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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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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안녕하세요 혼수준비중인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05-17 19:36:33 0 삭제
    밥공기, 국그릇 두개씩만 사서 살다가 6인세트 사고, 손님올때는 일회용 접시 썼는데, 아무도 일회용 그릇인지 모르더라구요ㅋㅋ
    505 (17개월아빠) 내가 병원 블랙리스트가 된이유.... 길어요;; [새창] 2017-05-03 15:59:07 0 삭제
    병원마다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어서 대학병원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더라구요..
    이 병원은 아니다 싶으면 다른병원으로 가 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504 조언부탁드려요. [시부모님과의 여행, 아무것도 한 것 없다는 남편] [새창] 2017-05-03 15:13:32 5 삭제
    아 그리고 요즘은 시부모님과 여행은 커녕
    남편없이 혼자서 시댁에도 잘 안가는 추세예요~
    와이프한테 고마운줄 아시길..
    503 조언부탁드려요. [시부모님과의 여행, 아무것도 한 것 없다는 남편] [새창] 2017-05-03 15:12:37 4 삭제
    자기가 처가에서 tv보는것 조차 편치 않다면
    여행 계획을 누가 짜건 시부모랑 여행하는거 자체가 편하고 즐거운 일만은 아니라는 걸 모르나요??

    시부모님들은 수고했다는 말로 사람 다독일 줄도 알고 하시는데, 아들이란 분은 그런 지혜는 못배우셨나보네~ 자기 반려자한테도 말로 매정하게 구는거보니..
    어디가서도 말이라도 이쁘게 하라고 하세요~
    말로 다 깎아먹을 사람이네요..
    502 결혼식 할 때 부모님 시부모님한복! [새창] 2017-05-03 15:02:35 5 삭제
    저희는 양가 어머님들 각자 대여했어요~친정엄마가 먼저 대여해서 사진보내드리고, 어울리게끔 시어머니도 따로 혼자 대여하시구요.
    서로 해주는거라는 둥 하는데, 어차피 비슷한 비용 주고받고 하는것도 피곤하고..

    남이 어떻게 했느냐 떠나서, 문제는 걍 엄마들 각자 자기 맘에 들게 하면 되는거예요.
    엄마들도 결혼식날 자기손님이 많이 오시니까 한복욕심을 부리더라구요~ 예뻐보이고 싶은거죠.

    님 같은 경우는 아버지라서 양복입으실 거니까 한복 필요없다고 못 박으시고, 대신 시어머니한테
    맘에 드는 한복 맞추라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고 싶으신건지 구체적으로 걍 편하게 물어보세요~~
    비용은 남편이랑 반반 대면서 친정에서 줬다고 하시구요.
    양가입장을 다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부부가 중간에서 걍 알아서 하면 되는거예요~~
    501 연간 130명을 살해하는 동물 [새창] 2017-05-03 14:17:09 1 삭제

    오늘 아침에 공원가서 사슴보고
    새삼 몸에비해 다리가 넘 얇아보여서
    안쓰러워 하고 왔는데,
    이런 사실이!!!!!
    500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15:08:41 3 삭제
    아.. 진짜 넘 마음 아프다ㅠㅠ
    499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8 20:24:00 1 삭제
    저도 자체 검열해서 보내요ㅋㅋ 어둡거나 꼬질해 보이는거 빼고, 배경에 집안꼴이 넘 더러워 보이진 않는지도 신경쓰고요.
    시부모님들은 거슬리는 것이 보여도 참으시는건지 크게 별 말씀 안하시는데, 오히려 친정엄빠가
    그 옷은 당장 벗기고 다른거 입히라는 둥(실시간 사진이 아니라구요~~ㅋㅋ), 저거는 먹이지 말라는 둥 이상한 포인트에서 잔소리가 나오더라구요ㅋㅋ
    498 얼마나 만나고 결혼하셨나요? [새창] 2017-04-27 20:37:38 2 삭제
    사귈때부터 소울메이트라고 느꼈는데
    어릴때 만나서 그런것도 있지만
    만11년사귀고 결혼했어요.
    결혼하고도 무척 좋긴하지만
    결혼준비중이나 결혼후에
    내가 몰랐던 부분이 있었구나, 이 남자는 누구지?하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ㅋㅋ
    그리고 결혼은 그 사람의 가족까지도 받아들여야 되는 문제라..
    짧게 만나서 잘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조언 드려요~
    497 `닭도리탕` 단어 현재 상황 [새창] 2017-04-26 07:49:27 16 삭제
    제 생각엔..미역도 달달 볶다가 물넣고 끓이는데 볶음국이라고는 안하잖아요~ 과정을 담는게 아니라 완성된 요리가 볶음인지 탕인지가 되는것 같아요~~
    496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19:27:52 0 삭제
    복직한지 6개월이 넘었네요~
    점심 한끼라도 사람답게 먹으니까 넘 좋고,
    사람들이랑 서로 대화를 한다는게 넘 즐겁고,
    지겹던 일마저 새삼 재미있더라구요~
    원래 말 많은 편까진 아닌데, 동료들한테 계속 말걸고싶고ㅋㅋ
    지금은 그 약빨도 다시 떨어져가긴 하지만요ㅋ
    근데 애기가 자주 아팠는데, 회사에 아무래도 얽매여 있으니까, 애가 아픈데 내가 지금 여기(직장)에서 뭘 하는건가 자괴감이.. 흙흙ㅠㅠ
    장단점이 있네요~
    분명한건 육아에는 휴식이 필요하다는거 ㅜ간절히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7:57:18 1 삭제
    정말 잘못을 바로잡고 싶으시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길일 거예요. 님의 경우는 아내와 아이에게요.
    근데 알리기 싫다는 건 결국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기 싫은거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지 않은거고, 고치려는 의지가 없거나 약한거죠.
    한달에 50-100이란 돈을 가치없게 쓰고 계신건데, 아이와 아내에게, 아니 최소한 본인에게라도 가치있게 쓰고싶지 않으세요??
    494 우리 이혼 하나봐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4-08 22:34:33 12 삭제
    처음 글을 읽었을 때부터 두분은 절대 헤어지면 안된다는걸 느꼈어요. 뭐라 댓글은 달지 못했었지만, 다른분들의 댓글과 남편분의 글 등을 통해 결국 함께하시는 길을 선택해서 다행이예요~ 항상 두분이 중심이 되어 행복하시길.. 그 자리를 시부모나, 시누이가 들어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493 폭발직전의 복분자야 [새창] 2017-04-07 18:00:34 0 삭제
    회사 아는분 밤중에 안방에서 복분자 폭발해서 첨에 전쟁난줄 알고 개깜놀. 불 켜고 보니 방 전체가 복분자 범벅되서 도배 새로하고 침구세트 다 바꿨었는데..
    492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0 19:07:12 112 삭제
    와이프분 잘못을 가리기 전에 마음이 많이 병드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엄마가 결혼하고 8년만에 분가하고, 시집살이 당한 이야기로 밤을 새울 정도였는데, 나이 50정도에 다시 합가했거든요. 나이 50이면 시어머니랑 맞짱도 뜨고 그러는 나이인데도 10년정도 모시며 상처받고 병들어가더라구요.
    정상적인(라고 가정하겠습니다)남편분 보기에는 지금 아내의 언행도 몹시 잘못되어 보이겠지만, 시댁이라는 공간에서 아내를 그렇게 만든건 남편분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사람이 살다보면 대의명분보다는 사소한것에 서운하고 상처받고 기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작은것이 점점 쌓여 커지기도 하구요.
    일례로 드신 "아기 봐줄테니 월급 반만 달라"는 것도 며느리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고 화도 나거든요.
    모두 소중한 부모님이지만 친부모님과 배우자의 부모님은 다르잖아요.
    제 경우에도 친정부모님께 용돈 조금만 드려도 너네가 돈이 어딨냐며 어서 너네나 모으라고 하시고, 환갑때 사드린 안마의자도 환불하라고 하시는데, 아무런 이벤트도없는데 시댁에 안마의자 사드리냐고 여쭤보니, 하나 보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친정에서 어린이집 방과후에 애기 봐주시는데 그 돈 드릴때마다도 안받는다고 실랑이 하거든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가 쓰니님 어머니처럼 대놓고 월급반 내놓으라고 하시면 농담이고 친엄마라도 정떨어질 것 같아요.
    아무리 잘해주셔도 어렵고 불편한 관계인데, 저정도의 말씀은 충분히 상처가 되요.
    글로 다 전달하기 힘들지만, 아내분의 쉴곳이 되어줄 수 있는 남편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똑같은 상황이면 서로 의지가 되어줘야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내분이 많이 아프고 힘들어보여요. 아기들도 한참 힘들때이구요. (저는 하나인데도 힘들게 하는 날은 눈물 날 때도 있거든요.)
    남편도움이 많이 필요해보여요. 정서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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