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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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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1:43:24 63 삭제
    이건 진짜 범죄네요.
    아기 내리고 엄마가 바로 뒤따라내리려고 했을텐데, 문 딱 닫고 출발했다는 거잖아요.
    내려달라 해도 무시하고 계속 가다니!!!!!!
    아이 무사히 찾았길.. 그리고 찾았어도 당연히 신고해서 처벌받길 바랍니다.
    현행법상 처벌이 어느정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최소한 다시 대중교통 운전기사는 못했으면 좋겠네요.
    아이 찾았다는 후기 꼭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7:53:44 1 삭제
    지금 아이 낳은 것과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최소 석달 열흘은 몸조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한테 나는 몸조리 해야겠다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슬픈일까지 겪었는데.. 남편에게 말씀하시고, 이번에는 남편만 다녀오라고 하세요.
    시댁이 아무리 가부장적이어도 이러저러해서 혼자 왔다그러면 다 이해합니다. 대부분 어른들도 세상 오래 살아서 오히려 이해심 많아요. 뭐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죠.
    549 아이들과 이마트 가서 생긴일 [새창] 2017-09-10 06:17:07 8 삭제
    전 마트는 장난감 코너쪽으로 절대 안가고 있고(이건 아직 애가 어려서 가능한걸지도..) 그것보다는 약국에 애기 눈높이로 각종 캐릭터 비타민사탕 진열해 놓는게 젤 짜증나더라구요.
    애도 자주 아파서 병원 들낙거리는데, 약국을 안갈 수도 없고, 애기를 혼자 떼어놓고 들어갈 수도 없구요.
    애가 사달라고 할 때마다 똑같은거 있다고(진짜 있음ㅠ)안된다고 실랑이하는데, 그거 보면서 서 있는 약사들한테 진짜 화나더라구요ㅡㅡ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1:05:21 2 삭제
    첫사진만 한참 보면서,
    많긴한데 색이 다 비슷하네? 하고 있었는데
    이후 사진들 보면서 납득ㅋ
    대단하시네요~~!ㅎㅎ
    547 말하기 시작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새창] 2017-09-06 18:42:12 2 삭제
    저희 애기도 이제 24개월인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부터 싫어(시여)를 시작했어요ㅋㅋㅋ
    근데 그 말 하고나니 제가 그거 맞추느라 엄청 힘들어지네욪ㅋㅋ 어치나 단호하게 싫다고 하는지ㅋㅋ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8:00:30 8 삭제
    월급 300이면 신용대출1억 안나와요.
    전세자금 대출이어도 최대 연봉 3배까지이나, 전세자금의 최대 80프로까지만 나옵니다. 즉 20프로는 자기자금 있어야한다는거.
    전세 1억짜리 구하더라도 전세대출 8천받고도 자기돈 2천 있어야 잔금 치를 수 있겠죠. 거기에 복비 각종 대출부대비용, 약간의 인테리어 또는 혼수 들일 돈은 어떻게 하나요?
    전세대출 최대 80프로라는것도 지은지 오래되지않은 아파트 정도나 가능해요.(건물에 대한 감정평가액이 잘 나와야 가능) 그런곳이 전세 1억일리가 없겠죠?
    나이가 24여도 세상물정 빠삭하면 모르겠는데, 너무 곱게 자라신 것 같은데 돈도 없고 경제개념도 없는 나이많은 남자분이라는데서 뜯어말리고 싶네요. 남자분은 자기딸 고생안시키려면 친정에서 집이라도 해주겠지 하고 배째라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결혼후에도 왠지 남자가 번 돈은 자기 생활비로 다 들어갈 것 같고, 님은 친정찬스 쓰면서 사실 것 같은데, 그거 부모님한테 못할 짓이잖아요.
    궁예였다면 죄송하지만, 조금 더 살아본 입장에서는 저런모습밖에 안그려지네요. ㅜ
    544 "1개만 먼저 계산할게" [새창] 2017-08-28 22:15:54 1 삭제
    저도 예전에 동네 작은 마트에서 계산하려는데,
    어떤아줌마가 다짜고짜 자기꺼 하나만 먼저 계산하겠다는 거예요.
    제가 물건이 엄청난 것도 아니고 저도 3,4개였던걸로 기억하고, 퇴근길이라 배고파서 장보는건데!!
    "싫어요"라고 했더니, 자기가 민망했는지 뭔지,
    내 뒤에서 계산하더니, 나갈때 나한테 팩 토라진듯이 나가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543 족보 정리하는 규현.jpg [새창] 2017-08-26 11:16:34 0 삭제
    사촌인데 53살차이 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ㅎㅎ
    542 아저씨는 당연한거고 아줌마는 혐오발언인가.. [새창] 2017-08-24 12:30:27 2 삭제
    1 아가씨의 뜻이 두가지.
    결혼안한 시누이를 부를 때의 아가씨라는 말의 대립어가 도련님(결혼 안 한 시동생)인거지,
    여기서는 젊은 여성(남일때)을 부를 때의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건데 그 뜻에 대한 대립어는 도련님이 아님.
    남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는 표현도 요즘은 많이 쓰이는 표현이 아니긴 하지만,
    남에게 도련님이라고는 안함.
    예로 "아가씨, 길좀 물어볼게요"는 쓰지만
    "도련님, 길좀 물어볼게요"라고는 안하잖아요.

    이 글에서도 애초에 촌수문제가 아니고 모르는 사람을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를때의 갈등문제인데 베1오1배님 말이 맞건 안맞건
    오유안뇽님 말이 이 글의 논점에는 더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541 아기가 아빠만 닮아서 섭섭해요 [새창] 2017-08-24 08:08:14 1 삭제
    울 애기도 남편 미니어쳐인데,
    아랫니 4개 날 자리에 3개만 난 것까지 닮았어요ㅋㅋ
    왜 하나가 더 안올라오지 했는데
    남편이 자기도 3개라고ㅋㅋ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말했더니
    신랑이랑 아주버님(연년생) 둘 중 하나가 아랫니 3개라고 기억하시더라구요ㅋㅋ
    540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3 20:38:44 11 삭제
    근데 임신&출산 후에 산모 잘못 건드리면 관계 다 끝장날 수도 있는건데,
    남편이 생각이 진짜 없으신듯..
    첫째도 글쓴이 혼자 키우셨나봐요.
    애키우는게 어떤건지 알면 저렇게 못할텐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539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8 [새창] 2017-08-22 22:40:49 5 삭제
    요즘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ㅎㅎ
    졸업을 축하합니다~^^
    538 당사자 모르게 둘째가 생겼다 [새창] 2017-08-22 07:50:59 0 삭제
    첫 검사에서 성별까지 나왔네요ㅋㅋㅋㅋㅋ
    537 대륙의 은둔 고수들.gif [새창] 2017-08-21 18:30:54 8 삭제
    진짜 멋있어서 계속 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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