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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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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수유패드, 원피스, 포대기 나눔해요. [새창] 2014-06-05 13:57:25 0 삭제
    포대기만은 안될까요? ^^;;
    포대기가 아가 애착형성에 좋다고해 알아보던중이엿거든요
    태어날 아기가 남자아가 라서ㅜㅜ
    원피스 귀여워 탐나지만 입지를 못하구
    수유패드는 브라사면서 함께구매해있구요 힝~;;
    58 수유패드, 원피스, 포대기 나눔해요. [새창] 2014-06-05 12:01:26 0 삭제

    이번에 출산을 앞두고있는 만삭임산부예요
    아가 포대기에 조심스래 줄서봐도 괜찮을까요?? ^^*
    57 거돼냥이 [새창] 2014-06-04 19:00:44 0 삭제
    사진 저장해서카톡프로필로 지정해도 될까요?
    폭신폭신 말랑말랑 너무귀엽게 생겼어요ㅜㅜ
    두번째사진 볼깨물고 배에 얼굴 파뭍고 부비적하고싶어요
    아웅 진짜~ ㅜㅜ
    55 냥이~~~~ [새창] 2014-05-24 18:23:17 0 삭제
    흐야아아앙~~♥
    사진보자마자 핸드폰 화면에대고 뽀뽀해버렸어요
    아으이이으으~~♥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0:08:34 7 삭제

    저도 담달이 예정일이라 슬슬 준비하려고해요^^

    이외에 입원때 산모준비물
    건강보험증.산모수첩

    입원중 필요한것
    속옷. 산모용패드
    수유용브래지어. 수유패드. 유축기
    속내의. 가디건. 수면양말
    세면도구및 기초화장품
    손목.발목.무릎보호대
    회음부방석 등이 필요하다고 책에 나와있네용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28:04 5 삭제
    임산부가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임신6개월까지 직장을다녔은데 출근은 신랑이 시켜줬지만
    퇴근은 시간대가 맞지안아 대중교통으로 혼자퇴근하며다녔어요.

    하루종일일해서 지친몸 버스 빈자리 혹은 노약자 빈좌석있어서 앉아있다보면 이내 졸게되는데..
    그러다가 뭔가 느낌이상해서 깨면
    아줌마와 할머니의 중간경계? 정도의분이 등산지팡이로 제 발 툭툭치면서 일어나라고한적도있고 몸으로 밀면서 불편하게만들고 스스로일어나게도 하더라구요.

    지하철에탈땐 자리없어도 왠만해선 참고 서서가는데
    어떨땐 배가 단단히뭉칠때가있어요 빈자린없고 이럴땐 어쩔수없이 노약자 석에 눈치보면서 앉게되는데 아니나다를까 젊은게 임신좀했다고 노인네자리뺐는다고 의지약해서 그렇다고 별별소리다들어봤네요..

    그때이후로 자리앉게 되면 보건소에서준 가방에 거는 임산부카드?등록증같은걸 가방위에얹어놓고 아예 눈을감아버려요.
    그런데 이렇게까지해도 앉아있는 제무릎에 보따리짐?같은걸
    올려놓기도하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쓰다보니 또 울컥하네..
    52 스테이크 궈 먹었어요. [새창] 2014-05-21 11:52:39 1 삭제

    같은 호주산 척아이롤이라도 좀 틀린가??
    저는 e:)마트 에서 구입해서 먹었거든요
    일반적으로 구워는 안먹어봤는데 찹스테이크하니깐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51 출산 ,두려우신가요? [새창] 2014-05-17 01:56:26 1 삭제
    담달이 예정일인데 뱃속에 녀석 태동느끼며
    행복하다가도 아.. 낳을때 얼마나아플까 두려움도 있거든요
    혈당검사로 피뽑을때도 악소리도 못내고 입술만 깨물면서 눈물 뚝뚝떨칠정도예요(아픈거 반. 무서운거 반)

    진짜로 절정진통? 만 빼곤 생리통이랑 비슷하나요?
    생리통 심한편이였지만 막 죽을정도는 아니긴했는데..
    50 [익명]19금 진짜 남자분들만 오세요 진짜 남자분들만! [새창] 2014-05-15 20:50:33 25 삭제

    호기심에 들어와버렸는데
    히히힛~~;)
    이거 발라봐요
    49 [익명]외모가 다가 아니란걸 처음으로 느꼈어요 [새창] 2014-05-14 11:39:08 13 삭제
    처음 봤을때 반삭발에 싸이닮은 얼굴 어깨 고릴라 ㅎㄷㄷ
    썬글라스 낄때면 몰려드는 위압감느껴지는 남자였는데
    배려심 많고  어딜가도 예의바른 모습 성실함 의외의 애교ㅋ 이런모습들이 보이기시작하니 너무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평생 짝이되어 함께살고있네요
    남들이 우리신랑 인상(사진)만보곤 다 무섭다고해도 내눈에는 짱귀요미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3:50:37 17 삭제
    만삭에 배뚱뚱이 임산부인데도 나는 여전히 귀여워요.
    어딜가도 원래나이보다도 -5정도 어리게봄
    게다가 기계랑 공구 잘다뤄서 신랑이 못하는것도 난 다할줄암
    안볼때만 후딱 고치거나 만들고 신랑있을때는
    난 내숭떨고 못하는척하지롱 홍홍~^^*
    46 ㅜㅜ임신22주 일출보고 말았어요 [새창] 2014-05-10 07:54:37 1 삭제
    새3벽2시에 깜빡잠들었다가 4시에 잠깨서 여적 뒤척이네요.
    ㅂㅐ불러서 이리저리누워도 불편하고 허리아프고 가슴답답하고
    화장실은 자꾸 들락거리고 ㅜㅜ
    이따 낮잠시간이나 미다려야될것같아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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