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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로도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본성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연기하는 모습을 보이려면, 자신을 속여야 한다.
자신을 속이는 경우, 피로도가 올라간다.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피로도가 높아지면, 휴식이 필요해진다.
휴식을 하지 않으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연기의 실수), 연기가 어색하게 된다.
본연의 모습을 무의식이라 할 수 있고, 연기하는 모습(의식을 통해 남에게 보이주려는 모습)을 의식이라 할 수 있다.
두 개가 일치되어야 피로도가 낮아지게 된다.
자신을 속이면 피로도가 올라가서 실수가 나오게 되는 것을 종교적으로 풀어보면 재미가 있을것 같다.
악한 사람이 선한 연기를 장기간 하기 힘든 원리가 된다.
자신을 속이는 것은 활동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휴식 필요) 이것도 종교적으로 보면 너무나 재미가 있는 사실이다.
창조인가 진화인가를 선택할때 위의 근거를 보면 창조를 선택하고 싶게 만든다.
창조론에 따르면, 과학도 신의 섭리(자연의 섭리, 하늘의 뜻)를 살펴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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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보면 신의섭리(자연의 섭리)는 일반적으로 단순한 경우가 많다.
"만물의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
얼마나 단순한지 모르겠다.
공평하고 단순하다.
이러한 단순한 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잡한 것은 단순한 것들을 찾아내지 못한 단계일 수 있다.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표현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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