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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불매 운동을 제안합니다.... [새창]	2015-11-02 16:42:51	3	삭제
		그런데 피면접관의 일방적 주장이라 사실여부도 더 확인 필요한 사항이고 불매운동까지 하기엔 아직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실이라면...매장감인데.. 물론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소리를 해대겠죠.
	261	요새 여동생 볼때마다 이상한 생각만 납니다.. [새창]	2015-11-02 16:39:20	0	삭제
		하...귀염귀염한 여동생을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물론 여동생이 있어본 적이 없었던 1인...-_-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22:58	1	삭제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라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반대/비공감을 누르는 행위는 신중해야하며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질투로 치부하면 될 것을" 이라고 쓰셨는데요 질투나서 반대 누르고, 잘난 척 하는 거 같아서 반대누르고, 취향이 달라서 반대 누르고, 그냥 이유없이 싫어서 반대를 누르면.... 차라리 반대 기능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08:03	8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0012&s_no=220012&kind=bestofbest_sort&page=2&o_table=fashion 반대가 27개인 동일 작성자의 베오베 글입니다. 제 눈에는 도대체 왜 반대하는지 이해불가.... 다른 베오베 패게 글을 살펴본 결과, 바디라인이 이쁜 사람의 원피스+스타킹 조합은 일단 반대를 20개는 깔고 가는군요. 증거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2235&s_no=222235&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fashion 중거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0902&s_no=220902&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fashion 증거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0629&s_no=220629&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fashion 이래도 열폭이 아니라고 해야 하나요... 비공감 사유를 부활시키되 익명으로 비공감을 못 주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하는 것이라면, 아이디를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단순한 비난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익명으로 비공감을 다는 것이니까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5:32:59	1	삭제
		저기...그냥 두꺼운 옷을 꺼내시는게 어떨까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5:29:22	0	삭제
		이건 100%다.......일단 탑승하자...
	255	1987년에 일어난 일 [새창]	2015-11-02 11:32:24	10	삭제
		제가 1979년부터 서울대 정문 옆동네에서 살았어요. 아버님이 녹두거리라 불리는 그 거리에서 고시학원을 했었죠. 중학교 때는 정말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집에서도 눈물 콧물을 질질 흘려야 했습니다. 최루탄 때문에요.... 어린 마음에 욕 많이 했죠. 공부를 하던가 술이나 쳐먹지...왜 저 지랄들인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킨 민주주의가 ..이 모양이꼴이네요. 그때...대학생 형 누나들, 아저씨 아줌마들이 물려준 민주주의인데... 나는 내 아이들에 도대체 무엇을 물려주고 있나.... 먹먹한 아침입니다.
	254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2015-10-28 11:07:30	9	삭제
		진정하려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와도 빡치네 진짜... 이 사람들아 내가 언론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 진실을 왜곡하는 보도를 거부하고 맞서야 하는 의무를 가져야 하는거야 그리고 부당한 뉴스를 전달할 바에는 차라리 그 직업을 때려쳐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게 언론인이라는 거야. 독일에서 나치의 시녀 노릇을 했던 언론인들은 다 사형당했어. 시발 그게 정상이고. 니들 논리대로라면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검찰 경찰들도 까면 안되잖아 검사들도 다 자기 인생이 있고 가정이 있고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그치?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다 이해를 해줘야 하는거네? 니들 논리대로라면 개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건데 지금 MBC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있어? 심지어 조중동 기자들도 MBC 보도국이 나가도 너무 나간다고.... 정권 바뀌면 어쩌려고 저러는 거냐고 걱정할 정도다. 이건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딴지일보에서 한번 언급된 팩트야. 댓글을 보면서 정말 참담하기 그지없다. 너희같은 인간들 때문에 왜 내가 힘들게 살아야 하나...서글프기도 하고..
	253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2015-10-28 10:46:43	4	삭제
		기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만들어야 하는 거고 아나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달해야 하는 직업이야. 무슨 시발 중소기업 계약직 같은 직업이 아니라고.... 사장이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니들 인생에 투영시키지 마... 존나 찌질한 것들....병신들...
	252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2015-10-28 10:41:02	14	삭제
		아니 시발 그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언론인을 존나 까야지 정상이지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다는 논리는 도대체 뭔데? 기자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파업하고 짤리고 뉴스타파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라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참언론인들은 그럼 돌대가리들이냐? 지금 MBC 보도국에 있는 아나운서들 ...전부 다 지 양심 팔아서 월급 받아쳐먹고 있는건데,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개들이 무슨 잘못이냐고...쉴드 쳐주는게 정상이냐? 존나......오유 요즘 왜 이모양이야? 병신들 존나 많아졌네..시발 진짜..
	250	[단독] 국정교과서, 국회 동의 없이 예비비로 우회 [새창]	2015-10-20 16:27:0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가 나면 웃긴다더니...정말이네
	249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새창]	2015-10-16 17:37:54	0	삭제
		내 아이가....이런 바른생각과 용기,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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