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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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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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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드림..해도 될런지요?;; 유모차 두개 입니다(디럭스 / 휴대용) [새창] 2018-02-03 19:08:37 0 삭제
    휴대용을 양보해주셔서 오늘 잘 받았습니다~
    나눔해주신분께도 양보해주신 분께도 모두 감사드려요~
    잘 쓰겠습니다^^
    595 드림..해도 될런지요?;; 유모차 두개 입니다(디럭스 / 휴대용) [새창] 2018-02-03 19:07:08 0 삭제
    감사합니다. ^^
    여기저기 들렀다 집에 오니 애기는 늦은 낮잠을 자고 있네요.(밤잠은 언제 잘려구ㅠㅠ)
    늦더라도 인증샷은 꼭 올릴게요~
    안올려도 된다고 하셨지만 실제로 나눔받은건 처음이라ㅋㅋ저의 로망입니다ㅋㅋ
    좋은저녁되세요^^
    593 요시키가 처음으로 밝힌 X-JAPAN 결성,해체,재결합 비화 [새창] 2018-02-01 23:46:20 0 삭제
    엇!! 심지!!
    저는 99년에 심지 처음 갔어요ㅎㅎ
    라캉시엘의 니지 보고 넘 좋아서 일본음악에 관심이 생겼죠.
    그 후에 X japan 노래도 뒤늦게 접하고는 넘 좋아했구요.
    592 몇년전부터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구조 [새창] 2018-02-01 17:36:49 0 삭제
    몇주 전에 새로 분양받아 입주한 이모네 갔는데 구조가 완전 똑같네요.
    방 2, 3은 딸 둘이 하나씩 쓰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작은방 크기 같은 건 좋은거 같아요.
    예전 아파트는 안방 중간방 작은방이 있는데 젤 작은방은 크기도 넘 작고 빛도 안드는 곳.
    그런방에서 계속 지내면 힘듦.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8:13:23 10 삭제
    이거 맞음.
    우리애기 처음 스스로 앉아서 놀고 그럴때
    침대나 놀이매트에서는 뒤로 나자빠지면서 우는데, 그냥 바닥에서는 절대 안그럼ㅋㅋ
    근데 시댁 돌침대에서 울 때는 일반침대라고 생각했는지 뒤로 나자빠짐. 근데 이불깔려있고 그래서 그런지 크게 아파하진 않았음ㅋ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0:45:53 1 삭제
    시댁,친정 지원 안받고,
    남편 공부중이라 벌어놓은 돈 없고
    제돈으로 전셋집(대출)부터 제 예물까지 다 했어요.
    시댁이 있는데 안해주는거 아니고
    돈없는거 다 알고 결혼해서 서운한거 없었어요.
    (나중에 장볼때 우리꺼 만원 계산 따로하신거 하나 서운하고..)
    집도 있으신데, 대출 조금, 할부 조금 있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잖아요~~
    그보다는 시댁에서 한 푼도 못받아 서운한게 더 크신 것 같아요. 한 번 서운하다 생각들면 한도 끝도 없고..
    서운한 맘 푸시고 대출이든 할부든 조금씩 갚으면 되죠~~
    애기도 있으신데 울지마시고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5:03:12 0 삭제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후자요.
    어차피 새로운 상사 어떤 사람일지도 모르니 4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출퇴근 시간이나 휴가를 쓸 때마다 눈치보이느니,
    일정시간에 출퇴근 하고 휴가 자유롭게 쓰는게 낫죠.
    임신 중에 힘들어도 낳고나서 키우는것 보다야 훨씬 편한데, 새로운 업무 배우더라도 임신중에 배우는게 훨 나아요.
    어차피 몇개월동안 하던 일보다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데서 자괴감이 들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일을 잘해야겠다는 욕심만 좀 내려놓으면(조바심 낼수록 실수만 더 많아지고, 새로운 일을 잘 하려면 어차피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정하고) 차근차근 새 업무 배우면서 칼퇴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출휴 3개월 전에 보직 바꾼 언니가 있는데, 바꾼다고 할 때는 스트레스 받았지만 기존파트보다 일찍 퇴근하니 얼굴 피더군요.

    예전에 다른 언니도 임신때 퇴근 빠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요청해서 옮기고 복직도 거기로 하고 잘 다니고요.

    임신 중에 그나마 주변인들도 스트레스 안받게 배려해주고 하지 낳고 나서는 그런 배려 바라기 힘들어요.
    근데 복직하고 최소 1년은 아이도 아플 때도 많고 출퇴근 시간이나 휴가 자유롭게 쓰는게 임신때보다 100만배 소중하거든요.

    지금 초기라 몸도 넘 힘드실텐데 안정기 들어가면
    임신때가 낳고나서보다 훨 편한거예요.
    차라리 그 때 새로운거 배우고 출퇴근 일정하게 하면서 그 부서에 적응해 놓는게 나아요.

    또 다른 언니는 복직하자마자 팀 옮겨져서 일했는데 육아스트레스+새로운 일&사람 적응 스트레스 때문에 복직 1달만에 사표냈어요.

    출휴는 애 낳은 후 최소 45일을 써야하니까 빨리 들어가도 한달 반 전인데, 보통 한달 전까지 다니는 사람들이 젤 많고, 2~1주전까지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낳은 후에 조금이라도 더 쉬려고)
    35주 1일부터 단축근무도 신청해서 할 수 있으니 힘드시면 단축근무 해도 되는데 비서일은 그렇게는 못하는 보직이잖아요.

    출퇴근 정확하고 휴가 자유로운게 짱이예요.
    일은 배우고 나면 결국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어차피 걍 하게 됨) 비서분들이 센스있고 일 잘해서 다른 부서 가도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일도 금방 배우더라구요.
    임신 초기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588 친구결혼식 축의금 문제ㅠㅠ [새창] 2018-01-13 14:18:25 5 삭제
    축의금 대신 선물로 한거면 축의 따로 안해도 되요.
    식권은 걍 달라고 하시면 되고,
    혹시(그럴 리는 없겠지만) 식권 주는 사람이 물어보면 축의금은 직접 줬다고 하심 돼요~
    587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2018-01-05 07:27:46 7 삭제
    3권 배송받아서 읽고 있는데, 책으로 보니 새롭기도 하고 읽기 편해요.
    다시 봐도 결말이 뭐였더라 생각 안 날 정도로 뻔하지 않고 참신해요.
    신랑도 책으로 접했는데 소재가 완전 새롭다며 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싸인회도 가고싶지만 좀 무리일 것 같고..
    늘 좋은 글 공짜로 봐도 되나 싶었는데 책도 나오고 잘 되신다니 기쁘네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0:09:03 26 삭제
    퇴근길에 글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한 자 적습니다.

    처음에는 '억'소리에 이게 무슨 막장인가 싶었지만,
    애초에 예단,예물을 안하기로 한 것도 아니고
    서로 어느 선에서는 적당히 주고받으려고 한 것 같은데,
    그 선이 많이 달랐던 것 같네요.

    예신 집이 자수성가한 아버지에 전문직으로 고액연봉자이나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따님이라 소박하게 생활해 오신 점이 있을 것이고,
    워낙에 예랑집은 사업하는 집안에 아들도 고액연봉 10년차에 현재 2억가까이 버니
    그 현실감각이 매우 다를 것입니다.

    평범한 월급쟁이가 월 200~300 벌 때 그 집은 최소 월 2천~3천일 겁니다.
    그러니 10배의 차이가 있는것을 감안해야죠.
    그렇다고 해서 1억 예단을 요구하는 시어머니가 당연하고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단예물이라는 허례허식이 있는 우리나라 결혼문화의 특성이 있는거고, 또 그 안에서 소득에 따른 금전가치의 차이가 있는 거지요.

    어떤 느낌이냐면 지금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예단 적정선이 천만원이다 가정했을때 주변에서도 다들 그만큼 했으니 그만큼을 기대하고 있는데 신부측에서 100만원을 가져온 겁니다.
    차라리 안주고 안받기로 했으면 모를까 100만원이 뭐지 싶은게 아마 시어머니가 느끼는
    1000만원에 대한 감각일 거예요.


    예랑이의 부분은 뭐..
    결혼할때 예랑들이 항상 하는말이 "우리 부모님은 안그래~",,"그런거 할 필요 없어~"
    다 그래요.
    근데 그게 부모님생각인가요. 자기 생각이지.
    그리고 몇살을 먹던 자기가 결혼하려고 할 때
    시부모로서의 자기 부모님을 처음보거든요.
    자기 부모는 자기가 커버쳐야 하는데, 자기 부모를 몰라요.
    그리고 중간에 껴서 어쩔 줄 모르죠. 10에 8,9는 그래요.

    저 같으면 부모님들도 자식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걸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부분을 어느정도 맞춰서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없이 결혼했지만 현금예단 현물예단 구색은 맞춰서 한다고 했는데,
    현물같은 경우 이불이니 반상기니 필요없을 것 같아서
    남편에게 어머님이 진짜 원하시는걸 캐내라고 숙제를 내줬거든요. 안그럼 무조건 이불이랑 반상기 할거라구요.
    그랬더니 청소기랑 다기를 원하셔서 그걸로 예단했어요.

    일단 수습을 어떻게 하시냐면
    신랑한테 "예신네는 소박한 집이다. 보통 사람들은 천만원 주고받는다고 하더라. 그 집에서는 최대한 성의껏 준비한거니 우리집을 무시한다는 둥 하는 오해는 하지 마라. 현금예단은 1억을 다시 준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엄마가 이 결혼에서 또 원하는게 뭐냐.(구체적으로 캐내야함.)엄마가 말을 안하면 모른다. 예신도 어리고 개혼이라 모르고 나도 결혼이 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캐내다가 엄마가 원하는것을 다 말하면 "그럼 우리는 oo(예신)이한테는 뭐해줄꼬야~?" 뭐 이런것도 물어보고..

    이왕 주고받는거, 해준다는거 마다하지 마세요.

    그럼 1억을 주라는거냐.
    저는 그냥 주는게 나을 것 같아요. 두분 연봉만해도 1년에 2억5천인데, 1억이 대수인가요?
    통 크게 생각하세요.

    대신 1억은 예신님 부모님이 아닌, 예랑이랑 예신님 두분이 준비하시고.
    남편 집에는 철저히 예신네서 보낸걸로 하시고요.(거짓말 싫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그냥 이 거지같은 결혼 문화가 원래그래요. 저도 예물 제돈으로 사고 친정에는 시댁에서 해줬다고 뻥쳤어요-시댁은 예물해줄 형편이 아니었어서..)

    어차피 해외 사실 거니 앞으로 휘둘일 일 별로 없잖아요.

    이런 문제로 파혼할거면
    예단예물 주고받은 모든 사람들 다 파혼해야해요.

    솔직히 나이로 보나 직업으로 보나 먼 미래로 봤을 때, 예신님 조건이 예랑보다 좋아보이네요.
    예단 주는게 어디 꿇려서 주는것도 아니고, 많이 준다고 비참?비굴?할 것도 없어요. 예신님은 그냥 당당하시면 되고, 그냥 기분 좋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줘버리고 홀가분하게 결혼생활 시작하시면 돼요.

    단, 이 모든건 그만한 가치를 가진 배우자감이라는 전제하에요.
    585 우리나라에 로또 당첨자가 많은 이유 [새창] 2017-12-24 01:08:41 6 삭제
    숫자가 아닌 색깔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떤색이든, 그리고 어떤 조합이든 뽑힐 확률은 같잖아요.
    숫자도 우리가 순서를 부여했을 뿐이지
    결국 순서상관없이 1,2,3,4,5,6이 뽑히든 어떤 6개의 숫자가 뽑히든 그 확률은 같아요.
    584 이혼가정이 죄인가요? [새창] 2017-12-23 05:36:39 2 삭제
    몇일 전 일만 가지고 말하시는거라면,
    창피해서가 아니고 괜한 가십거리를 주고싶지 않은 느낌인데요.

    가까운 남보다 못한게 친척들이라고
    딱히 마음맞아서도 아니고 그저 혈연으로 묶여서
    어쩔수 없이 가끔 보는 사이들인데
    뭐 하나 먹잇감 있으면 엄청 달려드는게
    친척이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더함..)

    어차피 며느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사람들한테
    딱 특징이 될만한 이혼가정이라는 이야기를 해서 그렇게 이름표 붙여주는 일을 하실 필요는 없죠.
    그만큼 며느리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거구요.

    창피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불특정 다수에게 떠벌리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는거예요.
    583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7개월 간의 외교기록 [새창] 2017-12-22 07:50:38 0 삭제
    https://youtu.be/mKwqZIu-crw
    인니 대통령과의 브로맨스 폭발이 뭔가 싶어 찾아봤네요ㅎㅎ
    582 나혼자산 너무하네~ [새창] 2017-12-16 22:50:25 2 삭제
    혜진씨 전남친은 제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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