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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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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한 여자 [새창] 2017-11-08 08:12:29 24 삭제
    속상했던게 가장 필요한 때는 초기임신때였어요. 티도 안나요 첫 애는. 6-7주 때 입덧으로 매 끼니 물만 마셔도 다 토해서 사탕만 먹고 다녔는데 그때 임산부 좌석이 처음 생겼었어요.
    가방에 임산부 배려 뱃지인가 뭔가 달고다니면서 임산부 배려석 앉을라고 하면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저 딱 보고 코골면서 주무시는 척하고 나랑 나이대 비슷한 젊은 분들은 이어폰 끼고 노래듣고...
    연장자쪽이 비어서 노약자석 가서 앉을라고 하면 또 아저씨 아줌마들이 엄청 눈치주고... 나중엔 그냥 택시타고 회사다니다가 그만뒀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배 나오면 배려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그땐 이미 저는 안정기였어서...
    별 필요도 없고 쓰기도 애매한 권리인 멍청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오히려 저 자리에 앉는게 내가 임신했다고 유세떠는거 같아서 죄책감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ㅡㅡ...
    1238 제재 불가 판정받은 방송 [새창] 2017-11-08 07:48:38 7 삭제
    헐 진짜 개념없다
    1237 냉동의 출처를 찾아서 [새창] 2017-11-04 06:46:18 3 삭제
    냉동이니 뭐 별거 있겠나 웃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뎈ㅋㅋㅋㅋ 오오 팥죽에 우거지에 무슨ㅋㅋㅋㅋ 청국장 대박이에요 ㅋㅋㅋㅋ 진짜 요리솜씨 좋으시군요!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1:02:55 7 삭제
    구성애 쌤 유투브에서 찾아보면 11살 이후부터는 부모님도 같이 성교육을 들어야한다고 배웠어요. 움... 섣불리 말씀하지 마시고 같이 배우시는게 좋다고 봐요. 성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아이들도 우리도 다 그거 아니었음 이 세상에 없는 존재잖아요. 축복인거고 이런건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판타지인거야 라고 아이가 겁먹지 않게 설명하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ㅇ...
    저도 첫째가 지금 두살되어가는데 준비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성교육 공부 하시고 저같은 어린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 결과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0:55:44 12 삭제
    아휴 토닥토닥 ㅠㅠㅠㅠ 저는 아들만 둘인게 자랑인 집에 시집와서 첨으로 어머니 모시고 미국 여행 다녔는데 그 이후로 시엄마한테 매일 드리던 전화와 카톡 똑 끊었습니다. 둘째 뱃속에 있는데도 자기랑 자기 아들 먹을거 입을거만 챙기는 시어머니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시누이가 있으면 딸인 내 심정을 알아줄까 했는데 그냥 생각이 없고 머리가 텅텅 빈 사람들은 모르나봐요 지들이 하는 짓을요.
    저두 진짜 남편한테까지 정나미가 떨어져서...
    친정은 남편을 지 아들새끼처럼 대해주는데 왜 시댁은 저를 식모 부리지 못해 안달인지.
    작성자님 꼭 결혼하시면 절대 절대 식모살이 하지마세요 ㅠㅠ 저도 호구짓 많이해서 후회하고 살아요 시엄마 얘기만 나오고 사진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1234 혹시 집에서 2가지 언어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11-03 07:58:26 1 삭제
    미국 소아과 단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AAP 에서 정보를 쉽게 써서 내보내는 healthychildren.org 인가가 있어요. 저도 아이가 언어가 느린게 이중언어권이라 그런가 했는데 사실 전문가들 말로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희집보다 언어를 더 많이하는 거의 6개국어권 애기같은 경우도 말만 잘 한다고 하네요.
    신생아때부터 아이들은 이미 언어가 다르다는 걸 인지하는 실험 결과도 있었구요. 우리 애가 말이 느리다? 이중언어권 사용자라서 일수도 있지만 그냥 애가 말이 느린걸 수 있대요. 지금 언어치료 받는 중이라 그분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저도 나름 공부하는 중인데요. 그냥 부모가 맘 편히 먹고 어느 언어든 뭐라고하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좋게 좋게 봐주는 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언어가 느리면 나중에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도 하고 영재의 기준이 언어 이해력인데, 언어가 느리면 언젠가는 하겠지 이런것보다 주변 전문기관에 가보세요.
    엄마도 선생님처럼 어떻게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주는지 알 수 있게되어서 좋아요. 저도 많이 배웠는데... 자꾸 말을 시키고 말 비스무리하게라도 할때까지 기다려서 하고... 아이입장에서는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잘 따라오는게 신기했어요.
    저희집은 일주일에 한번 1시간 하는데 한달에 15만원 정도 들어요. 아마 저소득층이시거나 아니면 아이의 언어발달이 너무 느리면 더 혜택이 있을거예요.
    1233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7:15:33 4 삭제
    아오씨 넘 화나요 글만 봐도 더러워서 토나와요 진짜
    가족들이 무슨 40대가 막내다 오구오구 그럼 니네들 집에서 키워 무슨 짓이야 이게 미.친건 가족이네요 완전 어이없어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는 걸 넘어 무슨 식모처럼 부리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어휴 더러워요
    작성자님 지금이라도 벗어나셔서 다행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1232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30 07:34:38 3 삭제
    애 재우면서 보다가 눈물이 ㅠㅠㅠ 따뜻한 가족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챙겨쥬셔서 ㅠㅠ
    1231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7 08:41:21 3 삭제
    사고 회로가 완전히 우울증에 익숙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해요. 저는 둘째 가지고부터 우울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동시에 겪으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맨날 무기력하고 죽고싶고 그랬는데요. 아... 이게 진짜. 뇌 관련 질환이다 생각하려고 해도 몸이 호르몬에 미쳐서 제대로 생각도 안되고 맨날 울기만 했어요.
    지금이야 그 시기를 조금 지났기 때문에 괜찮아졌지만, 칼을 보면 긋고 싶고 창문을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만사가 다 그렇더라구요. ... 사고 회로가 우울증에 잠식되어 더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어서... 약이라도 꼭 쓰셨으면 좋겠어요. 치료나 호전이 가능한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운동이든 명상이든 하면서 더 관리가 되는 거 같아요.
    정말 힘듭니다 우울증.
    1230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6 23:12:05 3/14 삭제
    아니 그래도 아가들건데 돈 때문에 물량 공급 안해주고 이런건 정말...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2:25:10 1 삭제
    저희도 비슷해요!
    남편이 살이 15kg 정도가 찌게 되면서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이게 되고 맨날 게임하고 맥주마시다가 기절하듯 자고 그러니까 또 살찌고
    신혼때는 하루에 세번도 했는데 말이에요
    이젠 세달에 한번 할까말까거든요.
    물론 제가 임신 막달이라 좀 피하는 것도 있지만
    하여간... 본인도 운동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_=...
    예전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일 할때는 지칠줄 모르고 일했거든요 집에와서도 쌩쌩하구요.
    지금은 오히려 사무실에 틀어박힌 일인데 그게 더 힘든가봐요.
    남편이 살을 빼야하는데... 일도 교대근무라 힘든거라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저 악순환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긴 하네요
    1228 소세지빵만들었죠 [새창] 2017-10-19 18:35:46 1 삭제
    피자빵 헉 ㅠㅠㅠ 소세지 크기가 남달라요 ㅠㅠ 다섯개는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저도 레시피 공유 가능하시면 출처랑 같이 부탁드려도 되나요
    1227 신상향수라는데 바틀이 미쳤네요ㅠㅜ [새창] 2017-10-15 20:09:03 3 삭제
    와 이거 너뮤 예뻐요 딸 있으면 엘사신발이라며 들고다닐판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0:05:25 0 삭제
    남편 어휴 병ㅇ 짓 하고 있네요 한 십년 후엔 지가 얼마나 호구였는지 알기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남편을 잡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건 시댁에 전화하거나 시댁 갔을때 눈물 폭풍 오열 연기를 보이면서 저는 더이상 이 사람하고 못 살거 같다며 눈물 콧물 빼며 시어머니께 기대는 수밖에 없을거 같고요 ㅡ 시아버지는 조수석에 앉은걸 보고도 걍 넘어간거보면 같은 피인가 싶네여
    둘째로 저는 학교 찾아가서 부모님 전번 알아내든지 과방 같은데 가서라도 그여자 찾아내서 선배든 누구든 소문나게 할거 같아여. 이런 여자애들 흔하게 치는 장난이 어장관리라 식당에가서 ㅇㅇㅇ 아시나요 라고만 해도 아는 남자애들 꽤 있을걸요 ㅡㅡ 그리고 여자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제가 댁의 따님께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자꾸 남편을 밤에 불러낸다 고 조곤조곤...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기도 있는데 밤마다 그러는거 조금 불편하다 정도만 이야기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대나무숲 하하 그런 어린애들 장난하기엔 두 사람이 도가 지나친거 같으니까 현실이 뭔지 좀 보여주고 싶어서요.
    저도 이혼은 반대예요. 남편놈 뭐가 좋으라고 이혼해주나요??? 나만 힘들어져요. 아가도 있는데요!
    쓰레기넘들은 지가 하는 짓이 쓰레긴쥴 알아야합니다 사이다글 꼭 기대할게요
    1225 [충격] 안아키 카페 활동 재개. [새창] 2017-10-15 04:12:25 1 삭제
    헐 미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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