개성을 갖춘 모습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절대 왕권 이후 해외 정복과 같은 국제 정세가 긴박하게 물려 돌아가는 틈바구니에서 사랑하는 아내 마리 앙투아네트와 의연하게 비극을 맞는다(33 루이 15세 <마리 앙투아네트>>(2006년 영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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