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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어제 김수현 동생 사건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23 10:25:45	1	삭제
		제가 진짜 장담하는데, 이건 100% 소속사가 흘린 겁니다.
	216	어제 김수현 동생 사건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23 10:24:46	8	삭제
		의도하지 않게? 지인들도 몰랐던 사실을 상류사회 관계자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본인이 얘기했던, 아버지가 얘기했던, 소속사가 얘기했던 셋 중에 하나는 얘기했으니 아는 겁니다. 그게 의도가 없었을거 같나요? 한때 그 업계 종사자로서 연예계가 어떤 곳인데....ㅋ 대한민국에 뜨지못한 연기자, 가수....(뜨지못했으니까 총칭해서 신인이라고 칩시다.) 신인들이 족히 수만명은 됩니다. 그중에서는 스포츠 신문 기사 몇번 나고 영원히 묻힌 얘들도 수두룩해요. 그런데 소속사가 이슈몰이가 가능한 빅팟을 두고 영원히 썩힐거 같아요? 요즘 가장 핫한 김수현 그것도 이복동생.... 결국 어제 기사 수십개, 네이버 실검 1위 수차례.... 이게 다 그냥 우연히 의도하지 않게 일어났다고 믿으시는건가요? 너무 순진하시군요.
	215	'쇼미더머니4' 블랙넛 때문 녹화 중단 사태…'죽부인 들고 성행위 연상 [새창]	2015-07-20 13:28:18	1	삭제
		이제와서 지우기는 애매하니....이미지 하나 끼워넣어야겠네요. ㅎㅎ
	214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8:20:40	0	삭제
		/sonatural 이보세요... 은근히 야한 자세로 부끄러워하는 분위기.....그게 뭔데요? 5천만명이면 5천만명이 다 "은근히 야한"에 대한 기준이 다 달라요. 그런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기준이라는 건 말이죠. 정확해야하는 겁니다. 음모나 유두가 나와서는 안 된다거나 비키니 하의를 입었다 하더라도 다리를 벌리는 사진은 안 된다거나 스타킹 사진을 올리더라도 핀태를 입지 않은 경우는 안된다거나 쫌....네? 기준이라는 것은요 특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이놈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야함의 기준을 사람들이 다 자기 기준에 맞춰놓고 우겨대니가 발생하는 겁니다.
	213	논쟁이 아예 산으로 가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5-07-17 18:12:12	0	삭제
		비공감을 누르며 불쾌하다고 댓글을 다는것이 그런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 행위인거죠. 그럼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그냥 저는 당신의 게시글에 동의할 수 없을 뿐입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이렇게 해석할까요?
	212	그라비아사진 감상이 그렇게 당당한 일이면 제목에 뭐하러 후방주의 쓰나요 [새창]	2015-07-17 18:08:42	1	삭제
		말을 해도 알아먹질 못하니.......... 이쯤되면 우리나라 초등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유는 앞 분들이 다 설명해드렸으니 적지 않을게요
	211	논쟁이 아예 산으로 가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5-07-17 17:57:24	0	삭제
		그라비아 화보가요...이미 등급 심의가 통과된 것만 출간되는 사진이예요. 심의가 통과된 사진 중에서 다시 오유에 맞게 자체 검열하라는 요구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이겁니다.
	210	논쟁이 아예 산으로 가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5-07-17 17:54:31	0	삭제
		다른 글들 몇개만 읽어보셔도 아실 겁니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7:42:13	0	삭제
		사진을 게시한다는 이유는 1. 내가 좋아하는 사진과 모델을 2. 좋아하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기 때무에 3. 그 사람들과 같이 보기 위해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목에 후방주으와 모델 이름도 친절히 알려주는 것이겠죠?.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와서 보라고... 그런데 굳이 그 글을 클릭한 다음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불쾌하다고 깽판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사태가 벌어진거 같네요.
	208	오늘 자지 샀어요 [새창]	2015-07-17 13:59:4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현웃 터지게 하시다니 대단하시군요.
	207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42:33	0	삭제
		하루카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8914 오유 베오베 올라왔던 글입니다 남자가 보기에도 정말 야한데 하루카님은 어떠신가요? 저 게시물의 댓글을 보세요 이래도 이중잣대가 아닙니까?
	206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7:59:10	0	삭제
		/효도는와우로 저에게 의견을 달라고 하시는 것인가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비공감은 비공감인겁니다. 그게 다름에 대한 의사 표시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전 비공감 받는것에 별로 예민하지 않는지라...) 그런데 이번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비공감이 쌓여서 게시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비공감을 주는 것도 신중해야 한다고 말이죠. 저기 밑에도 쓴 글인데요. 저는 동성애를 아주 싫어합니다. 좀 오버스럽게 싫어야죠.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비공감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참 인정 안 되는 부분이긴 한데 그냥 이해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사회에는 규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규칙이라는게 있죠. 이정도는 게시해도 된다는 규칙..... 그리고 그 허용범위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 게시물을 봐줄 사람을 위해서 누군가는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리겠죠. 그런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게시물을 올린사람이나 보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운영자와 일반적인 사용자 간에 어느 정도 합의가 있는 정도의 게시물이라면"말이죠.) 그런데 그저 내 취향이 아니기때문에 비난을 하고 비공감을 주고 결국 그런 게시물이 오유에서 사라져 가는것... 그것이 과연 옳은 걸가요?
	205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7:18:52	0	삭제
		그런 시각이 있으시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제 원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제 기억에 반라의 남체 사진도 몇번 베오베에 올라온걸 봤구요. 댓글 반응도 매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에는 '난 여자인데도 이 언니 좋다는 좋다'는 댓글이 달리는...저는 그런 오유를 좋아했거든요" -------------------------------------------------------- 저는 반라의 남체 사진이 베오베에 올라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것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여성들도 그럴 수 있다는 거죠. 성적인 상상을 하는 것이 죄가 아니니까요. 저는 동성애가 싫습니다. 도저히 그것만큼은 머리속에서 용납이 되지 않아요. 아마도 어릴때 기독교식 교육을 받아서 그런가봅니다. 하지만....동성애자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애써 그럴 수도 있다고 외면합니다. 비슷한 거 아닐까요?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지 않는 정도라면 그냥 니들은 저런 사진 보면서 좋아하는구나.하면 말 일입니다. 굳이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금 생산적인 논의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정말 오지랖이었나봅니다. ㅎㅎㅎ 다른 의견을 주시지 않는한 이게 마지막 댓글이 될 거 같네요.
	203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53:12	2	삭제
		님이 말씀하신게 예전 "영상물심의등급위원회" 심의위원들의 논리 그대로 입니다. 심의위원들이 야하다고 느끼면 그냥 18세 등급 때려버렸죠. 난장판이었습니다. 운영자가 올린 사이트 내의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기준범주 안에 들어간다고 해도 선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 포즈나 표정이라면 선정적이라고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여성의 표정이라든지 말이죠. 아무리 개인의 시각이 다름을 인정하다고 해도, 그 정도의 사진이 비난 해야 할 정도의 수위인가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비난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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