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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00109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2
    조회수 : 704
    IP : 114.200.***.7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2/12/20 19:59:08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00109 모바일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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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의 이해 <전체적인 요약>


    인공지능을 이해하면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인공지능의 발달 역사를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는 뉴런이라는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이용한 것이 현재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딥러닝방식입니다.

    딥러닝 방식의 기본 아이디어는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는 것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반대로 인공지능의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에 대해서 고민을 한 것입니다.

    취미 생활로 바둑을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되었고, 프로그램 관련하여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도 적용하였습니다.


    바둑이라는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혁명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둑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이야기한 '감각', '기세' 이런 바둑 용어를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감각과 기세라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그냥 떠오르는 착점입니다.

    바둑의 자질을 이야기 할때, 즉 천재성을 따질때 감각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떠오른 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됩니다.

    논리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사고는 다른 분야에도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움, 표정에 대한 느낌, 공통적인 감정...

    이러한 많은 것들이 어떻게 인간은 공통적으로 가질 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논리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절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무의식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보았습니다.

    이미 인지공학에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절차적인 논리적인 생각과 무의식의 영역의 생각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우리는 생각을 할때 절차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언어'에 의한 생각으로 구분 하였습니다.

    반대편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생각이며, 무의식의 영역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경우, 절차적인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적용하면, '절차적인 의식'과 '생각의 과정을 모르는 무의식'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생각은 우리는 그 과정을 모르며 단지 결과물 만을 사용합니다.


    의식은 언어를 사용한다면, 무의식은 무엇을 사용할지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생각은 '이미지'를 사용한다고 결론내었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등 이미 많이 익숙한 단어입니다.

    같은 그림 찾는 카드 게임에서도 인간이 사용하는 방식은 '언어를 사용하는 좌표 방식'과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명확한 결과를 설명할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좌표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의 기억에 숙달된 사람은 오히려 이미지를 기억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의식과 무의식을 구분하면 많은 의문점들이 해결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최면, 광고, 트라우마, 이미지 트레이닝의 효과.....

    여기서 더나아가면 현재의 방식은 언어적인 생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언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생각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과학자는 아인쉬타인이며, 상대성 이론을 완성하였으나 언어로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학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인쉬타인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고를 통하여 상대성 이론을 만들었다고 설명이 가능합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무의식의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것입니다.

    의식에 대한 것은 현재까지 많이 연구 되어 왔습니다.

    의식은 언어를 사용하는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생각이라는 주제가 앞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공지능에 패배와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미 그 이상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혁명적인 변화가 생기게 될것입니다.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2/12/20 20:03:55  115.41.***.249  쏘야는빨개요  773796
    [2] 2022/12/20 22:16:45  110.35.***.247  하루히러브  74549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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