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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네이버카페하나 만들었는데 카페이름 괜찮나여? ㄷㄷㄷㄷㄷ有 [새창]	2019-07-23 17:29:16	0	삭제
		제가 키우는 나무들 대부분이 씨발아 시킨 것인데. 6개월 넘게 발아시도 중인 극악의 씨앗도 있네요. 발아율 극악. 발아기간 1년정도 되는 애들은 마음을 비워야 하나봐요. 현재 발아기간 길고 발아율 안좋은 애들이 몇가지 있는데 하나씩이라도 발아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실패해서 몇번을 (외국에서) 주문한 애들이 있었기에 기간 긴 애들은 한번 실패하면 몇 년 동안 발아시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ㅠㅠ
	318	??하늘소 [새창]	2019-07-23 10:00:02	1	삭제
		톱 하늘소 (톱이빨 하늘소 와는 다른 것임. 톱이빨은 톱사슴벌레 비슷) 이 둘과 흡사해 보이네요. 둘다 우리나라에 있는 것이고요. 제가 예전에 보던 것은 반점이나 무늬가 있던 하늘소들 이었는데.
	317	??하늘소 [새창]	2019-07-23 09:57:02	1	삭제
		저도 시골 살때 가끔 날아든거 보긴 했는데. 하늘소 종류가 많아 위에거 잘은 모르겠지만 생긴 모양이나 색깔만 따지면. 버드나무 하늘소 (버들 하늘소)
	316	<속보>디퓨져의 난 [새창]	2019-07-22 17:08:42	10	삭제
		저는 난 이나 분재는 별로고 그냥 야생화나 나무를 기르는 편이라 싼것들 뿐이지만. 식물 기르시는 분들 대부분은 귀찮아서 희석해야하는 영양제는 잘 안쓰지만 앰플 정도는 꽂아두긴 하죠. 저는 애초에 퇴비를 섞어 분갈이를 하기에 몇달에 한번쯤 영양제를 희석해 잎에 뿌리든 물대신 주곤 하지만 따로 꽂아두진 않는데. 이런 식물도 남에게 맡기진 못할거에요. 물 마구주고 비료든 영양제든 생각없이 마구 줄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방치하는 편인데. 야생의 식물들처럼 비오면 물마시고 죙일 땡볕 받고 그러면 화분의 것은 당연히 죽으니 그리는 못하지만 물주는거와 겨울철 온도 빼곤 관리를 안하는데. 난이나 분재 같은건 손이 많이가고 제 취향도 아니라 안키우지만 본문 같은 생각으로 난 키우면 큰일날것 같네요. 첨부 사진은 본문의 색설두화 입니다.
	315	봉선화 꽃이 원래 이렇게 키가 큰가요?? [새창]	2019-07-22 16:16:53	1	삭제
		보통은 6~70정도도 잘 안 자라는 거죠. 전 100 정도 자라는거 보기도 했는데 그 굵기가 장난이 아니죠. 길가나 도심 화단에서 자라는 것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봉선화도 잡초이고. 잡초건 꽃이건 채소건 그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길가에서 자라는 잡초와 밭에서 자라는 잡초는 차원이 다릅니다. 대파나 채소를 재배하는 밭은 퇴비든 비료든 물이든 주니까 당연히 그곳의 잡초도 잘자라고 거대화 돼죠. 봉숭아의 경우 야생의 잡초는 아니지만 당연히 영향을 받고. 더욱이 현대의 판매용 씨앗들은 개량이 많이된 것입니다. 채소뿐 아니라 꽃들도 개량이 많이 되어있어 쉽게 가꿀 수 있게 되어있죠. 양분과 수분만 충분하다면 그리 자라는게 당연한 겁니다. 어렸을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의 우리주변에 있는 모든 채소들 과일들 꽃들은 우리 어렸을때 있던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그때의 것은 멸종 되었고 지금의 것은 인간의 이익에 맞게 개량된 것들입니다. 봉숭아 만이 아니고 환경만 좋다면 대부분의 관상용 식물도 야생의 풀들도 아주 잘 자랍니다. 봉숭아는 종류에 따라 30정도 자라는 품종과 60이상 자라는 품종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삼국이전 부터 자생했지만 지금은 모두 개량종 또는 중국 동남아 것들입니다.
	314	어제 집에서 먹은 초라한 술상~ [새창]	2019-07-21 00:21:34	2	삭제
		초라한게 아니라 비공 ㅋㅋ 속여서 분해 추천 ㅎㅎ
	313	사망자 259명 [새창]	2019-07-16 01:38:22	2	삭제
		저도 그런 비슷한 일 하고 싶은데 찾아보기 힘들던데 재미난 일 하시는 군요. 비록 제가 하는게 건설현장 일이지만 저도 고소작업 좋아합니다. 아시겠지만 거기선 보안상 이런저런 금지라 일하는거 찍어보지도 못해요. 수년간 안가본 현장이 없지만 한곳에서. 아니 사는 곳만이라도 한곳에서 왔다갔다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311	[무료분양] 1개월된 흰둥이들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9-07-13 23:09:42	0	삭제
		귀엽네요^^ 저 수원인데ㅠㅠ 형편이 안되어 입양은 못하구요ㅠㅠ 저 이쁜 아이들 좋은 분들께 갔으면 싶네요..
	310	드립커피사랑 [새창]	2019-07-13 14:11:26	0	삭제
		저는 사이폰이 제일 좋아요. 그 다음은 에스프레소. 가장 자주 마시는건 역시 드립이 간편해 좋죠. 근데 커피 자연의 맛과 산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건 프렌치프레스 필터 티메이커 겠지요. 찌꺼기가 좀 있어 그렇지.
	309	말티즈 강아지 닮은 곤충 [새창]	2019-07-12 17:20:07	0	삭제
		베네주엘라 푸들나방 (Venezuelan poodle moth) 이라네요. 독은 없고 애호가가 많은지 인형도 많이 있네요. (첨부사진은 인형)
	308	혹시 이 식물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9-07-10 21:57:12	0	삭제
		토종 박하인데. 순수 토종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텃밭에 기르는 외국 허브와 서로 교잡이 심해서ㅠㅠ
	307	혹시 이 식물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9-07-10 21:52:22	0	삭제
		들깨도 박하 사촌이랍니다.
	306	혹시 이 식물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9-07-10 21:51:52	0	삭제
		스피아민트. 역시 잎이 넓고 좁고 가지각색이에요.
	305	혹시 이 식물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9-07-10 21:51:02	0	삭제
		페퍼민트 종류에 따라 잎이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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