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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탐정코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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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탐정코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스노우 어플이요~ [새창] 2017-01-19 15:53:03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68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8 05:53:28 5 삭제
    으... 진짜 시부모들은 머리에 필터를 걸치지 않고 얘길하는지...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던데 저희 시댁도 그저 말로 다 까먹습니다...
    67 남자들 다 용돈받아 사시나요 ㅠ [새창] 2017-01-14 12:40:27 0 삭제
    저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맡아서 하는게 맞다고 봐요. 하지만 그것도 상대방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
    66 남자들 다 용돈받아 사시나요 ㅠ [새창] 2017-01-14 12:38:21 1 삭제
    저희는 맞벌이일때나 외벌이일때나 제가 관리했어요.
    남편은 총각때도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타쓰던 사람이고, 저는 대학생 되자마자 금전관리를 스스로 해서 그냥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맡아서 해요.
    저는 가계부를 꼬박꼬박 쓰면서 지출이 어떤지 남편에게 가끔 보고하는데, 남편은 알아서 잘 하고 있으려니 하면서 관심이 없네요 ^^;;
    아마도 신뢰가 있으니 가능한거 아닐까요??
    작성자님도 급여 관리에 대해 아내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5 왕피지 뽑았어요!!!!!!!!!!!!!!!!피르가즘!!!!!!!!!! [새창] 2017-01-13 09:55:58 1 삭제
    제 피지 뽑은것도 아닌데 개운하네요. 후후
    64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10 02:31:55 1 삭제
    으..진짜 더럽다 더러워...
    63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34:36 5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요...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남편분이 정말 개차반이네요...
    어떻게 임신한 자기 부인을 이렇게 막 대할수가 있는거죠?? 글쓴님이 시녀도 아니고 왜 남편분의 감정쓰레기를 다 받아줘야 하는건지 너무 안타까워요..
    연애하고 결혼한동안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 흘리셨다고 했죠? 이렇게 살다간 앞으로 흘릴 눈물이 더 많을거 같아요........
    62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새창] 2017-01-09 01:07:29 4 삭제
    헐....여자분이 염치가 없네요...
    작성자분 얼른 도망쳐요 ㅠㅜ 내 동생이라면 발벗고 뜯어 말릴거에요...ㅠㅠㅠㅜ
    61 도깨비)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고 모두 잊으라고했는데 [새창] 2017-01-07 21:40:43 1 삭제
    와..대박...!!!!
    60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7-01-03 23:25:19 0 삭제
    많은 분들이 조언해줘봤자 듣지도 않는거 보니 그냥 그분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나중에 결혼하고 살아봐야 부모님이랑 친구들, 랜선조언자들이 왜 그렇게 말렸는지 뼈저리게 후회하겠죠.
    아직 어린나이인데 왜 그렇게 멍청하게 살려는지 고구마 백개 먹은거 마냥 답답하네요..
    59 시부모님께 전화 얼마나 자주 해야하나요? [새창] 2017-01-03 23:12:11 0 삭제
    저는 멀리살때는 2주에 한번 정도로 정해서 전화했궁요 (자주 만날 수 없으니 부모님들께서도 근황이 궁금하실테니까요) 현재 가까이 살때는 전화 거의 안드립니다...ㅎㅎ
    오히려 멀리있는 친정부모님께는 외손녀 보여드리려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상통화하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49:28 8 삭제
    글쓴님과 사는 와이프는 무슨죄...
    57 (궁금해요!) 결혼 후 콩깍지는 보통 언제 벗겨지나요??? [새창] 2017-01-03 22:48:20 0 삭제
    결혼 5년차 딸하나 있는 유부징어인데요~
    남편이 워낙 한결같이 잘해주니까 콩깍지가 안벗겨져용!!^^
    56 싱글맘이 된다는 것. [새창] 2017-01-02 08:44:56 0 삭제
    힘내세요..!
    2017년 글쓴님과 아기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요^^
    55 안 되는 걸 아는데...더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2-30 11:54:42 1 삭제
    산모가 스트레스받는거 보다는 먹는게 나아요~~!
    저는 먹고싶은거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요.. 닭발, 매운떡볶이...(아 물론 술, 탄산음료는 제외^^;) 다행히 아토피도 없고 아기는 매우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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