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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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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4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2 06:54:14 0 삭제
    쌍둥이는 무쥬건 추천 ㅠㅠ힘내세요
    1223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2 06:47:12 0 삭제
    아 빵터졌엌ㅋㅋㅋㅋ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피 ㅋㅋㅋ 뜬금없이 빵터졌ㅋㅋㅋㅋ
    1222 이정재를 업어 키운 유재석.jpg [새창] 2017-10-11 04:20:57 2 삭제
    제대로 군대생활 하신 분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듯 해요 =_=
    너무 쓰레기인거 인증하는 거 아닌지, 나중에라도 자기가 많이 반성했다고 말하나요?
    1221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3:58:03 16 삭제
    헐 진짜네요 동서한테는 설거지 과일 하나 손도 못대게 하고 다 큰형님 일이라고 미뤄버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ㄷㄷ 얼마나 화가 날지
    1220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3:56:58 24 삭제
    토닥토닥 ㅠㅠㅠ 너무 잘하셨어요 ㅠㅠㅠ 이웅 정말 안타까워요 ㅜㅜㅜ 참지 마세요 병나요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6:03:10 4 삭제
    아기는 지켜주시고 싸움은 남편이랑 하셨음 좋겠어요 ㅠ
    시댁에 다시 아기가 가면 안되는 걸까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지내는 게 아이에겐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1218 입양이라도 하지 그러니? [새창] 2017-10-08 08:45:58 0 삭제
    와 미쳤네요 그냥.가만히 닥치고 있었음 좋겠어요 와 순식간에 혈압오르는 년놈이네요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8:41:19 5 삭제
    우와앀ㅋㅋㅋ 우리집 보는줄 알았어여 ㅋㅋㅋㅋ
    시댁 큰큰집 큰집 시외가 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리고 그 집에서 자고 또 담날 성묘도 가고 ㅋㅋㅋ 저 임신 초기에 주글뻔한게 ㅋㅋㅋ 묯번인지 ㅋㅋㅋ
    시어머니 설거지도 대단하네요 저는 끌려다니면서 그집들 설거지 다 해주고 왔는데 나중엔 눈물나더라고요 ㅠㅠ 아무도 안 도와주고 부엌으로 와보지도 않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ㅋㅋㅋㅋㅋ
    나는 노예로 이 집에 온건가 ㅋㅋㅋ 아...
    진짜 저는 아들놈 키울때 절대 그렇게 안 할거예요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8:18:52 6 삭제
    어머님이 똑바로 처신하셔야해요
    아이한테도 그거 그대로 가요 ㅠㅠ
    나는 되도 우리 애는 안되잖아요
    우리 부모님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억장 무너질거 생각해보세요.
    지랄하면 같이 지랄하세요. 야이파친놈아 니가 그게 할 소리냐고 애 못보겠냐고 아예 애랑 두고 나는 친정가서 자고온다 세게 나가면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요
    저런 성격은 센 사람한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세서 내가 난리치면 또 금방 얌전해지고 그래요... ㅠㅠ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 목소리를 키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1215 안철수 소방서 방문 후 SNS 소동에…소방관 출신 당 관계자 "사진 찍기 [새창] 2017-10-06 12:57:34 11 삭제
    아 진짜 꼴보기싫다...
    1214 다시한번 딩크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새창] 2017-10-06 12:55:08 14 삭제
    맞아요 진짜 ㅠㅠ 애엄마되면 애도 봐야하고 집안일도 거들고 저는 막내며느리라 30인분 설거지도 혼자해야하는데 이눔의 아가도 뛰댕기느라 바쁘고 엄마찾아서 부엌와서 난리피우느라 바쁘고 ㅠㅠ
    어른들은 처음엔 좋아하시죠 귀엽다 아기다 인형같다 그러다 이제 음식 뱉고 더 달라 시전하면 애좀 봐라 애좀 봐라 신랑놈은 쇼파에 앉아서 게임 쳐하고... 토닥토닥... ㅠㅠ 그러면서 둘째 언제 가질거냐고 했던 큰어머니 진짜 정말 미웠어요
    글쓴이님의 딩크족 하겠다는 선언 진짜 ㅠㅠㅠㅠ 아 ㅠ 저는 늦었지만 공감합니다 ㅠㅠㅠ
    1213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12:47:21 2 삭제
    가정교육이 진짜 안된건데... 시부모님들은 얼마나 부끄러우셨을까요. 남편놈은 ㅡㅡ 으휴 지가 단식투쟁을 왜해요 무릎 꿇어도 유분수구만 아... 진짜 잘못을 모르나봐요. 덧글 꼭 보여쥬세요. 니 부모님 얼굴에 니가 똥칠했다고요 ㅡㅡ 진짜 정상인가 싶네요. 안사람을 높여야 지가 높아지는건데 ㅉㅉ 가정교육 덜 되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거예요 저거 지금
    1212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12:44:13 13 삭제
    이거면 진짜 꼰대마인드 쩌네요 어휴 상종도 하기 싫어요. 남 하대 한다고 지 권위가 올라가는 줄 아는 꼰대 ㅉㅉ 하물며 안사람에게 그런다니 소름이에요
    1211 전부치기 그만하고 싶다. [새창] 2017-10-06 09:14:25 1 삭제
    전 하루종일 부치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어요. 냄새도 냄새고... 쭈구리고 앉아가지고... 아무도 거들지도 않고 젤 편한 일 시킨다고 생각하는데 배불러서 전 부치려고 바닥에 앉아있다보면 걍 집에 가고싶어요... 휴우 내년엔 여행 꼭 가세요 아프다구 하고 여행가버리세요 ㅠㅠ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7:02:21 3 삭제
    아 정말. 전화 문제가 별거 아닌거 같죠
    저는 신혼초에 제가 회사에 있을때도 하루 세번 전화하시는 시어머니 덕분에 핸폰 맨날 무음으로 해놓곤 했어요...
    남편한테는 한통화도 안하세요. 안 받는다고 바쁘다고... 남편은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있을때도 꼭 저 시켜서 전화해보래요 언제 들어올건지 ㅡㅡ; 나와서 따로 사는데도 어찌 그렇게 참견이 많으셨는지...
    나중에는 전화 안 받고 그랬는데 그랬더니 온 시댁 식구들한테 전화로 며느리가 전화를 안받아 서운하다 울고불고 하셔서 큰외삼촌네에 다들 모여서 저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하라던 큰이모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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