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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탐정코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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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모유수유..밤중수유 괴로워요 ㅠㅠ 도움..!! [새창]	2016-12-30 11:52:14	0	삭제
		즤딸 이제 10개월 되었는데 아직도 새벽에 깨서 젖찾아요 ㅠㅜㅜ 저는 점점 젖양이 줄어가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ㅠㅜㅠㅜ 옆에 같이 자다가 누워서 물리면 좀 편합니다. 다행히 저는 밤수 텀이 자연스럽게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지금은 10시에 잠들어서 8시에 일어나면 중간에 두번정도 깨는거 같아요) 아직은 밤수끊기에 아기가 너무 어리니 누워서 젖물리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1:35:55	2	삭제
		따님 말하는게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우리딸은 언제 저렇게 크려나..^^
	52	아들 이름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2-30 11:34:09	0	삭제
		저는 돌림자를 안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최나윤 최도현 이런식으로 지어도 괜찮지 않나요??
	51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2:52:18	4	삭제
		헐 ㅠㅜㅜㅠ 저희보다 더 하시네요 ㅠㅜㅜ 진짜 미치고 팔짝뛸거 같아요... 전 다음에는 더 단호하게 말씀드리려구요.
	50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2:32:14	9	삭제
		어... 제가 감정이 격해져서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 하여 순간 글을 적은거였는데 베오베에 갈 줄 몰랐어요;; 저도 당황스럽고..;; 싸우지들 마세요 ㅠㅜㅜㅜㅜ 이 글에 분노가 가득한 이유는... 아이가 6개월 되기 전에 (그러니까 이유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시아버지가 애한테 수박, 자두를 먹이고, 또 복숭아를 먹이시려고 할때 제가 복숭아는 알러지 때문에 먹이지 않는게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 아버님 반응이 왜 먹이면 안되냐며 제가 설명을 드려도 듣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이번에도 먹이면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렸는데 아버님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셔서 제가 더 화가났어요. 아버님은 저와 남편이 무슨얘길해도 항상 니들이 뭘 아냐며 무조건 자기 말(혹은 어머님이) 옳다 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아이낳기 전에는 멀리 살아서 별로 부딪힐 일도 없고, 저는 태어나도 우리 시부모님 며느리가 될거라고 할 정도로 정말 좋은 분들이신데 (물론 지금도 좋으십니다) 시댁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이사오고, 아이가 생기니 스쳐지나가는 말 한마디가 쌓여 제 마음속에 상처가 생겼나 봅니다. ㅠㅜㅜㅜ 애낳고 두 달간 이틀에 한번 꼴로 방문하셨으니까요......하하하... 그냥 푸념식으로 쓴 글인데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하여 여러분들께 오해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ㅜ
	49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2:10:03	8	삭제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제가 자주오는 오유에 글을 올린 것 뿐이에요... 메갈 이런 사이트 들어가 본 적두 없구요.
	48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2:04:09	11	삭제
		친정에서는 제 육아방식을 존중해 주는데,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무슨말을 하던 당신들의 말이 모두 옳다 하셔서 그렇게 적었어요. 사근사근 알려드려도 당신들의 방식이 맞다고 하시는 분들이에요. 제가 최근에 들은 말 중에 잊혀지지 않은게 "쟤가 뭘 모르네~" 이거였어요..
	47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2:00:18	3	삭제
		해와7펜스님이 제 마음을 대변해 주셨네요...
	46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21:59:31	21	삭제
		친정엄마아빠는 제가 먹이지 말라고하면 아 그렇구나 하시면서 안먹이셔요. 애초에 그럴 일을 만들지도 않으시구요. 저한테 먼저 이거 먹여도 되니 하면서 물어보시죠. 시댁은 그런게 없어요. 제가 안보는 사이에 그냥 먹이세요. 이 음식을 먹여도 되는지 물어보지도 않으시구요. 치즈케잌도 제가 잠깐 다른일을 하고 있을 때 먹이셔서 아이가 켁켁대길래 무슨일인지 물어봐서 알게 된거구요, 왜 먹이면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드려도 본인들이 잘못한 걸 인정하지 않으시네요. 오히려 제가 애 입안 좀 살폈다고 기분나빠 하셨답니다.
	45	이경규 역관광 시키는 김세정 [새창]	2016-12-24 11:57:59	0	삭제
		캬 갓세정!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5:43	0	삭제
		감사합니다^^;; 딸램이 아빠 어릴적과 좀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4:02	0	삭제
		남편이 좀 더 아름답습니다...(엄근진)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3:43	0	삭제
		감사합니당^^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2:32	0	삭제
		감사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1:48	1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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