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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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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혐] 인큐베이터 속 사고. [새창] 2014-11-27 22:12:03 2 삭제
    진짜 미치겠다.. 10달동안 뱃속에 품었다가 이제 세상에 나온 아기인데..
    아기사진보니깐 정말 가슴이 덜컥내려앉는거 같아요
    저렇게 고온으로 올라가는 인큐베이터도 문제있고
    아니 도대체 간호사가 얼마나 무관심하면 아기가 저렇게 까지 되는지 수시로 살펴보면 저런일 없었을텐데.. 아여 가슴이야..
    89 벌써 낮밤을 아는 걸까요?ㅎㅎ [새창] 2014-11-24 12:22:15 0 삭제
    우쭈쭈쭝~너무착한 아기네요 50일도안됐는데 벌써 낮밤가려서 밤에 엄마쉬는시간도 주고^^*
    그맘때 아기들은 갓난쟁이라 그리크게 손이안갔던거같아요
    초첨책 보여주거나 흑백모빌 달아줬네요.
    모빌끝에 실 달아서 아기발목에다 묶어주면
    아기가 움직일때마다 모빌이 소리내며 움직여서 아기가 잘보고있었어요~
    지금은 150일지났는데 잘때빼고는 거의 노느라고 안누워있을라고하네요ㅜㅜ 몸으로 때워서 놀아주고있어요 이제 좀 컸다고 낮잠도 잘안자요;;
    88 애기 매일분유 먹이시는분.. [새창] 2014-11-24 12:16:28 0 삭제
    아기분유는 위엣분들이 말슴하신데로 1단계가 대체로 좀 비린맛이있구요 (분유가 너무 식으면 비린맛이 더 강해져서 따땃하게 먹여요)
    임페리얼 조리원에서 그걸로 아가 먹이더라구요 나중에맛봐보니 단맛이 너무 강해서 앱솔루트로 갈아탔네요.
    남양분유가 대부분 단맛이 강하다고 알고있어요.
    아기가 벌써부터 단맛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분유바꾸기도 힘들고 이유식할때도 애먹는다고하더라구요
    87 엄마들은 스트레스 어떻게푸세요~? [새창] 2014-11-24 01:28:38 0 삭제
    아기 재워놓고 신랑이랑 치맥!!
    오늘도 치맥 흡입했어요 케이팝ㅇ타 보면서 ㅎㅎ
    무알콜 맥주지만ㅜㅜ 그래도 기분내는데 최고인거있죠
    이러면서 살안빠진다고 살빼야된다고 노래만 부르고있어요
    86 중고나라 거래중 일어난 일인데요...판단좀내려주세요 [새창] 2014-11-24 01:10:26 1 삭제
    글써놨는데 삭제눌렸어요ㅜㅜ

    님께서 죄책감 생길일 아닌거같아요.
    본상품 구매하고 그대로받는게 정상이고 생각하지도안았는데 손수건 한장이라도 더 챙겨주시면 그거도 감사해서 어쩔물몰라하는데..
    이분경우에는 본품만 보냈다간 서비스 더 안줬다고
    징징? 거릴타입..
    그냥 거래취소하시고 더 원하는 다른구매자분께 판매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마음같아선 상품도 좋고 제가 구매하고싶을정도네요
    (하지만 울아가5개월이라는거 ㅜㅜ) 아무튼 판매자님 마음 상하면서까지 그렇게 거래할필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4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8 [새창] 2014-11-22 12:40:27 0 삭제
    이제 152일 되는 아가키우고있는 맘인데 글읽으면서 공감되는부분이 많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거있죠? 그나저나 손수건으로 뒷처리다하신다니 대단해요. 물티슈의 편리함을 못끊고 '그나마 나는 하ㅇ수 쓰느깐 괜찮아' 하며 위안하고있는 못난애미는 웁니다 ㅜㅜ
    83 . [새창] 2014-11-18 23:59:43 1 삭제
    ㅎㅎ 작성자님 진짜 귀요미셔
    82 유도분만ㅠㅠㅠ [새창] 2014-11-18 01:40:01 0 삭제
    에효..얼마나 힘들지 짐작이가네요;;
    저는 아가 머리가커서 자연분만할라면 미리 유도해서 낳아야한다는말에 유도분만시도했는18시간 진통하고 결국 수술했어요. 면역력 샤워시켜주고싶엇는데 진통은진통대로 다하고 결국 수술하니 뭔가 억울한 느낌?? 들던거있죠;;

    진통 너무 오래하면 아가가 힘들어할수도있덕요 그래서 의사샘이 수술or퇴원후 다음에 내방 이라던데
    모쪼록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기운내세요 빠이팅!!
    81 딸래미가 참 효녀인 듯 [새창] 2014-11-18 01:29:04 0 삭제
    ㅎㅎ ㅇㅣ제 148일된 아가 키우고있는데요. 지금은 100일의 기적을맛보고있답니다.
    공갈 절대안무는 우리 아기 신생때는진짜 잠투정도 심하고 등센서 바로 작동해서 길게는 4시간동안 안고 있던적도있고...;;저는 벽에기대앉은채 무릎에 아기 뉘여서 재우기도 일쑤였구요.
    아니면 배위에 아기 엎드리게해서 재우거나했어요(이게 좀 좀 잘먹히는 방법이였어요)
    아..그때생각하니 눈물 나올라해ㅜㅜ
    100일전까지 그렇게 몸으로때워서?재웠어요;;;
    지금은 잠자리들기전 스킨쉽 듬뿍해준뒤 고양이 기분좋은때내는 골골소리 틀어주면서 아기 이마에 제 입술대고 같이누워있으면 꼬물거리다가 잠들어요.
    괜히 100일의기적 이라는말이 있는게아닌가봐요 저에게는 정말 시간이 약이였어요 ㅜㅜ;;
    79 아파서 그런건지 왜이렇게 칭얼거릴까요ㅜ [새창] 2014-11-18 01:15:58 0 삭제
    저희 아가도 예방접종하고온날은 힘들어서 그런지 보채더라구요.기래서 접종하고온날은 평소보다 더 안아주고 머리쓰담어주는등 스킨쉽 많이해주고있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51:39 0 삭제
    신랑폰에 저는 "땡자"(땡깡부린다고;;애칭이예요)
    제폰에 신랑은 "방구" 네요ㅡㅅㅡㅋㅋ
    77 세탁소 다녀오다 마주친 길냥이 3형제 [새창] 2014-09-05 18:31:01 1 삭제
    동게 야옹님사진은 기본이 10장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5장도 뱉으시지요
    76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4-06-21 22:50:51 0 삭제
    저도 예정일보다 땡겨서 23일날 유도분만들어가요.

    아가가 커서 저번주에 검사했을때 3.4키로
    게다가 머리통이커서 예정일까지 기다리면
    자연분만 힘들수도있다고 해서요.

    겁이 워낙 많은편이라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한편으로는 유도보다는 자연적인 산통?으로 분만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일부로 더 움직이고 깨구리자세로 방바닥 걸레질하고
    애기한테 맨날 유도분만 하기전에 너가먼저 방빼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ㅎㅎ

    진통..솔직히 무섭죠 초산인데다가 주변에서 이야기들어논게 많아서;;
    그런데 이제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했어요.
    진통 물론 힘들고 아프겠지만 눈딱감고 아가를 위해서 또 저를위해서
    무통분만도 안하기로 했어요. 부작용 사례가 너무많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제가 먼저 아가 만나겠네요? 작성자님 화이팅하시고
    우리 씩씩한 엄마가 되어요^^* 우리모두 순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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