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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새로이 갱신된 대한민국 국뽕 현황.jpg [새창]	2018-01-25 16:09:30	0	삭제
		그 분은 베트남 국뽕 맨 앞자리라 ....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0:21:58	0	삭제
		이미 4회에서 한 번 선택의 상황에 놓였지만, 티리온과 심지어 존스토우에게 의견을 구했죠. 그래서 용과 도드라키를 끌고 킹스랜드를 가는 대신에 라니스터 군대만 상대한 겁니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0:15:20	0	삭제
		라니스터&서세이, 미친왕은 그냥 다 죽였지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스타니스도 마찬가지. 왕좌의게임에서 선택의 기회를 주는 왕은 대너리스와 스타크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둘을 엮고 있는 것이고. 대너리스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겁니다. 항복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 .. 폭군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같은 사실을 두고 시각이 많이 다르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07:17	19	삭제
		저도 주말에 이따끔씩 카페에 노트북 들고 가서 일하곤 하는데 몇몇 진상 유형이 정해져 있음 카페가 도서관인 줄 아는 커플 : 혼자서 차분히 공부하는 애 치고 주변에 조용히 해달라는 걸 아직은 본적이 없음 단체 아줌마 : 그 정도로 크게 떠들거면 차라리 준꼬를 추천함 술먹은 아저씨들 : 해장을 왜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하고 지랄인지...-_-, 니들이 2차를 어디로 가는지 왜 내가 알아야 하냐고 그런데 대판 싸우는 커플은 대승적으로 다 이해함. 나와 내 주변까지 모두....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3:17:44	8	삭제
		엄마 : 저것들 죽여버리고 싶네 살인범 : 엄마가 죽이고 싶은 애들 적어왔어. 죽일까? 엄마 : 응 죽여 이 상황인데, 시발 엄마가 무죄라고???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3:47:50	0	삭제
		휴....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밥만 먹고 사는 존재"인듯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2:56:01	7	삭제
		그런 식의 논리면 그 어느 제품도 불매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공장 근로자, 유통업계 종사자 다 따지고 나오면 호구 취급 당해도 그냥 열심히 사먹자는 소리밖에 안 되니까요.
	314	김대중대통령을 대하는 클린턴의 자세 [새창]	2016-02-12 13:04:40	2	삭제

	313	여기가 의류게시판 맞죠? [새창]	2016-01-20 10:25:22	0	삭제
		근데 옷 잘 입는 사람이 가야할 게시판도 있어야 하니까요. 나도패셔니스타 ..뭐 이런 게시판이 있어야 할 거 같거든요
	312	대륙의 농약 클라스 [새창]	2016-01-20 10:20:37	4	삭제
		농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농약 어원 자체가 진짜 어이없죠.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올 때...본래의 의미인 제초제 라는 말을 썼는데요. 판매가 극도로 부진하니까 꾀를 낸 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을 참 좋아하니까....농사약 이라고 그래서 농약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도 나도 사가서 판매량이 급증했답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5:49:40	1	삭제
		새로운 이웃 만나서 더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답니다. 걱정마세요...
	310	[MV] 스텔라 - 찔려 [새창]	2016-01-18 15:43:29	1/4	삭제
		티저 보고 예상은 했다만, 섹시 컨셉에 너무 올인하는게 아닌가 진심으로 걱정되는 그룹 뭔가 계기가 있어야 올라설텐데 말이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0:52:51	1	삭제
		사실 안철수는 민주당 대안이 아니라, 새누리 대안으로 포지션닝 하는게 맞아요. 나중에는 그렇게 자리잡는게 표를 더 얻는 방향이기도 하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0:50:38	2	삭제
		더불어 지지자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국민으로 환영할 일입니다. 이제는 안철수가 구국의 결단으로 희생하는건가? 생각이 들만큼 고맙네요 ㅋㅋ 안철수는 새누리에게도 더불어에게도 계륵이자 양날의 검 같은 존재입니다. 새누리도 안철수의 저런 행보에 사실 많이 긴장하고 있어요. 안철수가 지들이랑 비슷해지면, 진보는 결집하고 보수는 표가 갈리는 거 이게 새누리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안철수가 방향타 잘 잡고 가고 있네요. 안철수 짜식 고맙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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