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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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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생활비 문제 아래 부부께 드리는 글 [새창] 2017-12-13 18:06:33 0 삭제
    저도 이 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남편분 글도 읽어봤는데 두 분다 특별히 사치하는 사람도 없는데, 굳이 아내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한정해서 거기서 쓰네 마네로 신경전 하고 서운해하고 하시더라구요.
    누구통장에서 쓰던 남편이 벌어온 그 돈에서 쓰는거고, 누가쓰던 가족들이 쓸 데 쓰는거잖아요.
    고정비, 적금들거 미리 떼어 놓고 한 통장에서 가족카드로 지출하면서 써도 되고, 생활비 외에 자유롭게 20~30정도씩 각자 용돈 가지는 방법도 있고 한데 말이예요. 생활비 자유롭게 쓰되 목돈 들어가는 거는 미리 약식이라도 상의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구요.
    남편분이 마지막에 앞으로는 본인이 용돈 40받고 나머지는 아내가 운용한다고 쓰셨던데, 그것도 방법일 수 있구요.
    다만, 서로 크게 사치하지않고(이미 그러신 분들이 만난 것 같음) 서로 팀이라는 믿음을 갖고 하셔야해요. 니가 관리하는데 왜 또 마이너스냐 뭐 이렇게 가진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니돈내돈 할 거 없이 같이 카드내역 보면서 쓸데없이 지출이 과하다 싶은 부분은 상의해서 줄여나가고 해야할 듯.

    서로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할 듯 해요.
    간만에 아내가 뭐 산다 그러면,
    그래~~좋은걸로 사~~
    뭐 이런거..
    남편이 이렇게 나오면 아내도
    에구, 돈버느라 힘들지~?
    뭐 이렇게 오가는거 아닐까요?

    서로 강팍하게 굴며 싸우든 어화둥둥 서로 챙기면서 하든 지출은 거기서 거기일거 같아요. 두분이 워낙에 사치하는건 아니니까요.

    이번 계기로 더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580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2 22:03:45 2 삭제
    7~8년 전에 지인이 저러는거 봐서 실제로 없는
    얘기라고는 못하겠네요.

    매일 지각하니 윗사람이 한달인가 모닝콜 하겠다고 하고 모닝콜해줌.
    지인 기분 나빠함.
    한달 지나고 단 며칠만에 다시 지각.
    다시 모닝콜 시작하겠다고 하자 너무한거 아니냐며 싸우고 사표냄.(어차피 몇달 후에 결혼하면서 그만둘 계획이었음)

    어그로는 캡쳐글 마지막 문장이 어그로인듯..
    579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3 19:34:36 139 삭제
    누가 옳다 그르다 떠나서,
    와이프 입장이 궁금하신 것 같아 몇자 적어볼게요.

    일단, 내가 배려받지 못하는 자리라고 느껴지면
    일년에 한번, 두번 아니라
    십년에 한번이라도 가기싫은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애기가 8개월이면 아직 한창 젖먹이일텐데(게다가 이유식까지 하면 더 멘붕)
    분유든 모유수유든 집떠나서 하루종일 있으려면 짐도 짐이고, 엄마나 아기나 상당히 힘든 시기예요.

    솔직히 시댁이나 남편이 먼저 애기랑 집에서 쉬라고 배려해주길 바랄것 같아요.
    아니면, 애기때문에 힘들겠지만 잠깐 참석만 하고 가라고 하거나요.

    임신, 출산이 끝이 아니고, 육아중에도 한창 예민해요. 특히 수유기간이면 더 하구요.
    싫은게 있으면 그 강도가 100배는 세게 느껴져요.

    그 때 배려받지 못하는 기분이 드는거,
    다시말해 그때 서러웠던거는 잊혀지지도 않아요.

    근데 8개월 아기엄마를 꼭 불러서 일시켜야하는건지..(애 때문에 실제로 일 할 수도 없어요.)

    솔직히 남편분은 아내 일찍 보내서 본이 본가에서
    일시키기 위해 본인도 연차 내는거잖아요. 그게 과연 배려인지..
    일 안시킬거다? 그러면 더더욱 일찍 가라고 할 필요가 없지요.
    집에서도 힘들지만 밖에서 애 치대면 진짜 힘들어요.

    아내분이 너무 계산적이라고 생각되세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나요?
    아니라면 먼저 배려해보세요. 아내가 싫어하는거나 당신 가족들로부터 막아주시는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내가 배려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야 시댁에 마음이 열리고 잘하게 되요.
    안그러면 며느리는 시댁에서 가장 약자이고, 방어적이고 뾰족해져요.

    제사때 설거지 같이 해주셨다고 쓰셨는데,
    아내분이 남편 집 행사에 같이 해드리는거예요.
    반대의 경우는 남편분이 아내집 행사에 같이 참여해주시는거구요.
    578 출산 2주 남은 우리아가 이름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7-11-10 01:06:24 0 삭제
    지안이요.
    577 중고차, 눈탱이 천만원 맞았네요. [새창] 2017-11-07 13:35:46 0 삭제
    답변감사해요~
    이따가 아빠와 가 볼 생각입니다.
    576 중고차, 눈탱이 천만원 맞았네요. [새창] 2017-11-07 13:35:00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다 듣고 사긴 했지만
    일반적인 시세의 3배라고는 생각못하고
    판매자 말에 홀려서 사셨을 것 같아요.
    574 중고차, 눈탱이 천만원 맞았네요. [새창] 2017-11-07 08:49:20 0 삭제
    그러게 말이에요ㅜ
    계약 전에 가족들한테 전화나 한통 해보지ㅜ

    저희 시아버지도 중고차 사러갔다가
    8시간인가 끌려다닌걸 남편이 전화해서 모시고나왔는데,
    일요일에 그 얘기 아빠한테 해줬는데 건성 듣더니 월요일에 덜컥 그러고 오셨네요.. ㅠ
    573 중고차, 눈탱이 천만원 맞았네요. [새창] 2017-11-07 08:18:3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게, 사기라고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시세보다 훨 비싸긴 하지만,
    비싸게 부르고, 아빠가 그 가격에 걍 산거라고 하니..
    572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7:55:16 6 삭제
    글로만 봐도 속이 답답해 댓글이라도 안달면 미칠것 같아요. 그동안 어떻게 사신건지ㅠㅠ
    시동생, 시댁 총체적 난국인데,
    저라도 남편한테 정떨어져서 못살것 같아요.
    이혼하기 싫어서 시동생 안들이기로 하더라도,
    맘속으론 분명 와이프 원망할 것 같고.. 하아..
    남편만 아니면 저런거 시동생이라고 같이 살 이유도 없었던 거잖아요.
    남편X랑 시동생이랑 쏙닥거려서 5년동안 그렇게 산 것도 용서가 안 될 것 같고ㅡㅡ

    나이 34면 아직 한창 젊고 이쁠때인데ㅠㅠ
    이제 정리하고 새인생 사셨으면 ㅠㅠ
    571 괌으로 신혼여행 왔는데...마사지 받다가 확인 사살 당했네요...ㅠㅠ [새창] 2017-10-26 11:21:16 2 삭제
    저는 베트남에서 마사지받으러 갔다가,
    아 유 프레그넌트?
    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잘 알기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당황한 직원을 위로해주었죠ㅎㅎ
    570 가스 검침원 아주머니가 멘붕ㄷㄷ [새창] 2017-10-20 09:39:47 1 삭제
    다른데서 화난 일이 있었다고
    엄한데서 화풀이하면 되나요?
    작성자님도 엄한 화풀이 및 폭려(저것도 일종의 폭력이라 생각되네요)의 대상이 될 이유 없고
    이해해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정당히 항의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해요.
    569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2 20:36:43 19 삭제
    평소 언행이 가부장적이지 않다면, 저정도 말실수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맞벌이에 집안일도 다 같이 하는데, 회사언니한테 말할때 "남편이 많이 도와준다"고 말해서 지적받았던 적이 있어요.
    분명 같이해야한다고 늘 생각했고 실제로도 같이 하는데, 아마도 전 세대에서 듣던 말을 무의식중에 쓰는게 아닌가싶어요.

    일찍 끝나는 사람이 먼저 하자는것도 이해가 되는게, 집안일이든 육아든 반으로 딱딱 나누긴 힘들어요. 서로 자기일이라는 인식을 (억지로라도) 가지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하는거죠.
    둘다 한가할때는 서로 한다고 하지, 서로 미룬적은 없다보니, 정한거는 없어도 집안일 분배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적도 없네요.

    하다보면 서로 신경쓰는 부분이 다르고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근데 그것때문에 답답하기보다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답답해하고 화내기 전에 서로 원하는바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면 되는거구요.

    아침밥 로망도 전세대부터 내려온 것이 무의식중에 있을 수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글러먹었다고 보는건 좀 오버인것 같아요. 로망이 있다와 반드시 너에게 아침은 받아먹어야겠다고 강요하는건 천지차이죠.

    실제 맞벌이로 살다보면 부인의 아침밥 로망있던 남편이 부인밥상 차리고 있을 수도 있는거예요.

    그리고 맞벌이 계획이시고 두분 다 집안일 소질 없으면 두분이 싸우지말고 일주일에 한두번 반나절씩 도우미 부르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진짜 중요한건 서로 다툼이 생겼을 때 문제해결 방식(이걸 통해 작성자님의 걱정상황이 생겼을 때 긍정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사람인가), 평소 행동양식(너무 게을러터지진 않는지, 남탓을 하지는 않는지, 소리지르거나 폭력적 성향은 없는지 등), 경제관념 등등이죠.

    육아문제는.. 하~
    집안일보다 더 나누기도 난해하고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겪어보시면 반반이 중요한게 아니란걸 아실거예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함께해야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상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지, 그렇게 행동할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0:37:57 5 삭제
    서로 마음이 확실하고 어차피 몇개월 안에 결혼할거면 퇴직전에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수개월 전에 준비하는거는 맘에드는 식장 예약, 신행 뱅기값 싸게 구입 등이 제일 크고, 실질적인 준비시간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집안 신혼살림 가격도 괜찮으면서 맘에드늣거 고르는 시간이 필요한데 돈많있으면 가격상관없이 맘에드는거 사면 시간 단축되요.
    식장만 있으면 한달후에도 결혼가능하죵ㅋ
    567 냄새가 9할.jpg [새창] 2017-10-09 15:44:38 5 삭제
    예전에 무슨 지하철역 지나면서 델리만쥬 냄새나길래 친구한테 본문이랑 똑같은 얘기하면서 지나갔는데,
    델리만쥬 아줌마가 귀신같이 알아듣고
    "맛도 있어요~^^"
    하셔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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