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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탐정코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4
    방문 : 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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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탐정코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호주 워홀 또 가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2-28 06:58:47 0 삭제
    저도 다녀온지 10년이 훎쩍지났는데도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해요..ㅠㅜ
    돌아오고 6년까지는 매일 향수병(?)에 시달렸는데 ㅠㅜ (지금도 가끔 훅하고 몰려옵니다..)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는 댓글보고 깜놀..ㅠㅜ
    83 호주 워홀 또 가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2-28 06:53:47 0 삭제
    센트럴타워??
    82 호주 워홀 또 가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2-28 06:52:29 4 삭제
    QVB(퀸빅토리아빌딩)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저도 시드니시티에 살때는 걸어다녔었는데, 농장다녀오고 멜번근처 카네기에 정착해서는 시티가면 트램타고 다녔어요ㅋ
    저도 워홀다녀오고 한동안 이민가려고 준비했는데 중간에 신랑만나서 이민자금을 결혼자금으로 다 쓰고 ㅠㅜ 딸낳아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ㅎㅎ 아직 꿈은 버리지 않고 매일 신랑을 꼬시고 있답니다ㅋ 저도 다시 호주로 가고싶어요!
    81 결혼선배님들 결혼식때 부모님 모시는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7-02-20 14:59:41 1 삭제
    1번은 잘 모르겠고 2번에 대해서 제가 겪은게 있는데요.
    저희 엄마가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은행에 가서 제 동생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적이 있습니다.
    동생이 회사를 다녀서 은행에 못온다고 엄마가 대신 온거라고 했더니 통장을 개설해 주더랍니다. 나중에 알고서 해당 지점에 항의했더니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통장은 동생이 직접가서 해지하고 혹시 몰라 동사무소가서 인감증명서도 본인 이외 사람이 발급받을 수 없게 조치했어요.
    글쓴님도 참고하세요ㅠㅜ
    80 약 9시간 뒤 결혼식 합니다! [새창] 2017-02-12 14:46:53 9 삭제
    어머나..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소개팅에서 신랑만나서 결혼했어요 ㅎㅎ
    지금은 딸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작성자님도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축하드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1:13:24 0 삭제
    나눔엔추천!^^
    78 국수촉감놀이는 치우는게 일이네요. [새창] 2017-02-10 01:12:17 0 삭제
    요즘 11개월 딸램 부쩍 이유식 먹는걸 싫어하고, 손으로 직접 만져서 먹고싶어하길래 단호박 삶은거, 주먹밥 스스로 먹으라고 줬더니 매번 개판 만들어놓네요 ㅜㅠㅜ
    매번 치우는게 일이라 저도 멘탈이 점점 부숴집니다....하하하
    77 보통 결혼 전 얼마정도 모아두나요?? [새창] 2017-02-10 01:09:32 0 삭제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28에 3000모아 갔어요... 회사생활 3년간 열심히 저축해서 모은게 그정도 ㅠㅜ
    76 다들 반려자 처음 만났을때 왜 자신을 택했는지 물어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7-02-09 21:59:28 0 삭제
    저랑 살면 재밌을거 같다고...

    고등학생, 대학생때 늘 모임에서 개그를 맡고 있었거든요 --;;;
    근데 같이 살다보니 재밌는거보단 진지하고 우울한면도 많아서 놀랬대요. ㅎ
    75 결혼하신분들 정말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7-02-09 21:54:25 0 삭제
    저는요, 신랑을 만나 결혼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행복한걸로 따지자면 결혼전보다 결혼후가 훨씬 행복해요. 엄마아빠에게 독립해서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렸으니까요.
    그런데 결혼하고나니 저는 없고 xx의 아내, xx의 엄마로 살고있어요. 자존감이 높고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결혼과 출산 후 감정기복이 심해지더라구요 ㅠㅜ (아이는 만3살까지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부부의 의견으로 제가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신랑이 옆에서 많이 보듬어줘서 이정도지 안그랬으면 우울증이 심하게 왔을거 같아요.
    모르겠어요.. 우리 신랑의 아내로 사는건 너무너무 행복한데 그 안에 저는 없는거 같아 조금 슬프긴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24시간 아이와 함께하면서 멘탈이 자주 바스라지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전 다시 태어나도 지금 신랑과 결혼해서 우리 딸 낳을래요ㅋㅋㅋㅋ
    바보같죠?? 헤헷
    74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1:25:24 0 삭제
    안보는게 답이에요...ㅠㅜ
    저는 애낳을때 친정에서 낳고 하필 낳자마자 이사를 시댁근처로 해서, 키우는 동안 오만 간섭을 ㅜㅠㅜㅜ
    그래서 자주 안갑니다..ㅋㅋ
    차로 5~10분거리인데 신랑도 가기 싫어해요 ㅋㅋㅋㅋㅋ
    73 명절에 얼굴 안보는게 사이다 [새창] 2017-02-03 09:26:34 1 삭제
    글쓴님 완전 강사이다!!!!

    저두 친가에서 아부지가 다섯째인데 너무 착하셔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시고 친척들에게 좀 호구셨거든요 ㅠㅜ ;동생들이 돈빌려가고도 모르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유산 다 뺏기고도 그냥 뒤로 물러나시는 아주 호구 종합선물세트 ㅠㅠㅜㅜ)
    고모딸이 저랑 동갑이라 자라면서 엄청 비교당했는데, 저는 학창시절에 뚱뚱했고 고모딸은 늘씬 ㅠㅜ
    결국은 저는 대학교도 서울로오고 직장도 잘다니고 살도빼고 남편 잘만나 일찍 결혼도 해서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네여^_____^ㅋ
    그에비해 고모딸은 뭐하는지 모르지만 아직 노처녀ㅎ
    그래서인지 연락도 잘 안해요 우후후훗
    역시나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인듯!!
    72 음..소소한거지만.. [새창] 2017-01-26 13:41:37 2 삭제
    나눔엔추천!^^
    71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3:53:10 0 삭제
    어쩜 저렇게 남의 가슴에 비수꽂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대요?? 나쁘다 진짜 사람들이.
    글쓴님 토닥토닥 ㅠㅜ
    70 내가 이구역에서 가장 입술이 건조하고 각질왕이다 들어오세요 [새창] 2017-01-19 18:00:14 0 삭제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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