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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린몬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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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몬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6 00:28:25 7 삭제
    저라도 여러번이면 기분 나쁠거같아요. 아버님선까진 이해하지만...저라면 남편하고 상의해볼거 같아요.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안좋다. 숟가락일 뿐인데 속상하다. 시댁가면 오빠가 숟가락 놔주면 안되냐, 아니면 부부 수저세트 좋은거 사서 놔드리고 우리 갈때마다 오빠가 확인해라~ 우리가 산 숟가락 써라고 안쓰고 넣어두시면 아버님이랑 커플로 그자리에서 오빠가 직접 꺼내드려라. 그리고 오빠는 그냥 일반숟가락으로 먹겠다 하고 오빠가 직접 숟가락 바꿔라
    할거같아요
    537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인 여성 [새창] 2019-11-05 19:59:23 0 삭제
    신고했다가 오만원보고 취소했을지두..
    536 한직장에 오래 다니는 법 [새창] 2019-11-04 21:42:23 35 삭제
    헐 유퀴즈인줄알고 별생각없이 내렸는데 ㅎㅎ 다시보니 무도였군여
    535 출근했는데 휴가왔냐고 묻는 팀장 [새창] 2019-10-25 23:06:23 5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썬그리끼고 출근하고선 잉? 왜 불을 안키고있어요? 한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34 엄마로 살면서 상처받는 순간들 [새창] 2019-10-24 09:40:43 6 삭제
    저두 아기낳으면 오지라퍼 아줌마,할머니,할아버지들이 제일 스트레스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트레슨 받아도 상처는 안받더라고요. 근데 가끔 데이트장소로 핫하다는 식당 들어가면 우리아기가 울지도 않는데느껴지는 싸늘한 시선은 좀 상처더라고요ㅜㅜ
    533 현실 모녀 200% 반영한 광고 [새창] 2019-10-15 11:24:32 50 삭제
    중간에 "엄마 이런거 필요없어 니가 주니까 버리기 아까워서 입는거야" 가 빠졌네요 ㅋㅋㅋ 그래놓고 실컷 자랑ㄱㄱㅋ
    532 출산 및 육아에 좋은 집의 조건(?)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10-13 20:50:43 2 삭제
    아기 낳고보니 근처에 산책로, 번듯한 보도 있는게 참 좋더라고요. 지하철까진 살짝 멀어도 길만 잘 닦여있으면 산책하기도 좋구요ㅎㅎ
    제가 사는곳은 산책로도 공원도 없고, 근처가 다 빌라다보니 길도 아스팔트 혹은 인도가 있어도 울퉁해서 많이 불편해요.
    유모차 끌때도 불편하긴 하지만 아가가 걷고싶어하는 요즘은 무조건 걸을만한곳으로 유모차끌고 지하철타거나 택시타고 이동해야하거든요ㅜㅜ
    소아과 유무도 중요한거 같아요!
    뚜벅이인 제기준이고 차가 있다면 크게 상관없는것들이긴 하네요 ㅎㅎ
    531 2명 저녁먹으러 가다 [새창] 2019-10-12 16:56:34 0 삭제
    피자 라지는 한번에 한조각 반, 라면 하나도 다 못먹는 전 그저 작성자님의 위장이 부럽습니당ㅜ
    530 ㅇㅎ)뭔가 대단한것을 표현하는 트와이스 [새창] 2019-10-09 12:15:40 6 삭제
    배보다 배꼽이 크다?
    529 신혼 때 VS 아기있을 때 언제 더 좋았나요? [새창] 2019-10-05 19:18:28 6 삭제
    전 아기있는 지금이 더 좋은거같아요 ㅎㅎ 가끔 새벽까지 술마시던 지난날이 전생처럼 느껴지긴 하지만용ㅜ (둘다 알아서 적당히들 하는 사람들이라 외부활동에 터치 전혀 없어요)
    돌이켜보면 아가없는 우리집은 좀 심심했던거같아요.
    528 친절한 부장님.jpg [새창] 2019-10-05 13:30:35 2 삭제
    알고보니 글쓰니 사장..
    527 촉감놀이 시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9-30 19:23:52 0 삭제
    전.. 이유식하면서 자연럽게 하게된거같아요 ㅋㅋ 이유식 가지고도 놀게 걍 뒸었구영.. 이유식 재료인 브로컬리, 두부, 사과, 밥알, 삶은 쌀국수 이런것들 만지게 해줬어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06:05:44 21 삭제
    아기 키우면서 외벌이 280 빠듯할거같아요.
    진주에서 2억 4천 집이면 브랜드 아파트에 널널한 평수일거 같은데.. 빚 안지고 좋은 전세 들어갈수 있을거에요.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아이 바로 안갖고 진주에서 취직을 통해 작성자님 인프라를 좀 만드신 후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는사람 하나없는 타지에서 하는 육아는 진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525 아기 푸푸 침뱉는거 [새창] 2019-09-20 18:16:58 0 삭제
    자기 입이 이런소리를 내고 이렇게 움직이는게 재밌어서지 않을까요? ㅎㅎ
    15갤인 저희아가는 이제는 그걸 안하지만.. 간혹 본인이 문득 어떤행동이 된다는걸 깨달으면 아! 하면서 계속 그걸 시도하더라고요 ㅋㅋ
    시도할때마다 신기한지 우왕 엄마 이거봐요 하는 표정으로 쳐다봐요 ㅎㅎ
    524 서울가는 딸이 걱정됐던 엄마.jpg [새창] 2019-09-06 20:43:02 108 삭제
    저 서울온 첫날 엄마가 하룻밤 주무시고 가셨어요.
    좁은 고시원에서 함께 하루 지내고 다음날 전 출근이라 먼저 나왔었어요.
    첫 출근이라 종일 긴장해 정신이 너덜너덜한 상태로 고시원 왔는데
    책상위에 엄마가 편지 써두셨더라고요.
    화이팅 하라는 말과 약간의 돈.
    걱정도 되지만 너라면 걱정없다, 잘챙겨 먹어라
    이런 글들이 수첩종이 한장에 빼곡히 적혀 있었어요.
    그때 정말 소리도 못내고 끄억끄억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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