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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400억대 자산가가 정해주는 인생등급 [새창]	2017-09-30 06:52:12	4	삭제
		너무너무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와 그 한마디로 사람이 정말 멍청해보인달지 저렴해보이게 되네요... 흠 =_=
	1208	백종원 말이나와서... [새창]	2017-09-30 06:44:39	0	삭제
		마포에 유명한 떡볶이집도 전에 나왔었는데요. 거기는 진짜 설탕맛밖에 안나는 집이었는데 오래된 집이라 나온건지 궁금했거든요. 다들 너무 맛있다 난리를 피워서 오히려 이상했어요. 그 골목에 할머니가 하는 코끼리 분식점 빠져나와서 바로 옆에 큰 대로인 곳에 한 부부가 하는 분식점 떡볶이가 진짜 대박인데 왜 맛난 곳을 섭외하지 않은건지 의문이었네요. 거기 아 ㅠ 다 맛있는데 ㅠㅠ
	1207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30 06:41:35	0	삭제
		친정에서 있어도 6박 7일 피곤한데 음... 택시타고 그냥 오기도 뭣하고 아... 시부모님들은 애기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실거고 ... 진짜 애매하네요... ㅠㅠ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6:34:53	0	삭제
		저도 이 얘기하고 싶었어요. 저는 시댁도 아니고 친정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데 진짜 집 버리고 도망치거나 집 베란다로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ㅠㅠ 문 여는 소리 문 두들기는 소리만 나면 미쳐버릴거 같더라구요
	1205	투머치토커 전소민 [새창]	2017-09-29 13:44:09	1	삭제
		둘다 자기 얘기 하고 싶어서 서로 나중에는 동문서답형 딴얘기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204	엠팍에서 봤는데 안초딩 어제 표정이 그 모양인 이유가.... [새창]	2017-09-29 13:42:09	0	삭제
		와 요즘 유치원생도 안할 짓을... 대통령 자리에 그럼 누가 앉냐 니가 앉을라고 그러나 진짜 ㅡㅡ;;; 아 안초딩도 아깝네요 그냥 애기해라 애기
	1203	다들 기억하시죠?? 이명박 죽는날... [새창]	2017-09-29 13:34:19	0	삭제
		장작이랑 숯 더 가져와야겠네여 활활 다 불살라버리져!!
	1202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9 12:51:19	1	삭제
		아 시모 진짜 짜증나는 형태의 사람이네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ㅠ 일단 남편부터 잡으셔야할거 같은게 왜 말을 다 옮겨요? 안 그래도 기분 나쁜데 그렇게 해야하나 참... 우리 엄만 너 이쁘대 귀엽대 이래도 좋은 감정 쌓이기 힘든데 ㅡㅡ... 돈은 그리고 정산 하셔야할거 같아요. 최악의 사이인데 이미 잃을 것도 없고 이혼하라고 하면 진짜 속 드러내는건 시댁쪽인거 아닌가요. 시누이도 진짜 지네 엄마 저러는거 모르나 싶을 정도로 병... 이네요. 집안 자체가 저러면 남편한테 피해자인거 다 제대로 설명해서 연 끊는 수밖에 없겠어요 안그럼 어떻게 행복한 결혼생활 하나요 진짜... 말로만 그러는 거 우리 시모랑 똑같은데 저도 연 끊고 남편한테 바람막이 다 시키고 있어요. 힘내세요
	1201	7세 아들, 상남자인가 허세남인가 [새창]	2017-09-28 05:58:48	6	삭제
		와 평소에 대화가 많으신가봐요 애가 논리정연하게 똭똭 와 말 되게 조리있게 잘하네요
	1200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22:27:57	0	삭제
		와 전에 그 말 생각나네요 애는 그래도 니네들은 그러면 안되지 않나 부모들 뭐하나 애 하나 못 키울거면 왜 낳았음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24:39	0	삭제
		남편이 아내 복이 터졌는데 아내복이 있다는 걸 모르는 멍청한 사람이네요 참나... 그렇게 애기애기 취급해주면 행복한가 묻고 싶네요 진짜 ㅡㅡ... 우리 남편도 저 없으면 과자상자 하나 싹 다 긁어먹는 놈이지만 시어머니랑 같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와 저는 맨날 싸울거 같아요. 아내분이 복덩이인데 왜 시모랑 남편은 그걸 몰라 ㅡㅡ...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23:07	2	삭제
		그냥 뒤로 가시지 왜 꼭 이런 덧글을 남겨가지고 ㅡㅡ...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9:19:38	4	삭제
		읽는데 눈물날거 같네요 ㅠㅠ 결혼하고 처음 명절때 큰시댁가서 35명분 설거지 혼자하고 과일깍고 과일 못 깍는다고 놀림받고 너무너무 속상했는데 남편새끼는 친구들 만난다고 나가고 ㅠㅠ... 저는 정말 명절이 싫어요 토할거 같아요
	1196	[런닝맨]유느님이 전소민볼때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듯 [새창]	2017-09-26 19:11:54	0	삭제
		런닝맨 애들이나 보는거지 하면서 넘겼었는데 ㅋㅋㅋ 전소민 나오고부터 챙겨봐요 진짜 상상을 넘어요 ㅋㅋㅋㅋㅋ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9:06:57	1	삭제
		이거네요 이거! 자기 남편은 내가 뭘 들던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데 친구 며느리는 저러고 다니네 아이고 하면서 화풀이하신거 같아요ㅡㅡ... 아이고 아주머니 철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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