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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30년만에 자신의 알레르기를 알게 된 최모씨 [새창]	2023-07-14 00:35:47	18	삭제
		우리가족 게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종종 먹으러 다녔었는데 ㅋㅋㅋㅋ 아무도 몰랐....ㅋㅋㅋ
	672	30년만에 자신의 알레르기를 알게 된 최모씨 [새창]	2023-07-14 00:34:33	35	삭제
		전 게나 조개류, 새우 껍질있는거 많이 먹으면 입술이 따끔따끔 해지고 살짝붓는데 소금기있어서 그런건줄 알았어요ㅋㅋ 딸 먹이는데 딸이 따갑다고 입술 퉁퉁 부엇길래 "원래 게먹으면 그래~ ㅇㅇ이가 어린이라 확실히 많이 붓네~ 그만먹어 " 그랬는데 ㅋㅋㅋㅋ 시어머니께서 "? 이거 알러지 아니니?" 해서 알았어요 ㅋㅋㅋㅋ
	671	MBTI N와 S의 멍때리기 차이점.jpg [새창]	2023-07-04 09:16:53	0	삭제
		극N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
	670	아이들은 넘볼 수 없는 어른의 삶 [새창]	2023-02-22 21:20:08	6	삭제
		팥잉어빵이냐 슈크림잉어빵 이냐 고민없이 한봉지씩 사는데 어찌나 기분좋던지! ㅎㅎㅎ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2 13:35:46	2	삭제
		제가 이기분 알아요. 여자마음이요... 남편이 편식하는게 많아서 맨날 배달음식을 남편이 먹을수있는거에 맞춰요. 물론 저도 잘먹는 음식들이에요. 하지만 저는 좋아하지만 남편이 안먹는 닭발, 마라탕, 불족, 과메기, 양꼬치 이런걸 시키지 못해서 너~~~무 슬퍼요. 그렇다고 저혼자 먹으려니 양이 너~무 많고 (전 진짜 조금밖에 못먹어서 혼자시키면 네끼를 먹어도 남아서 버림) 이런말하면 남편은 늘 억울해해요. "난 너가 고르는것중에서 먹는거야~ 너도 잘 먹잖아?" 그 고르는게 남편이 잘먹는 차선택중 고르는건데 매번 그러니 넘 답답하드라고요;;;; 암튼 제가 저상황이면 새우 만두 걍 남친없을때 사먹고 혼자 몇날몇일 먹을거같네여 ㅎㅎ
	668	직업 별 금기어.jpg [새창]	2022-12-22 14:42:05	2	삭제
		엄마의 금기어. . 요즘 ㅇㅇ이가 좀 커서 그런가? 떼 안쓰네 ㅡ하는순간 몇달간 떼고집 시작 감기 안걸리네 ㅡ하는순간 병원행, 코감기 한달 밥 잘먹네 ㅡ하는순간 밥거부 혼자 잘노네 ㅡ하는순간 무한 놀아줘~~!!
	667	개그맨 김민경 국가대표 됐다!!???? [새창]	2022-11-11 15:54:51	2	삭제
		근수저 ㅋㅋㅋㅋ
	666	"오공!!!!! 엄청난 기야... 마치 불길같아!!!" [새창]	2022-09-22 09:38:55	1	삭제
		222 탄내 올라오는거같아서 보는내내 제가 고통스럽네여.. ㅋㅋ
	665	전업맘인데 원래 어린이집 보내면 더 바쁜가요? [새창]	2022-09-17 22:11:08	0	삭제
		몇번 밟히고 자빠져보고, 소중한 장난감 잃어버려봐야 정리할생각이 들어하더라고요 ㅎㅎㅎ 5세 저희아이 진짜 어린이집에서 상담때마다 정리 못한단말 듣는데... 정리 안해서 놀 공간 없어지고 이제 좀 커서 자기가 갖고놀던 장난감을 기억하니 조금씩 정리하더라구요 ㅎㅎ 저두 말은 이렇게하지만 사실 작성자님좀 닮고싶어요 ㅎㅎ 요즘 전 작성자님 고민과는 반대로 청소루틴 만들고싶어서 매일 청소 시간 알람도 맞춰놨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청소 하는 습관 만드는만큼 작성자님은 집안일 내려놓기가 쉽지않으시겠지용ㅜㅜ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입니다!
	664	전업맘인데 원래 어린이집 보내면 더 바쁜가요? [새창]	2022-09-17 22:01:10	0	삭제
		앗 제댓글 세번째줄 오타에요ㅠ 신생아때 이후로 빨아본적ㅡ>삶아본적 입니당 ㅋㅋㅋ
	662	전업맘인데 원래 어린이집 보내면 더 바쁜가요? [새창]	2022-09-16 17:31:33	1	삭제
		전 사실 집안일,청소,정리가 취약한 부분이라...ㅠ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이옷 신생아때 이후론 빨아본적이 없어요. 흰티도 그냥 저렴한거 여러장 사서 쓰다가 노래지면 그냥 버리구요. 세탁기 다 돌아가면 바로 건조기 옮기고 바로 빼면 냄새도 안나더라고요~ 섬유유연제도 조금 쓰고 혹시 냄새나면 한번 더 빨구요. 2~3일 텀두고 빠는데, 빨래는 세탁실에 넣어두다보니 평소엔 신경 안쓰이고 빨고나면 냄새안나서 괜찮더라구요. . 집 어지른거도 전 그냥 두는편이에요. 아이가 오늘 논 상태로 내일 또 놀고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린이집 갔을때 설렁설렁 정리하구요. (사실 아이랑 같이 정리하는게 젤 좋긴한데... 전 어질러진상태가 별로 안거슬려서요~) 청소기는 자는방 정도만 매일 돌려요. 나머지는 주말에 몰아서 청소하구용. 전 정말 정리 안하는 스타일이라 작성자님 입장에선 극단적일수도 있긴한데, 대신 놀아주고 어디 데리고 다니고, 육퇴후 제시간 갖는시간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진 않더라고요.
	661	전업맘인데 원래 어린이집 보내면 더 바쁜가요? [새창]	2022-09-14 17:08:23	0	삭제
		와 집안일양이 어마어마하신데요? 청결에 신경쓰시는건 알겠지만 너무 힘들거같아요ㅜㅜ 정말 살빠지실만해요~ 평소 옷을 깔끔하게 관리하시는편인가봐요~ 전 아이옷에 뭐가 묻어도 세탁하고 마는편이라...(어차피 한계절 입다보니) 제 눈에는 세탁기만 돌려도 깨끗해지는거같던데, 삶는과정을 버리시구 약간의 얼룩정도는 타협하시는건 어떠신가요 ㅜ? 22개월이면 한창 스스로 먹느라고 저지레하고, 흘리고 쏟고 당분간은 옷이 더 지저분해질거라서용ㅠ
	660	직장후배에게 새치 뽑아달라는게 갑질인가요? [새창]	2022-09-04 17:49:39	8	삭제
		와 저도 그 후배 되고싶어요ㅜ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0 23:24:52	1	삭제
		222 이글만 봐서는... 두분 다 대화나 행동에 물러섬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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