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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9	아버지의 시선으로 본 딸 [새창]	2018-03-06 08:06:40	1	삭제
		저희 할머니는 제 아들들 보시고도 애기가 애기를 낳았다며 ㅎㅎㅎ
	1328	"그 나라" 이세계물 근황 [새창]	2018-03-01 00:59:20	2	삭제
		헐 경기 할 수는 있는걸까요 선수들 관중들 불안하네요
	1327	[퍼옴][데이터 주의]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된 9살 태준이 [새창]	2018-02-27 21:38:30	2	삭제
		자기 자식도 힘들다고 버리고 죽이는데 정말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네요 누가 가족이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1326	평범하게 보이는 일본 20대 여성의 충격적인 과거 [새창]	2018-02-23 20:41:28	10	삭제
		?? 무슨 소리세요 학대당했다니까요???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07:16:51	16	삭제
		와 진짜 대단하네요
	1324	안경선배의 심장폭행.gif [새창]	2018-02-22 07:12:10	1	삭제
		저보다 어리?린가... 그래도 언니라고 하고 싶네요!! 멋지면 무조건 언니야!!
	1323	섹스리스 5년차 이혼 [새창]	2018-02-13 05:46:31	0	삭제
		엄마 너무 존경스러워요 정말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아들들도 크면 정말 잘 한 결정이라고 해줄거예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ㅋㅋ 챙겨올거 다 챙겨오고 절대 애들 보여주지마세요 아빠가 아니라 쓰레기네요 애들한테 더러운거 보여주지맙시다
	1322	돈이 뭔지 참....ㅋㅋㅋ [새창]	2018-02-13 05:44:30	0	삭제
		월 천에 시댁 가면 그 돈 중 얼마 떼어줘라 이러실거 같은데요 ㄷ ㄷ 그냥 정말 여행가버리면 어떠세요;;?
	1321	이것도 바람 아닌가요? [새창]	2018-02-13 05:39:50	0	삭제
		정신 못차리고 정말... 이혼 준비하시고 이런 일들 꼬박꼬박 사진 다 찍어두세요. 오년 후든 십년 후든 황혼이혼이든 준비하는 겁니다. 틈틈히 남편 주는 월급 저축해서 월세 보증금 모아두시구요. 큰일 터지면 친정에 부탁하기도 민망할 수 있어요 뒷 돈 꼭 챙겨두세요 마트같은데서 알바라도 시작하시고 저축하세요 돈이 있어야 눈물이 안납니다 내가 뭐라도 있어야해요 너무 어이없네요 지가 싸질러놓고 정신 못차리고... 나중에 니 죽어도 장례식때 애들도 니 얼굴 보러 안갈거라고 일침 놓을 그날을 준비하세요 너무 화나네요
	1320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13 05:24:28	2	삭제
		별거 노노 이혼하세요 저는 편모가정에서 컸지만 정말 행복하게 컸어요 아빠 바람피우는거 다섯살 전부터 눈치를 챘던거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생각부터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 보여주지도 마세요 월 200이라뇨 월 2만원도 아깝네요 아이들 생각해서 월 200은 아이들 미래를 위해 저축하세요 엄마라는 사람은 알콜 중독 같은데 거기에 돈 다 쓸거 같아요 절대 절대 돈 주지 마세요 술먹다 죽어요. 돈 주지 마시고 차라리 알콜중독 치료하라고 권하세요. 그게 그 사람을 위한다면 정말 해야하는 일입니다.
	1319	며느리 임신 스캔들 [새창]	2018-02-10 15:19:41	0	삭제
		형이 겨우 7년??? 70년줘도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헐
	1318	일본에서 화제인 한국인 요리 연구가 [새창]	2018-02-09 00:52:43	1	삭제
		으어에??? 남자분이라구요?
	1317	충격적인 모유수유의 진실.jpg [새창]	2018-02-08 16:56:34	7	삭제
		와 다큐 어이없네요 ㅋㅋㅋ 미국에 사는데 여기서 가르치는 거랑 완전 딴판인데요 모유가 그렇게 더러우면 분유는 얼마나 더러울까요 환경문제 들먹이면서 분유 공장의 위생상태 끼워팔려는게 아닌가 싶어 어이없네요 모유만큼 좋은게 없어요. 진짜요. 꼭 모유수유하세요
	1316	남편에게 집안일을 부탁했다 [새창]	2018-01-23 18:23:18	1	삭제
		닉언일칰ㅋㅋㅋㅋ 남편분 맞으시네요
	1315	2개국어 하시는 분들 아기 외국어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치셨어요? [새창]	2018-01-23 18:11:17	1	삭제
		제 아이가 언어치료 받고 있는데요 여기는 미국 저는 1.5세 정도고 남편은 한국인이에요 애가 말이 느린게 이중언어 사용가정이라 그런가 엄청 고민하고 관련 논문 찾아 읽었는데요 삼중언어 사중언어 사용 가정도 전혀 언어 발달이 지연되는 거랑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는 물론 모든 언어를 다 잘 구사하기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어릴때부터 언어가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세살 전에 자기가 모국어로 삼을 언어를 고른다고해요 제가 아는 집이 엄마가 베트남 아빠가 한국인 조부모 중국어 이렇게였나 하는데 결국 그집은 다 영어만 쓰더라고요 ㅋㅋ 애는 베트남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다 쓰구요 아이 언어교육은 읽고 쓰기보다 말하고 듣기라고 하니까 따로 가르칠 필요없이 집에서 자주 대화하는 방식으로 사고력을 키워주시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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