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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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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애긔들 오눔 너무 긔여워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12 12:47:43 0 삭제
    술마시고 여기서 이러시면
    등짝맞아요
    등짝 스매싱 +ㅂ+ ㅋㅋㅋ
    119 내일 메르스격리병동으로 갑니다.. [새창] 2015-06-10 22:52:19 0 삭제
    금방 좋아지실꺼예요 힘내세요!!!
    118 심한 포비아(공포증)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09 02:19:12 1 삭제
    참 우습게도 풍선을 무서워해요.
    아이들이 풍선 부는 모습만봐도 이상하게 위축된다고할까?
    언제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에 어깨를 불룩 세우고있어요.
    행사장 갇은데가면 벽면이나 주변에 장식된 꽃모양 풍선이라던지
    이런것들이 많은곳에가면 특히나 더 많이 긴장하는데
    애써 신경쓰지 안으려 다른척하고 다른일에 몰두하려하지만
    그게 의지대로 되지않아요.
    풍선이 주변에있으면 불안하고 자꾸 쭈뼛거리게되요.
    아, 더불어 뻥?기계 라고해야되나?? 길에서 펑튀기 만드는 대포같이 생긴것있잖아요? 그주변 지나가면 역시나 긴장되서 눈을자꾸 수시로 막 꿈뻑꿈뻑하면서 후다닥 도망가요
    117 박근혜 정부:박원순시장보다..우리가 먼저 지시했다. [새창] 2015-06-08 11:33:58 0 삭제
    내가먼저 말했거던?!! 징징징징~
    자꾸그러면 너네 우리아빠한테 이를꺼..
    아맞다 나아빠 없지.. 후헹 ㅜㅜ
    116 아기의 말한마디에 힐링이 되네요 [새창] 2015-06-07 23:40:11 6 삭제
    오구오구 이뻐라~ 아가가 몇개월이예요?
    작성자님이 말듣고 어떤표정 지었을지 예상이되네요^^*
    우리 아드님은 언제 말문 트일래나
    115 무허가 오유 드립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5-06-07 20:22:52 0 삭제
    저희도 돌사진티셔츠 문구넣어 하고싶었는데
    신랑등치가 어깨고릴라인데 제작할때입는 티셔츠가 2xl 까지밖에 없어서 포기했더라는..흑ㅜㅜ
    저희가 하려했던 문구는

    엄마: 내가 갑이로 소이다.
    아빠: 마누라 말을 잘듣자.
    아들: 주는데로 먹자.
    이렇게할랴고 했거든요.

    그런데 3살 2살 아들 딸님~어찔까
    3살아드님: 미운 세살
    2살따님: 내년이면 나도 세살
    이정도?? ㅎㅎ
    114 아..제발 메르스든 뭐든 조심한다고 별난엄마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6-02 15:54:45 29 삭제
    하아.. 저도 오늘 유난떤다는 소리들었네요
    아침에 시엄니께 전화와서 받았는데
    오늘 코스*코 함께 가자며..
    요새 메르스 위험성있고 게다가 거기가면 사람들많은데
    가고싶지 않다고 말씀드렀더니
    "가기 귀찮지? 유난은.."
    ㅎㅎ 내아이 안전 내가 지키겠다는데
    유난으로 보이나 봅니다 .
    113 돌답례품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5-06-01 12:21:46 1 삭제
    저는 애기이름 더럽혀지는거같아 수건류는 별로라
    한참 고민하다 스테인레스 텀블러했어요
    냉보온되니 활용도높고 휴대성도좋구요 이름은 안새기고 케이스에 스티커 제작 부착했네요.
    음 받는다면 과일청 너무좋을꺼 같아요 여름에 시원하게먹을수도있고 정성이 가득들어간 느낌~^^
    112 진짜꽃이 들어있는 압화팔찌 한번 더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01 00:09:06 4 삭제
    나눔엔 추천!!
    오늘부로 343일되는 비글아들키우고 있는 유부징어 입니다.
    이번6월달에 아기 돌잔치 예약했는데 핑크색 한복을입고 할예정이예요.
    한복에 3번 함께 착용하면 너무좋을꺼같아요
    맨날 이유식뭍은 티셔츠에 유니@로 잠옷바지만 입고사는데
    돌잔치날 저도 빛나는 여자가되고싶네요ㅜㅜ
    조심스럽게 줄서봅니다
    111 애기들배밀이시기가요 [새창] 2015-05-30 19:55:42 0 삭제
    흐아~ 우리아가보다 늦은 아가들은 없는듯ㅜㅜ
    200일때 뒤집기,되뒤집기하고 250일때 배밀이하고다녔어요.
    심지어 첫니도 310일째 나왔네요;;;
    지금은 배로 온바닥 걸레질하고다니는데 어찌나 빠른지
    뻘밭에서 망둥어 한마리가 미끄러져 다니는거 같아요;;
    * 중간단계 생략하는 아기들이있나봅니다
    배밀이-기어다니기 순서건너뛰고 걸음마하려고 하네요
    110 이제 아기에서 어린이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5-11 21:54:14 1 삭제
    넘어지는사진 보고 육성으로 소리지른거있죠;;
    저 사진 와이프께 보여드리고 등짝 무사했나요?
    퍽펃퍽!!ㅎㅎㅎ
    밑에사진들 보니 밝고 씩씩해 보여서 흐뭇해져요~
    109 둘째사진 ㅎㅎ [새창] 2015-05-11 21:38:14 0 삭제
    아가들이라면 한두장쯤 있을법한 까까머리와 쌍콧물!!
    (우리애기만 그런가;;)귀요미 코 흥 해주고싶다♡
    108 [아재] 아이 초상권은 중요하기에.... [새창] 2015-05-11 21:34:51 5 삭제
    엄마 미소 흐뭇~
    토실토실한 손으로 카메라 꽉잡고있는거봐
    꼬마작가님은 어떤사진을 찍었을까요?ㅎㅎ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1:29:42 1 삭제
    사진은 없지만
    저도 양수때문에 유독 배가많이나와서
    주변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많이받았었어요
    어머 왜이리배많이나왔어요
    쌍둥이예요 만삭같아요 당장이라도 나올꺼 같..ㅡㅡ;;
    38주에 3.32kg로 낳았구요
    태아때 신우확장증 소견이있엇지만 회복단계에있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아주 튼튼하고 활발한 개구쟁이예요.

    다만 회복안되는건 내 뱃살과 튼살..ㅜㅜ
    106 이유식 언제 시작해야하나요? [새창] 2015-05-11 21:17:20 0 삭제
    혼합수유 아기였고 저는이유식을 늦게시작한편이였어요
    6개월에 시작했는데 아기가 워낙잘먹어서
    지금은 후기이유식 금방 따라잡았네요

    초기엔 시판 유기농쌀가루를 이용한 미음부터 시작했고
    각3일씩 돌아가며 이유식 재료를 한가지씩 돌아가면서
    알레르기 반응부터 확인했네요.
    쌀미음3일 찹쌀미음3일 쌀+감자미음3일...이런식으로요

    초기이유식은 하루1회 수저를 경험해보는생각으로 3.4스푼
    먹어보도록 했고
    차츰 양을 늘려갔네요.

    이유식용기는 유리제품이 안전할꺼같아 글라스락 원형으로된
    이유식용기구입해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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