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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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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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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아가가 8개월지나구 있는데 벌써부터 삐져요 T_T [새창] 2017-08-17 17:00:12 0 삭제
    내년쯤에 팔짱끼고 고개 휙 돌리며 "핏!", "칫!!"거리는거 보실 수 있을거예요ㅋㅋ 귀여워 주금ㅋㅋㅋ
    535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7 07:52:30 0 삭제
    야간->약간
    534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7 07:52:01 2 삭제
    뱃살 많아서 늦게 느끼려니 했는데, 16주에 병원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기의 어느 한부위가 야간 강하게 꿀렁 하고 움직이는걸 느꼈어요.
    낳는건 40주6일에 낳았구요ㅎ
    533 산후조리 경험담/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8-16 18:42:06 1 삭제
    옛날 분들이 아기는 꼭꼭 싸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물론 신생아때는 싸매는게 맞긴하지만, 덥게 놔두면 안돼요. 애기들이 열이 더 많아서 선선하게 해줘야해요.
    그리고 수유 힘드시면 가슴마사지 알아보셔서 받으세요~ 애기 처음 낳으면 젖은 차오르는데 유선이 안 뚫려 있어서 괴로운데 마사지받을 때 유선이 뚫리면서 분수처럼 솟구치거든요. 아기한테 직접 수유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아기가 처음에 잘 못할 수도 있고 안나오면 너무 힘들어할 수도 있어요.
    532 미드에 나온 한식 [새창] 2017-08-16 12:54:01 0 삭제
    이태리 갔는데 피자가 어마어마하게 짰던 기억이..
    531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11:10:36 14 삭제
    제일 아기가 무겁게 느껴졌을 때가 신생아때 3.X 키로그람일 때고, 점점 애기 무게에 익숙해져서 이제 12키로 아이 한손으로 들고 계단도 올라가네요ㅋㅋ 12키로 넘어가니 슬슬 다시 힘들어지긴 하네요ㅎㅎ
    529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8 07:50:09 0 삭제
    지금 23개월인데 계산하고먹자 하면 알아들어요. 계산할때까지 꼭 쥐고만 있습니다. 그게 지금
    되서야 알아들은게 아니고 넉넉잡아 18개월정도에는 충분히 알았던것 같아요. 가게나 마트가면 계산대에 스스로 물건 올려놓고 하거든요.
    계산안하고 먹이는건 애가 배고플 때 무리해서 마트갔거나 음식이 필요한 아이한테 먹일 최소한의 음식을 준비못한 부모잘못이예요.
    528 요즘 베스트 올라오는 연애게 결혼게 글 특징 [새창] 2017-08-06 15:42:56 0 삭제
    인터넷 말고 실제 겪은 패턴

    친구: 내 남친 술만 마시면 내 자취집 찾아와서 힘들고 곤란하고 어쩌고 저쩌고..
    나:진짜? 술먹고 그러는거 넘 싫지않아?
    친구:아니? 난 좋은데??
    나:=.=?????

    어쩌라는건지..
    527 지하철 이용할때 몇가지 멘붕한 썰(고구마 글임) [새창] 2017-08-04 04:58:30 1 삭제
    저는 어제 의자 맨 끝쪽에 앉아서 출근하고 있었는데, 폰으로 오유보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떤 핸드폰이 내 얼굴 바로 옆에 와있음. 옆에 봤더니 아줌마가 쇠기둥에 팔 올리고 다른사람 얼굴 있건말건 팔 쭉 내밀고 하고있는거..
    빡쳐서 핸드폰 좀 치워주세요 했는데 몇센치 이동하고 거의 변화 없길래 손을 얼굴 높이로 올려서 핸드폰 걷어내고 손으로 머리 괸 포즈함. 그러자 아줌마 내린건지 옮긴건지 사라짐.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2:51:13 8 삭제
    아들내외가 집 사서 이사하셨으니 자식들이 새집에서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친정어머니때문에 평생 집도 안보여드릴게 아니라면 딱히 기싸움이니 뭐니 하려는 의도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준비가 안됐다는데도 들이닥친다고 통보하니 거기서 감정이 많이 상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평소 시어머니와 시이모님들이 좋은 분들이었다면 그냥 크게 부담느끼지 마시고(집청소 등) 한번 들르시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집도 새로 사셨고 아기도 어리니 직접 오시겠다는건 상식적인선에서 크게 벗어나는 행동은 아닌것같아요. 친정어머니를 무시하려는 건 더더욱 아닌것 같구요.
    시어머니만 오면 친정어머님이 굳이 자리를 피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이모님들까지는 친정어머님이 오히려 부담스러우니, 잠시 편한곳으로 외출다녀오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1:38:37 0 삭제
    저도 글까지 파서 오지랖부린 것 같아 조심스러워서 이제야 다시 들어와 보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4:24:39 7 삭제
    남편분이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아내분이 확인하고 싶은건 이 사람이 이 가정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가예요.

    큰돈이나 명예를 바랐다면 애초에 공부하고 계신 님이랑 결혼하지 않고 선봐서 조건좋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될일이었겠죠.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어쨋거나 현실은 시험에 자꾸 떨어지고 시간은 흘러가니 조급한 마음도 생기고, 시험에 떨어졌다고 무기력하게 살면 안되는데 하는 불안감도 들죠. 사람이니까요.

    이게 취직을 빨리해서 돈 많이 벌어오라고 닥달하는게 아니거든요.
    아싸리 시험 접고, 밝게 가정주부로 사시겠다하면 오케이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실분은 아니잖아요. 시험은 시험대로 포기못하고 좋은세월 다 보내다가 취직하려하니 너무 늦었고 그러면 안되니까 어떻게 할건지 알고 싶은거거든요.

    근데 남자는 거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걸 좋아하지 않죠.
    자기를 못미더워하는것 같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나도 미치겠는데 옆에서 시간도 안주고 닥달하는것 같고..

    저희신랑은 시험떨어지고 약 8개월 후인 33살에 중소기업 취직해서 다녔어요.
    아! 그 전에 남들 다 알만한 회사에 취직했다가 사람을 완전 노예처럼부리는걸보고 열흘만에 때려치고 몇개월 후에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나름 만족하면서 다녔어요.
    그러다 그 회사 전기관리하시는 분한테 어떤업종이 괜찮더라 하는 이야기 듣고 그쪽 기술 조금 배운뒤 차려서 지금은 나름 자기사업을 하고 있네요.

    드리고싶은 말은,
    공부를 오래하셨으니 그 길밖에 안 보일 수도 있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자신감을 많이 잃으셨을수도 있지만,
    조금더 힘내시고, 자기 자신을 믿으시고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알고보면 그 길이 전부가 아니고 다양한 길이 있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뛰어든 업종은 망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쨋든 사업이니까 일정한 수입이나 안정성이 없는데, 저는 이제는 남편보다는 적게 벌어도 안정적이고 하니 남편도 심적 안정을 느끼더라구요.

    두 분도 이제 시험에서 벗어나서 좀 편하게 생각하시면 서로에게 힘이될 수 있고 의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두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제가 경험했던 것에 비추어 이러지 않을까 하는 것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참고만 하시고, 서로가 나중에라도 대화하시길 바랄게요.
    다만 의식적으로라도 감정은 좀 억누르시고, 서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42:50 10 삭제
    우선 이런 공개된 장소에 제 어줍잖은 글로 두분께 폐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역시 11년 연애하고 결혼 4년차인데, 서로에게 아무런 신뢰나 사랑이 없었다면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간에 어쩔수없이 사신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행복했다고 하셨기때문에 더욱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번 인터넷 사건이 있기 전까지 그렇게까지 서로에게 끝이라고 생각하신게 아니라면, 글 다 지우고 이번일은 서로의 흑역사로 넘겨버리시는건 어떨까요?
    쉽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너무 복잡할때는 쉽게 접근해서 전환시키는게 어쩌면 방법일수도 있거든요.
    너무 이번 일에 매몰되어 계속 생각에 생각을거듭하기보다는 통째로 단순화해서 드러내버리는 식으로요.
    쓰니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무리오래지내도 남편은 내가 아니잖아요. 아무리 잘 통한다고해도 서로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이니까요.
    지금도 같은 일을 겪으면서 생각이나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상대에게 서운한 것도 조금은 줄지 않을까요?

    남편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사회적으로 비난받은 사실에 더 화가 나 있을 수 있고, 아내분은 둘사이의 신뢰가 깨진게 너무 커서 화가나는것도 넘어선 상태이신것 같아요.
    이것조차 어찌보면 평범한 남녀의 사회적 접근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거든요. 누가 나쁜것도 잘못된 것도 아닌것같아요.


    남편분이 희생했는데 몰랐다. 희생위에 세워진 허상이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아내를 챙긴거는 진심이고 본인역시 그게 즐거워서 하는 일이 아니면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걸 몰라주는것 같고, 자기기 그렇게 했는데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쓰레기취급받는게 억울했을 뿐이예요.
    만약에 그게 다 거짓이었다면 쓰니님이 십수년간 못느낄수가 없잖아요.

    제가 그 글들을 읽고 어느 한 분이라도 정말 구제불능의 몹쓸사람으로 느껴졌다면 나머지 한 분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낫다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쓸 이유도 없겠죠.
    하지만 두분 다 너무 좋은 분들이라는게 느껴지고, 서로 아끼고 사랑했다는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522 남편이 청소 9단 [새창] 2017-07-10 17:52:15 2 삭제
    근데 청소하실 때 복장이 산속생활 복장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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