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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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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8:06:42 33 삭제
    하 후 일단 예비신부님 토닥토닥... 자기 편이어도 모자랄 남편될 사람이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글을 쓰면 정말 속상할 것 같네요... ㅠㅠ
    스드메 1400에서 솔직히 코웃음 쳤습니다 ㅋㅋㅋ 고소영이 한 스드메 정도가 1400아닐까요 남편되실 분이 진짜 예식비용 하나도 공부 안하신게 티나고 그냥 아몰랑 신부가 돈 많이 쓴대요 이러는 징징글 같아서 보기 싫네요

    후... 저는 만약 제가 당사자라면 우선 결혼 미루고 이 남자랑 꼭 결혼을 해야하나 다시 고민해볼것같아요
    내가 어디에 쓰는게 그렇게 불만인 건 이해가 됩니다 나란 사람의 가치를 잘 모르는 걸테니까요
    근데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 이해하려고 하지도 존중해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평생 살아야하나요?
    저는 좀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백세시대잖아요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21:49:29 1 삭제
    결혼 후에 크게 다툴일이 될 수 있어요 미리부터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시니 다행이네욧
    저는 남편을 못마땅해하던 엄마한테 끊임없이 남편 칭찬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도 어머니는 제 시댁 진짜 싫어하시지만
    그래도 남편은 그렇게 착한 남자 어딨냐며 저한테 남편 잘해주라고 하시네용
    물론 남편이 항상 바르고 좋은 일만 하는 건 아니지만 바르고 좋은 일 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남편도 시댁에 그렇게 하면 정말 좋겠지만 이시키는 연락 자체를 안 드려서 제가 항상 전호ㅓ해야하는게 열불이 나는건 어ㅓ쩔수없네요
    현명한 결혼생활하세용
    1312 아기는 너무 예쁜데... 남편한테는 섭섭하고 [새창] 2018-01-21 21:38:37 0 삭제
    이긍 저라두 서운해요... 당연한거잖아요ㅠㅠ 서운한 내가 이상한가 라고 혼자 다독거리지 마시고 들어주는 남편 있음 터놓구 말해보세요. 남편도 잘 이해해줄 거예요
    1311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 [새창] 2018-01-21 21:36:06 2 삭제
    절대 아니에요
    요즙 연구를 보면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한다고 하고요
    한글 공부도 늦게 떼는 게 더 좋다고 말 다 배우고 7살 넘어서 가르치는 게 요즘 정설인데요
    맘까페에서 엄마들이설레발치고 학습지 사람들이 광고하는거 다 듣지 마세욧 아이 망치기 쉽더라구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그때 확 늘게 되어있어요! 미리 노출시켜봤자 흥미도 떨어지고 자기가 알고싶은 지식이 아니라 머릿속에 안 들어갑니당
    1310 술 취해서 전소민 집에서 자고 간 이광수 ㅋ [새창] 2018-01-11 21:43:24 0 삭제
    넘 귀엽ㅋㅋㅋㅋ 이커플 좋아 ㅋㅋㅋ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07:07:09 1 삭제
    못 만난다에 집중해서 답변 드리자면 움
    동호회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세요
    저는 남편하고 같이 스윙재즈 동호회 운동으로 시작했었는데
    정말 많은 싱글 분들이 짝을 만나시고 소개받고 하더라구요. :)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07:03:35 10 삭제
    여자친구분한테 이 글 보여주세요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을 거예요
    그 후에 경제 공동체를 원하는 다른 배우자감을 찾아보세요
    사랑으로만 사는 부부도 있지만 안 그런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1307 오지랖 스트레스 [새창] 2018-01-10 05:08:54 0 삭제
    저도 어릴때 엄청엄청 안 먹는 애였지만 잘만 컸습니다
    그 엄마랑은 연 끊으시는게 아가한테도 좋겠어요 어효 ㅡㅡ 밥 먹이는 것 밖에 할말이 없나보네요
    1306 곧 돌인 아기가 자기 뺨을 찰싹찰싹 때리네요 [새창] 2018-01-10 05:07:10 0 삭제
    아기들도 자기가 잘못한 상황을 안다고 너무 다그쳐서 혼내지 말라고 하는 글을 읽었어요 특히 예민한 아기는 혼내지 않고 목소리만 낮아져도 혼나는거라 생각해서 겁먹는다구요 ㅠ
    아마 그래서 얼굴을 때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고민이시면 소아청소년 정신과전문의 찾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나쁜 행동하면 너무 크게 반응해주지 말라고도 하거든요, 살며시 손을 잡고 꼭 안아주면서 이쁘다 이쁘다 하는 거야 라며 쓰다듬고 진정시켜주시면 어떨까요?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아니까 잘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1305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10 05:03:10 2 삭제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 덧글보니 가관이네요 ㄷㄷㄷ 결과가 궁금하다고요??? 이거 아동학대예요 신고감이라고요. 아버지신 것 같은데 아기 사랑해주세요.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이 괜히 있는 게 아닙미다
    1304 신생아 방구 잘뀌나요? [새창] 2018-01-05 16:04:41 0 삭제
    방귀 잘 뀌는 아가가 이쁘죠 ㅋㅋ 저희 첫째는 애기때 가스차서 맨날 울었어요 ㅠ 응가도 한살때까지도 하루에 다섯 여섯번을 하는데 애마다 다르다고 괜찮다고 의사쌤이 그러시더라고요... 병인것 같이 많이 싸요 ㅡㅡ;;;
    둘째도 방구쟁이 뿡뿡이는 되지 못하고 가스차서 우는데 허허... 방귀 잘 뀌는 아가 부러워요.
    먹는 거 영향을 확실히 받긴 하는 듯 해요, 저는 모유수유 하는데 제가 잡곡밥 먹고 뿡뿡 거리면 아가도 가스차서 엄청 울고요. 흰쌀밥 먹고 방귀 안 뀌면 아가도 덜 뀌고 심각하게 울진 않아요. 정 걱정이시면 다른 브랜드 분유나 유산균이 더 들어간 분유, 유산균을 따로 먹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해요.
    1303 이해하고싶은 남편행동 [새창] 2018-01-02 01:09:13 0 삭제
    저희 남편도 그래요... 밥 다 차려놓구 먹으면 아이패드만 보면서 게임 돌리고 있고 너무 화나요... 뭐라고 하면 자기가 이제 겨우 쉬는데 너까지 그래야겠냐고. 애기 한참 이쁠 때인데도 아이패드를 놓지 않네요 던져버리고 싶어요
    1302 남녀간에 영원히 이해 할수 없는 행동들... [새창] 2017-12-31 21:22:50 2 삭제
    ㅇㄱㄹㅇ 진짜 딱 반대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00:22:11 8 삭제
    어떤 배우야 했는데 헐 기안... 잘생겨서 놀랐어요
    1300 세월이 진짜 빠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사진 [새창] 2017-12-30 20:23:12 13 삭제
    올 초라고 생각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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