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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reefi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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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fi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43:05 0 삭제
    저런 시각이 있다는 것은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게시물에 불쾌하다 는 등의 비난을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정말 의문입니다.
    201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39:48 0 삭제
    저는 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TV에 수많은 채널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밤 12시만 넘으면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 채널도 있어요.
    속옷 패션쇼도 보이고, 야한 영화도 보이고, 야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그럼 그 채널을 다 없애야 한다고 항의하나요?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냥 안 보고 넘어가지 않나요?

    인터넷이라는 그리고 커뮤니티 사이트라는 특성이 있긴 합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동일한 문제입니다.
    클릭을 안 하면 되는 문제인데 굳이 클릭해서 불쾌하다...역겹다 이런 댓글을 달고 비난해야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심각한 수준의 노출 수위의 사진도 아닌데...
    200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30:24 0 삭제
    아...네 맞습니다. 저도 알고 있었던 건데.....제가 착각했습니다.
    199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29:25 2 삭제
    하아.....다시 밝히는데 사진 올린 글의 게시자는 제가 아닙니다.
    저를 비공 몇개에 발끈한 사람으로 매도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자꾸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세요.
    198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24:00 9/8 삭제
    비공 25개 받은 글은 제가 올린 글도 아닙니다.
    저는 그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던거죠.

    추천 좀 받겠다고 40 넘은 사람이 사무실에서 이런 글을 장시간 쓰지 않았겠죠.
    저는 오유가 유독 성적인 요소가 조금만 있어도 지나치게 발끈하는 것이 불편했고 한번쯤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느꼈을 뿐입니다.
    197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18:05 14 삭제
    사진 자체가 보여주는 성의 도구화?

    소녀시대 'party' 뮤비는요?
    뻑하는 복근 노출하는 남자 아이돌은요?
    쇼핑몰의 속옷 스타킹 피팅 사진들은요?
    뜬금없는 섹시코드의 cf 광고, 카피 들은요?
    UFC의 라운드 걸은? 야구장의 치어리더는?

    그런데 왜 비키니 사진만 걸고 넘어지시는 거죠?
    196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10:11 8 삭제
    /lagi
    같은 비키니 사진이라도 특정 포즈 예를 들면 다리를 벌린다거 하는 포즈라면 선정적이다 불쾌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느낄 것이고 동의하겠습니다.

    '몸매+외모감상'이 주제라 안된다고 말하시는 것인데요.
    결국 비키니 수영복 입은 모델의 몸매+ 외모 감상을 하는 오유저가 불쾌하신 거였군요.
    195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5:56:10 25 삭제
    전 나쁜 것이 아니라고 쓴 겁니다.
    194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5:55:19 29 삭제
    비키니 사진이나 자위가 덜 나쁘다는 건가요?
    193 쇼미더머니4 출연 블랙넛 노무현 대통령 능욕.... [새창] 2015-07-07 11:10:23 23 삭제
    하아............블랙넛 옹호하는 등신들에게 바친다

    찌질한 니들 인생 배설구가 없어
    저따위 노래 들으면서 쾌감을 느껴
    질풍노도의 시기? 하... 까는 소리
    그러면서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지
    저 ㅅ ㅅㄲ 친구엄마가 니네 엄마라도
    라임이 죽이니까 put your hand up
    에라이 이 ㅅㅂ것들아 범죄는 상상속에서나 해라
    대가리 속에선 승자 현실은 실전이다 좃만아
    191 무한도전 막장까지 온거 같다. [새창] 2015-05-30 19:53:56 10/37 삭제
    제작진은 조금더 웃기기 위해 출연진을 끊임없이 당황시키려 했고,
    그러면서 제작진과 출연진의 미묘한 줄다리기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정도는 시청자도 이해하죠.
    (그럼에도 최근 무도는 더 재미있는 그림 만들겠다고 멤버들 뒤통수 치는 모티브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그냥 갑질이예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89 극한알바 욕하시는 분들 [새창] 2015-05-30 19:46:56 4/5 삭제
    님... 그 정도 옹호논리면 사이비 종교 신자 수준이예요.
    188 진정한 군주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성을 지킵니다. [새창] 2015-03-26 11:04:05 1 삭제

    10홀 가기 싫어서 버팅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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