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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몬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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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몬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성적 고민하는 딸을 이해 못 하는 아빠 [새창] 2021-06-30 10:18:36 6 삭제
    속으로는 지 돈이라고 생각하겠죠=감독님 속마음 ㅋㅋㅋㅋㅋㅋㅋ
    627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21-06-24 13:03:32 5 삭제
    아이구 고생 많으셨어요ㅜㅜㅜㅜ 공공장소에서 달래지지않으면 진짜 멘붕이지요ㅜㅠ 감정이입되어서 제가 다 눈물나네요ㅠ토닥토닥
    626 나름 충격적이였던 아이의 발언 [새창] 2021-06-09 14:12:45 0 삭제
    와~!! 말 너무 이쁘게 하네요♡ ㅎㅎ
    7살 악마 ㅋㅋㅋㄱㅋㅋ 지금에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거죠ㅜㅜ?ㅋㅋㅋㅋ
    조금만 더 상냥하게 대해야겠어요 ㅎㅎㅎ
    요시기만 누릴수있는 바다같은 사랑 저두 놓칠순 없어요.. ㅋㅋㅋㅋㅋ
    625 나름 충격적이였던 아이의 발언 [새창] 2021-06-09 12:39:06 0 삭제
    사실 아이는 가끔 저보다 늦게 일어나지만
    대게는 일찍 일어나요ㅜㅜㅜㅋㅋ
    아이에게 알람은 "응 엄마 알람울리면 일어날게" 하는 일종의 데드라인 같은거라..
    아이는 알람울리면 (아직은) 좋아한답니당
    엄마가 일어나니까요 ㅜㅋㅋㅋ
    어찌보면 알람때문에 짜증나는 절 위한 처방 같기도 하네요ㅎㅎ
    624 아기들은 호기심 천국인데... [새창] 2021-06-06 14:04:06 11 삭제
    헉 ㄷㄷ 전 되려 개미가 음식들고 가는거보면 신나서 딸한테 열심히 알려주는데...
    밟아버리는 엄마도 있군요 ㄷㄷㄷㄷ 같은 어른인 저도 충격이네요 ㅎㅎ
    623 가장 최적의 삼결살 조합은 [새창] 2021-05-11 18:45:15 0 삭제
    DBACA
    622 심심해서 적어보는 유치원 딸 어록 [새창] 2021-05-04 15:15:23 0 삭제
    ㅋㅋㅋㅋㅋ 귀여워용ㅎㅎㅎ 벌레 에피소드는 넘 감동인데용 ♡
    저두 가끔 딸이 이상한말하면 적어놔요 ㅎㅎ 그글 보면 그때 상황 생각나서 혼자 큭큭 웃기도 해요 ㅎㅎㅎ
    621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일 [새창] 2021-04-21 17:46:25 1 삭제
    와~!!! 달관찰 너무 좋아요!! 아빠가 이리 자상하니 아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ㅎㅎ
    620 한국인 고통주기 ㅋㅋ [새창] 2021-03-30 10:41:22 0 삭제
    1번ㅠ 다른건 대체제가 있거나 기다리는동안 뭘 하거나 하면 되는데 1번은 아...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러워요..
    619 관심의 변천사 [새창] 2021-03-18 20:59:53 2 삭제
    4살 여아 이제 시작되었어요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주실때마다 ㅇㅇ이가 호기심이 많나봐용~ 이것도 묻고 저것도 묻고 호호홍 넘 귀여워요
    하시는데 그저 죄송하더라고요ㅜㅜ
    저랑 차타고가면 차가 왜멈추는지 백번 물어봐요.. 저또한 역으로 ㅇㅇ이는 왜그런거같아? 하면 제가 해준대답 그대로 하는데 10초뒤 차가 멈추면 또 물어봐요 ㅋㅋㅋ
    아직은 언어나 인지가 걍 딱 4살 수준이라 확장질문(?)까진 안가고 있어서 다행이긴한데 ㅎㅎ
    이글을 보니 제 미래가 보이네요 하하핳핳..
    618 아이가 태어났어요 ^^(아들자랑) [새창] 2021-03-13 16:41:26 0 삭제
    와~ 아이 이목구비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순산 축하드려용^^
    617 아이에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 [새창] 2021-02-26 09:41:22 11 삭제
    아 진짜 대공감이요ㅜㅜ 애랑 손잡고 한번 산책갔다오면 애는 애대로 손이 빨갛고 전 아이랑 손잡은쪽팔과 어깨가 저릿저릿해욬ㅋㅋㅋㅋㅋ
    아이가 너무 아프지않게 꼭 잡고있어야해서 극한의 힘조절이 필요하더라고요ㅠ
    616 아기냄새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21-01-11 12:47:31 5 삭제
    아기가 한창 토할땐 아기냄새는 어쩌면 토냄새가 아닐까 생각했어요ㅎㅎ 아무리 씼어내고 옷빨아도 토냄새가 나는거같은ㅜㅜㅋㅋ
    지금은 침냄새가 아이냄새같아요 ㅋㅋㅋ 자꾸만 맡고싶은.. 킁킁
    615 제가 뭐 잘못말한건가요? [새창] 2021-01-07 12:07:20 11 삭제
    친구가 내가게 아니고 본인가게 저렇게 치웠다고 톡보내도 고생 많았다고 말해줄거같은데요ㅜㅜ
    시작부터도 벽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에요..
    눈 언제 다치우지 했는데 딴말하시구
    아이고 아침부터 고생좀 하겠다ㅜㅜ (토닥토닥) 요정도 느낌만 해줘도 덜 화가나셨을거 같은데용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08:29:07 4 삭제
    저희집도 좀 비슷한편인데요 요즘엔 아빠가 기력이 좀 없으시기도하고 꾸준히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고맙다, 당신덕에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결혼도하고 손주손녀도 낳았다, 티끌같은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 뭐 이런씩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 엄마가 살짝 누구러지셨어요. 맛있는거도 사오시고 집안일도 같이하려고 노력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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