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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3	태어난지 얼마 안돼 못걸은 이유 [새창]	2020-02-14 20:21:39	45	삭제
		ㅋㅋㅋㅋ 근데 진짜 포동포동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귀여웡
	552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2 16:51:03	1	삭제
		저두 딸 보다보면 종종 그런생각에 잠겨요 ㅎㅎ 자고 일어난 아가한테 공주 잘잤냐며 뽀뽀해주는것, 이쁘다고 머리쓰다듬어 주는것, 자는데 옆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들려주는것, 내 속마음 이야기 해주는것, 작성자님처럼 사과 긁어주는것, 생선가시 목에 걸릴까 몇번이고 손으로 확인해서 먹여주는것, 제발 한숟갈만 더 먹어보라 권하는것 등등요 ㅋㅋ 아기 낳고나니 엄마도 이랬었지 하며 더 따뜻한 기억으로 남네요. 울아가도 제 행동이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ㅎㅎ
	551	전세계 1인당 커피 소비량 [새창]	2020-02-01 00:42:31	0	삭제
		믹스도 포함시켜달라! ㅋㅋ
	550	본삭금)라면 레시피를 차고있어요! [새창]	2020-01-17 21:56:08	0	삭제
		앗 맞아요! 대파라면으로 검색하니 오유에서 본것과 흡사한 레시피가 나오네용 ㅎㅎ 그땐 대파 안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이거의 변형버전이였나 싶네용 감사합니다^^
	549	어느 배달앱 후기(부제 : 사장님 힘내세요).jpg [새창]	2020-01-17 10:29:00	0	삭제
		후참은 애초부터 염지가 매콤한편이라 아기먹기엔 후라이드도 매울텐데....;;;
	548	목욕탕 아줌마들의 비밀 만와 [새창]	2020-01-10 13:46:55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남탕 자리 안맡으면 바구니는 어디두고 어디에 앉아요? 탕 들어가고 나와서 씼을때 새로 자리잡아요??
	547	1위를 달성한 한국 [새창]	2020-01-09 13:14:53	0	삭제
		누가그러던뎅 ㅋㅋ 현실 도피하려고 심즈하는데 심즈에서 겁나 일시키고 공부시키고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546	막내가 6살인데 말을 못합니다... [새창]	2020-01-08 12:02:15	3	삭제
		운동영역일수도 있어요. 아동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님 강의에서 보면 이해력이 좋으면 괜찮지만 말문트는건 입주변 운동영역이기때문에 근육발달이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http://naver.me/x7h1LzHN 요게 관련영상이에요~ 짧막한 영상이긴 하지만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1 11:37:49	1	삭제
		제 남편도 책임감의 무게가 많이 달라진것같다네요. 평생을 함께할 가족이 생겼고, 자신이 두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대요. 그래서 우리 부부의 10년뒤, 20년뒤,30년뒤 더 나아가 노후까지, 또 아이의 학창시절, 성인 이후의 삶 그때까지 받쳐줄수 있을법한 경제력을 갖출수 있을것인가. 그러기 위해서 나의 경쟁력은 어떤가 뭐 이런고민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544	길 잃었을 때 한국인 특.jpg [새창]	2019-11-30 21:37:41	8	삭제
		전 지오디 길에서 이별택시로 넘어가더라고요 ㅋㅋ 기승전 이별택시 ㅎㅎㅎ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30 16:42:07	0	삭제
		이동식씨
	542	11월 20일 겨울왕국2 개봉 [새창]	2019-11-19 19:57:15	10	삭제
		올 크리스마스 코스튬은 엘사로 평정되겠네요 ㅋㅋㅋㅋㅋㄱ
	541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출산의 어려움 [새창]	2019-11-17 10:00:42	16	삭제
		전 힘을 못줘서 간호사가 위에서 제 배를 미친듯이 눌러댔어요ㅜ 그러다가 아오!똥싸자 난 극도의 변비야! 하는 마음으로 이악물고 꾸욱 힘줬더니 회음부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며 아가가 슝 나왔어요. 이렇게 똥싼느낌으로 이야기하면 다 웃던데 ㅜ 자연분만 해보신분들은 아실듯...
	540	신랑누나가 멀쩡한사람 인생 박살낸 사건 [새창]	2019-11-15 07:27:21	1	삭제
		보배드림 댓글엔 다른사람 이름이네용 ;;
	539	[공포] 부산의 어느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gif [새창]	2019-11-08 20:45:31	19	삭제
		정말 끔찍해요ㅜㅜ 저시기에 아가 너무작고 조금만 힘줘도 부서질것만 같아서.. 왼팔로 안던아기 오른팔로도 못옮겼어요. 옮기다가 목 꺾일까봐 무서워서요. 어떻게 저렇게..... 아 진짜.. 난 왜 이영상을 클릭한거지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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