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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넌달콤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08
    방문 : 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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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달콤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23:59:17 0 삭제
    앜 모양이 대부분 비슷해서 손잡이 보고 그거구나 했는데 키친아트였네요.
    제 냄비.팬도 거의 키친아트인데. 튀김 전용도요ㅠㅠ
    저는 6리터 짜리 사려구요. 여유가 안되어 나중에ㅠㅠ 부럽습니다ㅠㅠ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21:30:35 0 삭제
    때깔 좋네요. 역시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죠.
    배달 치킨이 편하지만 해먹어 보니 맛차이 안나서 배달 안 시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좀 귀찮은게 있어 오븐으로 해먹기도 하는데 직화가 아니니 맛은 별로에요.
    에어프라이어는 안써봤지만 별반 다를것 없을 것 같고요.

    저도 빨리 냄비 탈출 해야 하는데.
    쿠X 사의 튀김기 같아 보여요. 많이 알아봐서ㅋ
    전 좀 큰용량의 델X사거 생각하고 있어요. 큰닭 한마리 통으로 튀길 수 있게요.
    287 이름 좀 일러주세요 [새창] 2019-07-07 20:21:53 1 삭제

    비슷한 종으로 같은 남아공 산악지대 출신으로 Aloe brevifolia 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용산(龍山) 으로 불리는데 전 이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같이 두면 구분 못하겠네요.
    286 이름 좀 일러주세요 [새창] 2019-07-07 20:07:27 1 삭제

    남아공 산악지대를 원산지로 남아공에서 아프리카 마다카스카 일대에 자랍니다.
    이름은 알로에 미트리포르미스 (Aloe mitriformis) 또는 알로에 노빌리스 (Aloe nobilis) 라고 하며 둘다 학명은 Aloe perfoliata에 속합니다.
    국내에서는 불야성(不夜城) 으로 불립니다.

    노빌리스는 미트리포르미스의 변이내지 잡종을 말하는데 외형적으로 별 차이 없어서 인지 국내에서는 두 이름 다 혼용으로 쓰는것 같습니다.
    285 후덥지근한데 이열 치열 국수 [새창] 2019-07-07 13:11:46 2 삭제
    자세히 보니 그릇이 저븐 대비 냉면.국수그릇 크기 같아도 보이네요. 전 제 양푼 크기 생각하고.
    근데 왜이리 먹고 싶은 모양인거죠?? 부럽네요ㅠㅠ
    오늘 저녁은 물냉할까 어제 산 열무에 초고추장으로 비국할까 고민 중인데. 아 취한다 ㅋ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11:36:53 0 삭제
    튀김기 부럽습니다. 저도 전기 튀김기 사고 싶은데 닭한마리 튀길 용량은 너무 비싸요ㅠ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11:35:06 1 삭제
    기사님들은 안그러실거 같고 허브 물류쪽 상하차 알바 분들이 던졌을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알바 했었는데 몇시간 하다보면 진이 좀 빠져 무거운건 툭.툭 내려놓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지 않아도. 상부에 무거운게 있으면 박스가 주져앉으며 하부 물건들이 찌그러지기도 해요.
    이게 물밀듯이 쏟아져 오기에 크기. 무게 생각하며 쌓질 못해요. 그리고 가볍건 무겁건 무조건 던지는 분들도 많고요. 무거운건 힘겨우니 몸힘을 실어 던지죠ㅠㅠ
    282 바질을 키우고 있는데요... [새창] 2019-07-07 10:12:05 0 삭제
    집안에서 일반적인 웃자람은 햇빛 부족이죠.
    그리고 비료과다도 있는데 둘다 가늘고 길고 약하게 자라죠.

    바질은 안키워 봐서 모르고요.
    보통은 햇빛 잘 받게 해주고 흙을 복돋아 주는데 화분의 경우는 흙을 더 채우는게 무리죠.

    약품을 쓰기도 하는데. 도장억제. 즉 웃자람 방지와 생장억제를 시키는데 이것도 영양제나 비료의 일종입니다.
    근데 농도 조절을 못해 잘못쓰면 화가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적 있고요.

    제 경우는 빛이 부족한 방안에 식물 LED 등을 설치해 나무와 초화를 기릅니다.
    전구 하나가 일반적인 실내조명 보다 약한 8~10와트 이지만 식물생장에 필요한 적색과 청색 파장을 방출해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이게 비용이 드니까... 등 하나 설치시 높이에 따라 1~2.4m 정도 범위 영향을 준다지만 끝부분은 약하기에 저는 주로 나무는 직빵으로 등을 하나씩 해주고. 작은 초화나 화분은 긴 LED바를 이용하는데... 등이 개당 가격대가 2~3만원대 이고 빨.파 조합의 붉거나 보라빛 조명색이라 정육점 같이보여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이 저라면은 과감하게 첫 마디나 아래쪽을 잘라버리고 새로 나오는 가지를 잘 관리할 것입니다. (제가 그렇다는 것이지 자르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전에 햇빛 확보가 필수고요. 옆에 로즈마리(?)를 위해서도요.

    집안에서 기를시 햇빛이 가장 큰 문제지만. 온도. 물. 습도. 환기 이런 것도 중요합니다.
    겨울.봄 오갈때 방안 온도 변화나 여름의 폭염도 식물이상 또는 웃자람 생깁니다. 실내 환기가 잘 안되면 과습.흰곰팡이 등이 생길 수도 있고요. 물 자주 준다고 다 과습은 아니거든요. 배수 잘되고 통풍 잘되면 과습으로 인한 일 없거든요.

    도움 안되는 글이었네요.
    바질이나 향신료 허브 키우시는 분들 많은거로 아는데 그분들 조언 있길 바라네요.
    281 이 식물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9-07-06 21:38:59 2 삭제

    저정도 두께와 잎 크기면 담배 같아 보이는데요.
    예전에 잠시 본거라 확실치 않아 검색 해보니 긴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280 후덥지근한데 이열 치열 국수 [새창] 2019-07-06 17:29:37 0 삭제
    우와 호박에 당근에 양파 가득 넘 먹고 싶네요.
    근데 양푼에 저걸 다 드시나요 ㅋㅋ
    저는 더워서 저녁에 열무김치 사서 국수 말아 먹을 생각 하고 있는데.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5 14:07:42 0 삭제
    제가 소싯적 바리스타도 했었고 30중반에 산골에서 농사도 해봐서 산수유 뿐 아니라 머루 다래 오미자 겨우살이. 오디. 산뽕잎. 산벚. 감국. 쑥종류. 국화과종류. 당귀. 황기. 도라지. 더덕. 그리고 산양삼(산양삼 재배도 했음) 까지 다 발효 효소도 만들고 음료도 만들어 먹어봤는데. 산사람이나 깊은 시골 사람이 아니고선 효소음료든 에이드든 만들어 마시기 힘들죠.

    영상에서 원액인지 음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와 반이상 엄청 들이 붓는군요.
    원액 효소의 경우는 살짝. 많아야 병뚜겅 정도 넣어도 향과 맛이 그윽한데. 이게 시골 사람들의 특권이죠.
    시중 판매 음료에 원료가 산수유든 오미자든 0.??% 함량이니.

    그때 오미자 다래 효소 지인들에게 보내주면 인기 좋았는데. 초봄에 고로쇠 자작나무 박달나무 다래나무 수액 박스로 보내주면 식구들 먹고 남는거 직장 가져가면 인기 많았다고. 아... 시골에 가고 싶다ㅠㅠ
    278 베트남 커피 맛잇네요 [새창] 2019-07-05 13:44:26 0 삭제
    예전에 잠시?(1년) 일한 ㅋㅍ에서 누이들이 베트남 커피 좋아했었죠. G7 등..
    저도 좋아해요. 커피는 로부스타건 아라비카건 한때 그쪽에 종사 했기도 해서 다 좋아요.
    어쩌다 베트남에 직구로 로부스타 중에 XX원두 주문해 마시면 구수하고.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 로부스타와는 다른 흙내음이 강해 시골살때 농사하던 기억도 떠올라 추억에 맛의 깊음이 더하죠. ㅋㅍ에 누이들과 친구들이 그립네요. 제 커피 좋아했었는데ㅠ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5 13:30:07 0 삭제
    이쁨 깔끔 정결 이네요.
    요리 취향은 저와 다르지만 이뻐요.
    접시도 같은 크기 같은데 3종류고. 저는 한 스타일로 크기만 다른 싸구려 쓰는데. 1.2번 먹고싶네요ㅠㅠ
    276 유기견 둥이 성장기 [새창] 2019-07-05 00:50:05 0 삭제
    애교가 만점이네요^^
    전 지금은 여유도 여건도 안되어 동물을 기르지는 못하지만.
    거의 기르다시피한 허스키. 잡종 믹스 사냥견(꼬리 없는 검둥이 두마리. 흰둥이 누렁이 합 4마리). 글구 동네 아줌이 떼넘겨 잠시 기른 잡종 발바리. 생각해 보면 많네요.
    제가 주인으로 기른건 시골살던 어린시절 똥개 뿐인데. 사회생활하며 일터건 동네건 본의 아니게 밥주고 키우던 애들이 꽤 있었네요. 모두 원 주인보다 절 잘 따랐는데.

    둘째 사진 보니 그녀석들 생각나네요. 근데 세째 사진 같은 애교는 본적이 없네요. 대부분 중대형 견들을 키워 장난치고 간지럼 피워도 드러눞긴해도 저런 표정 못본듯.. 수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한 것인지. 하긴 같이 놀때 밝게 웃던 얼굴들은 아직 떠오르지.

    저도 훗날 여건이 되면 강아지도 냥이도 기르고 싶어요.
    밝은 모습에 제 마음도 환해 지네요^^
    275 뭐좀..여쭤봅니다(스페셜티 커피 관련) [새창] 2019-07-04 17:26:15 0 삭제
    댓글 달린지 몰랐네요. 오래되어 글이 달아질지 모르지만.
    관세 때문에 그러신거 같네요. 근데 저는 먹을 만큼만 소량으로 주문하기에 관세 낸적 없습니다.

    하와이의 경우는 국내배송 해주는 농장들이 있어서 약간 금액이 오버 될때도 있지만 걸린적 없고요.
    남미의 경우는 학국 직배가 안되어 미국 배대지로 보내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발송 및 배달까지 하기에 이 경우엔 신청서에 제품명과 가격 등을 기입해야 해서 150달러 이상으론 주문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현지가 확실히 쌉니다. 운송비 포함해도요.
    예를들어 전통적으로 가장 평이 좋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되는게 500g에 싼곳이 9만원대에서 10만원 넘고 15만원 넘는 곳도 더러 있죠.
    물론 판매되는 이게 모두 품이다 생각할 수도 없지만 진품이어도 품질에선 당연히 아니죠.

    그런데 자메이카에서 마비스뱅크를 통해 구입하면. 마비스뱅크가 블루마운틴 생산관리판매까지 다 관여하는거 아시죠.
    아무튼 16온즈 즉 500g에 30~7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50달러 이상 되는건 그중에도 세계적으로 이름난 농장의 커피들 이고요.
    제가 로스팅할 것도 아니고 이미 가공된 상태에서 신선도가 중요하기에 관세 생각해서 500~1kg 정도씩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구시 유의해야 할게 남미쪽 처럼 한국직배송이 않되어 배대지를 이용할 경우는 배송사고가 없는데.
    한국으로 직배송 해주는 곳들 중에 분실사고가 가끔 생기기도 하고 세관에서 뭔가하고 뜯어보기도 합니다. 분실은 어쩔 수 없지만 세관에서 뜯었더라도 돈내라고 한적 없고 안온적 없습니다.

    영국에서 세인트헬레나 구입했을때도 세관에서 뜯엇었네요.
    제가 취미로 식물씨앗도 자주 구입해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유럽 까지 다 구매해봤는데요. 뜯겨 오는건 남미와 유럽이 많더군요. 남미는 이해가 가는데 왜 영국 독일이??

    아무튼 지금껏 큰 문제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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