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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출산하고 언제쯤 몸 예전으로 돌아오나요? [새창]	2019-09-04 21:33:53	1	삭제
		전 돌지나니 배가 다시 들어가긴 했고 출산전에 입던 바지들도 다 들어가지더라고요.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살빠졌어요) 근데 밥 먹으면 배가 임신 6개월인 사람처럼 나와요 ㅎㅎ
	522	둘째 출산후기! [새창]	2019-08-30 20:01:33	0	삭제
		아이구ㅜㅜ 아가가 기특하게 잘 견뎠네요. 엄마한테 신호 주는거 였나봐요ㅎㅎ 무사 출산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521	떼쓰는 아기를 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8-28 11:35:08	1	삭제
		저도 아기떼가 부쩍들어 육아서적이랑 영상봤는데용ㅎㅎ 젤 와닿는게 정서적으론 공감하되 안된단걸 알려줘란거였어요. 또 그자리에서 벗어나래요 화내지말구 Ex)아기가 과자먹고싶다할때 우리아기 과자가 먹고싶구나 하지만 안돼! 이때 아기가 물건을 던지는 행위로 떼가 바뀐다하더라도 행위를 혼내면 안됨 계속해서 우리아기가 과자가 많이 먹고싶구나 그래도 지금은 안돼. 하고 떼쓰는 동기에 집중하래여 아 일단 과자봉지나 과자가 있는 장소에서 아가를 이동시키는걸 먼저해야하구요. 말은 쉽지만 저도 참 지키기 어려워요ㅜㅜ 멘탈 바사삭
	520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요망한 14개월 ㅎㅎ [새창]	2019-08-24 21:02:19	0	삭제
		적어도 앞으로 1년 정도는 더 버텨야 사람답게 말을 하나 보네요 ㅠㅠ 14개월인 지금도 힘든디 18개월 넘나 무서워요.. ㄷㄷㄷㄷ
	519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요망한 14개월 ㅎㅎ [새창]	2019-08-23 22:26:51	0	삭제
		아직 어린이집은 안보내고있어요 ㅎㅎ 내년 3월 대기만 걸어놓았어용 ㅎㅎ 대신 문센으로 충족시켜주구용 안가는날은 놀이터나 동네산책 꼭꼭 나가고 있어용 에너자이저에요 ㅎㅎ
	518	꾀병 알아보는 방법 .jpg [새창]	2019-08-19 15:07:15	6	삭제
		아기 자는시간엔 배안아프다가 아기 깨는순간 아프더라니 ㅠㅠㅠ 출근병이였어......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6 22:16:07	0	삭제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만약 제가 지우는 상황이라면.. 새직장에 취업할때 지울거 같아요. 모르는사람이 내 사생활 염탐하고 애사진으로 왈가왈부 하는게 싫어서요. 물론 시기가 애엄마라 그렇지 아이를 낳기전엔 새직장 취직할때 이전의 개인적인 사진들 싹 정리해왔구요.
	516	여러분이 이세계물을 볼 때 가장 이해 안 가는 건 어떤 건가요? [새창]	2019-08-07 03:08:14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이세계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여 (특히 역사관련 이세계물) 좀 짜증나는 설정은 서브남주가 여주 납치하는 설정이에요. 여주는 그 와중에 오지라퍼라 납치된 상황에서 서브남주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할땐 진짜 답답쓰
	515	우리 동네 명소 자랑 [새창]	2019-08-03 10:12:23	18	삭제
		국기 걸어놓은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 누기보면 애국하던 집안인줄 알겠음 ㅋㅋㅋㅋㅋ
	514	잊기전에 써보는 브이백 출산기 [새창]	2019-08-02 12:37:35	0	삭제
		저도 유도분만 했었어서 적어주신 상황들 공감가는게 많고 그때 일이 다시 새록새록 기억나네용 ㅎㅎ 순산 축하드려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20:33:40	1	삭제
		13개월 지나가는 울아가는 아직도 낮잠을 30분씩 두번 자서 그저 부럽네요 ㅠㅠ 아기 자는사이 밥차리고 밥먹으면 깨서 다른거 아무것도 못해요.. 요즘 재접근기인지 원더윅스인지 저랑 조금만 떨어지면 칭얼칭얼이라.. 애기 깨있는동안 업고 안고 이유식 만들면 온몸이 다 지쳐여 ㅋㅋ 집안일은 이미 포기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밤잠은 잘잔다 생각했는디 친정엄마 왈 "애기가 새벽에 자꾸 칭얼거리더라~" 걍 제가 뻗어서 못들은거였어요 ㅋㅋㅋ ㅠㅠ
	512	노래방시대의 몰락 [새창]	2019-07-31 07:32:06	0	삭제
		제 전회사는 일년에 회식이 두세번 있는데 회식때 보드게임해요 ㅎ 일하는날 하루 날잡아서 회사문닫고 청소하고 낮삼겹살먹고 보드게임하다 집에감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보드게임 몇개 구비해놨는데 사장님이 회식전 보드게임 룰 전직원 숙지하라고 해서 회사 널널할때 회의실에서 다같이 보드게임 연습도 했었어욬ㅋㅋㅋㅋ)
	511	아기 밥 먹이는 시간좀 봐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흑흑 [새창]	2019-07-26 07:49:24	0	삭제
		전 아기 지금 13갤인데 첫끼부터 밥먹이고 있어요. 7시30분쯤 기상해서 아침밥, 12시쯤 점심밥, 3시쯤 조제우유 200, 가끔 과자나 바나나, 6시쯤 저녁밥, 8시(자기직전) 에 분유 210 먹이고 있어요. 8시 분유는 지금 있는 분유만 다 먹으면 끊을예정 이구요 ㅎㅎ 저도 12갤까지는 아기가 아침 잘 안먹어서 분유로 먹였는데 3끼로 바꿔야한대서.. 아침에 죽이나 계란찜에 비벼주니 잘 먹더라고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6 09:30:23	2	삭제
		저 임신했을때 젤다 막 출시 되었을때였었어요. 넓은 들판과 하늘 맘껏 구경하고 좋은 음악도 듣고 가끔 들판에 불도 지르고 그렇게 태교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509	재미로 보는 딸아빠가 만든 유아 돌하우스 등급 (직접작성) [새창]	2019-07-06 08:40:32	1	삭제
		실바니안은 제가 갖고싶은것중 하나에여 ㅠㅠ 아가가 저거 사달라고 졸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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