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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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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체포당해도 싼 여자 [새창] 2019-04-26 07:59:28 3 삭제
    체포당하면서 오줌싼 여자 보려고 들어온건 나밖에 없는건가..(시무룩..)
    609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4-15 23:10:01 6 삭제
    어디서 비참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직장 주위사람 중에 1캐럿 받는 사람도 드물 뿐더러, 결혼식때 받을건데 결혼전에 프로포즈반지로 못받았다고 울고불고 하는경우는 듣도보도 못했고 이거 이해할 사람 아무도 없을듯..
    그냥 님 여동생이랑 비교, 자기가 공기업도 다니고 시누될사람보다 잘났는데, 저런애도 1캐럿을 프로포즈로 받았는데 더 잘난 나는 왜 3개월을 기다려야하지? 뭐 이런느낌..
    608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 [새창] 2019-03-06 08:04:00 2 삭제
    바다탐험대 옥토넛에서 본게 몇개 있네요.
    육아하시는 분들 공감하실 듯ㅋ
    607 이 아이스크림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02-27 18:18:41 0 삭제
    헐..우리 애기 셀렉션이랑 팽이팽이 사다 먹이는데..ㅋㅋ
    606 요근래 캡쳐한거.jpg [새창] 2019-01-04 17:15:33 4 삭제
    보통 자신에게 와닿는 글이나 사진을 캡쳐뜰 가능성이 크므로,
    작성자는 고양이한테 무시당하는 못생기고 뚱뚱한 대머리일 가능성이 높음.ㅇㅇ
    605 요리 못하는 사람 특징 [새창] 2018-12-11 18:27:16 0 삭제
    내가 본 요알못은,
    1.계랑이 제멋대로임.
    간장1, 고추장1이라면 간장 한숟갈은 찰랑찰랑 알맞게 넣고는 갑자기 고추장으로는 엄청 큰 산으로 한스푼을 넣음.
    2. 불이 다 조리한다.
    불로 조리하면서 재료도 저어주고 수분 유분 부족하지 않은지 보면서 옆에 있어야하는데, 불 켜두고 책에 나온시간동안 다른데 가서 자유시간을 즐김.
    3.재료낭비
    애초에 대체제를 사용할 능력이 안됨. 냉장고에 대체제가 있어도 레시피대로 모든 재료 구입. 이때 남긴재료는 다른 음식에 활용할 줄을 몰라 결국 다 버리게 됨.
    레시피대로 재료를썼지만 1,2번때문에 결국 맛 없음.
    604 띠동갑 아내 [새창] 2018-12-01 11:46:08 7 삭제
    결혼하자마자 '가족'처럼 되는게 아니더라..
    애 낳기 전까지는 결혼하고도 알콩달콩 연인같이 지내지.
    임신중에도 초반엔 입덧, 중후반에는 몸이 무거워서 힘들지만 애 태어나는순간 저건 힘든것도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진짜 힘들 때 저 때의 기억으로 버티는거지..
    그렇게 육아전투를 함께하고나면 전우애만 남은 가족이 된다.
    603 내가 해본 최고의 사치(?), 낭비(?) [새창] 2018-08-02 16:50:17 2 삭제
    창문도 당연히 열어놓으신거죠~?그렇다고 해주세요~~
    저 4일동안 퇴근했을때 창문열린채로 에어컨 틀어져 있었어요..(남편 일때문에 시댁식구가 드나들어서) 아주버님이 켜놓고 나가신줄 알았는데,
    3일째에 예약이라 낮에 저절로 틀어졌던 거였던 걸 알아챘고, 예약을 해제했다고 생각하고 4일째는 심지어 늦게 귀가했는데, 예약 안꺼져서 또 틀어져 있었고 ㅠㅠ
    빡쳐서 그제야 코드 뽑아버리고 리모콘 배터리 빼버렸어요ㅠㅠ
    602 출산후 다이어트 시기와 방법 공유해주세요ㅠ [새창] 2018-07-31 22:38:30 0 삭제
    6개월 이후에
    식이조절 먼저 하고(제가 좀 많이 먹는 편이라)
    그담에 십만원정도 하는 실내자전거 사서
    3분은 무겁게 3분은 가볍게, 강도 바꿔가면서 최소 40분씩 매일 탔어요.
    애기 낮잠 자면 바로 시작했어요.
    하다가 익숙해지면 유투브 보면서 근력운동 10분짜리 하나씩 따라하구요.
    6개월동안 13키로정도 감량한듯요.
    601 오늘자 국뽕 업데이트...jpg [새창] 2018-07-23 12:47:16 1 삭제
    작년 7월말에 베트남 갔는데 한국이 훨씬 더웠어요ㅠ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07:57:54 3 삭제
    시누가 이상하거나 그런건 아닌것같고,
    시집식구이고 아직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셔서 그런것 같아요.
    상대방은 진짜 아무생각도 없을수도 있는데,자꾸 해석하게 되고..이래서그런가? 맞아,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추측하다가 확신하고..
    나중에 시집식구라는 불편함이 없어지면 지금 이런게 좀 부질없는 생각이었구나 느껴지는 날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옷은 내선물이 아니고 아기선물이니까, 아기가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내 아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있는게 아이가
    살면서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시누올케 관계와 별도로 고모조카 관계는 방해(?뭐라고 표현해야 할지..)하지 말자 정도로 받아들이면 어떠실지..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0:14:54 0 삭제
    저는 자차(당시 남편이 몰던거)로
    자주가는곳 세곳(어린이집, 친정, 병원) 연수받고
    한동안은 저 세곳만 다녔어요.
    필요에 의해 꼭 가야하는 곳이라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꾸준히 운전했는데도 편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그러다가 조금씩 다른길로 가보고, 네비찍고 먼데도 가보고..
    아직도 새로가는길이 제일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져요.
    1년6개월되었지만 나는 늘 초보다 생각해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다녀서 겁을 먹으신것 같은데 가까운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을것같아요.
    아! 글구 초보때 다른사람 태우면 더 예민해져요.
    598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10 17:41:21 2 삭제
    폰 바꾸고 몇개월간 로그인 안하다가 이 댓글땜에 빡쳐서 로긴
    597 운동 후 몰려드는 갈증해소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8-03-20 10:20:24 1 삭제
    저는 제로콜라 마셔요~~
    맥주 좋아하지만 맥주는 마실 수 없고 넘나 갈증날 때 제로콜라 마시면 어는정도 괜찮더라구요.
    가끔 먹고싶은 치킨이나 뭐 그런거 먹을 때도 제로콜라.
    군것질 맘껏 하면서 살도 안찌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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