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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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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핥짝 [새창] 2016-08-01 17:14:30 0 삭제
    난.. 왜 순간 지네인간이 생각났을까;;;;; 크흡 ;;;
    164 의외로 육아에 도움이 된 깨알물건들 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6-07-30 21:57:08 1 삭제
    쿨토시!! 저희 아기도 여름아기인데 매번 거즈손수건 팔위에 올린다음 아기 안다가 쿨토시끼고 안았는데 완전 신세계인거예요!! 정말 강추하고싶어요.
    그리고 겨울엔 정말 잘사용한게
    힙워머요! 원래는 제가입을라고 샀었던건데 아기가 잠버릇이워낙 심해 이불다차면서잠을자요
    힙워머가 극세사로되어있는데 입히면 아기 가슴바로위까지 올라가서 배앓이걱정도안하고 어러벌 구매해서 봄.가을.겨울 잘쓰고있어요
    인터넷에서 아기 배앓이방지용이라고 비슷한거팔던데 한장에3만정도 저는 다이소에서3천원에 구매했었어요~
    163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2016-07-30 01:32:15 5 삭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정말 읽고난순간 아니 읽으면서도
    와.. 입을 못다물정도로..
    162 조카들이 하나도 안예쁜데 이상한건가요ㅠㅠ [새창] 2016-07-11 22:54:39 1 삭제
    저는 심지어 핏줄인 친조카도 그리미워했는데 작성자님은 시조카잖아요.
    시조카면 거의 남? 인거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친조카라도 그리 안이쁘게행동하면 얄밉지요ㅜㅜ
    금전적인 것부터 해결하시는게 마음이 조금더 편해지실꺼같아요
    161 조카들이 하나도 안예쁜데 이상한건가요ㅠㅠ [새창] 2016-07-11 22:44:36 0 삭제
    저는 심지어 친조카였는데.. 제가늦둥이라 오빠랑 15살차이가나요.
    제가 첫째조카를봤을때가 중2였구요.
    오빠랑 올케언니가 맞벌이로 조카는 저희집에서 살고(3세까지) 오빠내외는 주말마다 찾아와서 데리고갔다 월요일아침에 델다주고가는데솔직히 조카가 너무 얄밉고 싫은거예요.
    친구들 놀러와도 이녀석이 방해하고 나만쫒아다니고징징거리고 부모님 뺏긴기분도들고..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조카랑 잘놀아주지도않고 안아준 횟수도 손에꼽을꺼같아요.
    그런데 성인이되고나니 그게 미안함 마음으로 가득하더라구요. 짠하기도하고.. 미안한마음에 뭐하나라도 더챙겨주곤 했어요. 같이 밥도먹으러다니고 영화도보고 놀기도같이놀고 서로 죽이 잘맞아서 형제처럼 툭탁거리기도하고 오히려 친오빠보다 사이좋아요. 고3인데 같이있으면 뭐하나있으면 고모이거좀 먹어봐!먹고키좀커라! 같이길걸을때도 찻길쪽 걷는거아니야 안쪽으로들어와! (제가 좀 칠렐레하고 다니긴 하거든요;;)좀츤츤거리는데 든든해요. 하지만 아직도 마음은 미안한게 더크네요.
    160 단편] 눈 [새창] 2016-07-02 01:56:45 11 삭제
    이새벽에 이불에 얼굴파뭍고 울어버렸어요 ㅜㅜ
    159 단편] 눈 [새창] 2016-07-01 19:11:11 14 삭제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줄알았는데 반전이..
    글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슬퍼요.
    검정고양이는 할머니품으로 돌아가서 언제나 행복하겠죠 ㅜㅜ
    158 [후방+스압주의] 아이가 움직인닷 [새창] 2016-06-28 23:46:37 2 삭제
    하.. 난 여자, 아줌징어인데 어째서 보면서 '에이~ 다봤던거잖어 새로운거 더 없나??' 하며 아쉬워하고있는걸까;;; 심지어 침대에 뎅굴뎅굴은 멍때리면서 계속보고;; 아이는 ♡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23:18:13 43 삭제
    임신 중기때
    갑자기 먹고싶어진 계란과자
    랑이 퇴근하면서 사오라했는데.. 사오긴 사왔는데 내가찾는게아니였어요
    내가원한건 병아리그려있는 계란과자였는데 랑이사온건 왠 탑블레이드 그려져있는? 계란과자ㅜㅜ
    케이스가 이게아니야~~~ ㅜㅜ 무려 30살때 ;;;
    156 뱀딸기 시식후기.jpg 有 [새창] 2016-05-27 00:05:35 6 삭제
    뱀딸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이유가있었을꺼예요
    실제로 뱀딸기는 약재로 사용하고 열매,잎,뿌리까지 버릴게 하나없는 훌륭한약재예요 :)
    155 뱀딸기 시식후기.jpg 有 [새창] 2016-05-27 00:02:04 0 삭제
    뱀딸기 먹어도 괜찮아요~ 다만 맛이 없을뿐ㅡㅡ;;
    어렸을땐 뱀이먹어서 뱀딸기 인줄알았어요ㅋㅋ
    뱀딸기가 볕잘드는 양지마른곳에있다보니
    그사이에 뱀들이 볕쬐러 똬리틀고 자주잠들어있어요.
    뱀있는지 못보고 딸기따려 하다 뱀이놀라기라도하면 바로 손목이나 발목물려서 주의를 살펴봐야해요.
    이래서 옛날 어른들이 뱀딸기주변에서 못놀게하려고
    뱀이먹으니 가까이가지말라, 혹은 독이있다 말씀하셧나봐요 :)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2:38:42 11 삭제
    읽다보면서 흐뭇해져요~^^*
    저희 랑이가 오버랩되닌데ㅎㅎ 어깨 이딴만해서 머리는 모히칸에 귀도안이쁘게생기고 딱보면 정말 인상험악하게 생겨서 다들좀 주춤주춤해요.
    처음 식구들한테소개시켜줄때도 랑이 간뒤에 인물안좋다며 게다가 친정오빠는 너진짜 보는눈 낮아졌다고 매번그말들으니 어찌너 울컥한지..
    그런데 인상과는 다르게 반전이있는 남자라
    장난끼 머금은 웃음에 애교자동 모드, 내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살가워요.
    현재는 친정엄마께서 제일 이뻐하는 순위2(1은 할미눈엔 최고미남 외손주)가 저희랑이예요.
    얼굴이 험하지만 속은 따뜻한남자♡ 오히려 밖에나가면 이점이 더많아요 아무나섯불리 시비못걸고 옆에있음 얼마나 듬직한데요
    연애 결혼포함 6년째인데 콩까지안벗겨졌는지 아직도 내눈엔 귀여워요~~
    152 개인방송 맛들린 이말년 근황.gif [새창] 2016-04-21 16:02:35 0 삭제
    표정도 뭔가 새초롬해 ㅎㅎ 어쩐지 마눌님이 문지방에기대 팔짱낀상태로 ㅡㅡ^ 이표정 짓고있을듯
    151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21:06:26 2 삭제
    ㅋㅋ맞아요ㅋㅋ 설거지할때랑 양치할때 뒤에서 공격하면 어쩜그리 찰진지 ///-///
    신나서 쭈물쭈물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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