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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방문 : 1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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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17:13:35 20 삭제
    음.. 저는 제가 랑이가슴을
    자주만져요;; 휴무날 집에있으면 옆에서 쭈물쭈물
    요샌 22개월된 아들도 아빠 가슴 주무르네요;;;
    149 김을동 낙선되서 행복해요 [새창] 2016-04-14 12:34:55 0 삭제
    진지하게 댓글들 읽고있다가 여기서 빵터졌네ㅎㅎㅎ 아고고
    148 매우 극혐) 내몸에 회충 제거 수술 [새창] 2016-02-03 01:08:19 0 삭제
    이시간때쯤이면 항상 야식 땡기는데..
    우웁 덕분에 식욕떨어졌네요
    온몸이 가려워요ㅜㅜ
    147 누가 자꾸 벨을 누르네요 [새창] 2016-02-03 01:00:56 1 삭제
    몇일전에 같은일을 2틀연속으로 당했?는데
    새벽타임에 3-4건 이거뭔 정신병자인가 너무무섭고
    아이가 있는집이라 더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범인은 인터폰 자체였어요.
    외부 현관인터폰에 습기가차서 기계오작동
    코멕스 제품이였는데 작성자님도 한번 살펴보세요
    렌즈부분에 이슬이나 습기차있으면 오류나더라구요
    별탈없ㅇㅣ 단순 기계오작동이였으면하네요ㅜㅜ
    146 안녕 난 행운의 다람쥐야 [새창] 2015-11-15 19:51:45 1 삭제
    고마워 다람쥐야^^
    145 [19금, 리뷰 2탄] 청각적 혐오물. 서슬퍼런 우주적 공포 음악들.. [새창] 2015-11-10 00:56:13 0 삭제
    잠자리에 누워서 오유하다가 호기심에 이어폰꼽고 듣는데 하...
    침대밑으로 푸욱 꺼지는 느낌이예요.
    애기랑 함께듣느라고 항상 아카펠라 오르골음악 동요 어쿠스틱 이정도만 듣다가 이거 뭔가 신세계,
    감사합니다 저 새로운세계에 눈뜬거같아요!!
    144 스압)아기들의 귀여운 할로윈 의상.jpg [새창] 2015-11-01 12:08:19 4 삭제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들이예요ㅎㅎ
    스님 아기에서는 육성으로 헉!!
    심지어 표정까지 근엄해
    143 훈육에 대해-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리고 왔다. [새창] 2015-10-28 23:49:08 4 삭제
    아이가 잃어버린 물건은 물론 본인의 책임이 크나
    누구나 실수할수있기에 너무 크게 혼내기도 뭐하고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때 우산을 잘 잃어버렸어요, 도둑맞기도했고)
    그렇다고 바로 사주기에는 물건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테니
    훈육을 어찌해야되나 갈등이 생길텐데

    본인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정말 교육적인 훈육방법인거같아요.
    아직은 당장 아이가 어려서 일단 스크랩해놨다가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현명헌 대처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42 연애14년차 결혼 2주남았는데..중환자실.. [새창] 2015-10-27 16:50:08 1 삭제
    기운내세요!!
    신랑분 수술잘되실꺼예요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
    건강하고 예쁜모습으로 식장에 들어서야지요.
    예비 신랑분이 작성자님 드레스입은 예쁜모습 보고싶어서라도 씩씩하게 털고일어나실꺼예요. 힘내세요!!
    141 안녕하세요 "야 저거 사자" 구매 글 입니다! [새창] 2015-10-19 22:36:47 0 삭제
    끄아아앙 드디어 올라왔다!!!!
    야호야호
    140 원숭이와 거위 [새창] 2015-10-05 00:42:06 51 삭제
    종을 뛰어넘어 어릴때부터 단짝이였나봐요
    마지막 사진보고 바로위에 사진 번갈아가면서 보니 욱신거리네요.
    어찌보면 정말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말이 맞는것같아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0:03:58 0 삭제
    남양 갑질 논란이후로 올 매일제품으로 다갈아탔어요. 매일매일유업이 적자를 감수하고도
    PKU(페닐케토뇨증)환아들을 위해 특수분유를 생산하는등 좋은일을 많이하더라구요. 저희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매일제품분유로 지금은 매일멸균우유 수유하고있구요
    뼈로가는칼슘두유는 타사 두유에비해 덜달고 담백해서 즐겨찾고있어요. 매일은사랑입니다♡
    138 임신 9개월.. 으아아 이쁜옷 입고싶다 ㅠ.ㅠ!!!!!!! [새창] 2015-09-10 22:27:01 0 삭제
    수유복과 레깅스가 일반적인 패션 아이템이 되가고
    지금은 무슨 레깅스 콜렉터마냥 종류별로 레깅스가 즐비하다는 ㅜ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1:01:42 4 삭제
    댓글을 쓰다지우다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
    말한마디 띄우기가 매우 조심스럽네요..
    부모된 입장으로 글을 읽노라니 가슴이 욱신거리고 매여오는데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6 (스압)이불팔이가 겪은 손님들 썰.txt [새창] 2015-09-09 22:53:35 1 삭제
    '네네네네' 스타일은 아직 없나요?
    뭐보러오셨어요?-네
    이거어때요 괜찮지요?-네
    이걸로 드릴까요?-네
    카드로 하시겠어요?-네
    안녕히가세요~-네에~~
    그게 바로 저예요ㅜㅜ 그렇다고 호갱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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