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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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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약후방) 전 레인보우 승아 화보 [새창] 2017-12-12 08:28:48 6 삭제
    왜 이렇게 몸매나 얼굴되는 분한테 촌스러운 코디와 촌스러운 뒷배경을 해가지고 인물을 다 망치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너무 어색해요 아깝다 정말
    1283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09:03:32 9 삭제
    와 진짜 막말하네요... 저는 둘째 낳았더니 딸 낳을때까지 셋째까지 가라시던데 허허 ㅋㅋ... 막말하는 분들은 그게 무개념인지 모르나봐요
    1282 시상식에서 스텝일 도와주는 방탄소년단 [새창] 2017-12-10 01:04:26 15 삭제

    어제 누군지 잘 모르고 너무 잘생겨서 주웠는데 이분이 저분이신거죠? ㅠㅠ 이제 음악도 들어봐야겠어요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8:01:45 0 삭제
    헐? 한타가면 꼭 먹어야겠어요!! 와코보다 맛나보여요 ㅠㅠ
    1280 이혼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12-05 20:54:23 7 삭제
    힘내세요 무능력 무공감 아버지와 이혼하고 편모가정에서 길러진 딸내미예요. 그때 이혼해주신 어머니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작성자님의 아이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게 될 거예요, 없어도 되는 가족이라는 ㅆㄴ 이 있긴 있더라구요 ^^!
    제가 대학 갈 때, 취직했을 때, 결혼할 때, 아이를 낳을 때도 계속 돈 내놓으라고 (?) 억지를 부리며 연락을 취해오던 아버지를 생각하면 백번도 넘게 어머니께 이혼 잘했다 정말 잘했다 말씀드리게 됩니다.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0:47:22 0 삭제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나요 저는 그런 소리 들으면 바로 머리를 한대 빡 세게 쳐줄거 같아요 ㅡㅡ;;; 5개월동안 5시간 통근 니가 해봤냐며... 뭐지 공감능력 부족인가 그냥 떼쓰는 건가 징징징... 남편분 의도가 참 궁금하네요.
    1278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4 12:41:13 0 삭제
    바람 한 번 피운 사람은 없다고 하잖아요.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는 덧글에 동조합니다. 대부분 40 대 애 둘인 아줌마한테 매달리는 경우가 없어서 오래 지속되지 않았을 뿐이겠죠, 어디 이번 한 번 뿐일까요? 안 들키면 또 하려고 들지도 모르구요. ...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는 제 남편이 그런다면 경제적 여건이고 좋은 아빠고 좋은 사위고 이혼할 겁니다. 열 받고 얄미워서 얼굴도 쳐다보기 싫을텐데요... 형님이 너무 안됐어요.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2:23:53 3 삭제
    남편은 합의가 안 된 것 같아요 제 정신인지 진짜 물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애 엄마인 글쓴이님은 아이들 생각이 먼저인데 남편이 철이 없어 지 부모한테도 상처주고 애들한테도 비수를 꽂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누군 지 욕 못하나요 애들한테 악영향 갈까봐 안하는 건데...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글쓴이님한테 그러는거보면 어이없네요
    1276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2:08:46 0 삭제
    어우 ㄷㄷ 곧 이신데요? 1-2주 안에 애기 낳으시겠어요! 꼭 순산하시고 아기도 순하디 순한 아이이길 바랍니다.
    애기 많이 멕여도 지금은 갓난쟁이라 그런지 금방 깨더라구요. 젖이 남아 돌아서 유축하니까 더 돌고... 악순환인가 싶네요. ㄷㄷ
    1275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2:06:53 6 삭제
    잠 푹 자는 아기는 본 적이 없어요 ㄷㄷ... 누가 아기처럼 잘 잔다는 말을 만들어냈을까요. 애 안 키우는 사람이었을 게 분명해요 ㅂㄷㅂㄷ
    1274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2:06:20 1 삭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눈물나네요 ㅠㅠ 맞아요 이 시기가 너무 빨리 지나가면 어쩌나 한편으로는 벌써 서운해요 ㅎㅎ 첫째도 지금 한창 귀여운데 자주 못 놀아주게 되어서 아쉬워요
    1273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2:04:22 4 삭제
    애 낳고 알았어요... 우리 엄마 정말 고생했구나 하구요 ㅎㅎ 철없는 딸은 이렇게 철이 드나봐요
    1272 남편이랑 싸우고 화풀이글.. [새창] 2017-11-29 17:57:13 1 삭제
    와 그럼 지가 일 때려치우고 집에서 애 보라죠???
    마누라 힘들다는데 공감해주고 토닥토닥은 못 해줄 망정 뭔 소리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음 그정도는 사랑이 아니래도 예의 아닌가 진짜 ㅡㅡ
    우리집 남의편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가 멀 잘못했냐고 따지고 들때가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한게 니 잘못이라고 말 해줘도 못알아쳐먹는 거 보면 아... 이래서 시엄마가 내 손을 잡고 우셨구나 싶습니다 ㅡㅡ
    글쓴이 남편분도 어서 빨리 철이 들길 바래요 어휴. 애가 크면 엄마 고생한 거 알아서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겠다ㅡㅡ
    1271 미국에서 둘째 낳은 썰이에요 [새창] 2017-11-27 12:47:02 0 삭제
    저도 정말 억울했던게 ㅠ 첫 아이 때는 대변 볼거 같다고 하고 실제로 대변을 봤는데 그걸 다 닦아주고 청소해주고 하던데 ㅠㅠ...
    이번 분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27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4:02:14 5 삭제
    와 정말 돼지같은 놈이네요 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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