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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탐정코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4
    방문 : 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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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탐정코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2 13:50:37 1 삭제
    몸공부같은 소리하고있네 진짜!!!! 말못하는 아가는 무슨 죄냐고!!!!!!
    113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2 13:48:16 1 삭제
    아오 읽고있는 내가 다 답답해 디지겄네
    112 눈팅유저로써... 안아키글들을 보며... [새창] 2017-05-02 11:38:57 1 삭제
    안아키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시는데 운영자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라는 질문이 왜 나오냐고요???

    안아키의 잘못 = 카페를 ㅂㅅ처럼 이끌어가는 운영자의 잘못 + 그 운영자들을 사이비종교의 교주처럼 맹신하는 엄마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글쓴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요. 어느 엄마가 예방접종도 맞지않은 아가와 함께 어린이집을 보내고 싶을까요?? 그 아이로 인해 내자식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후쿠시마 이야기를 꺼낸 것은 과열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안아키들끼리 모여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분노해서 오버한거 같구요. 어린이집에 항의하는게 과열된거라고 하시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111 눈팅유저로써... 안아키글들을 보며... [새창] 2017-05-02 07:42:07 2 삭제
    헐. 지인분의 이야기 이시면서 왜 글에는 양약에 의지하다 안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안아키를 한다는 사람이 많다는 식으로 일반화를 하시는건가요?
    저는 이 문장때문에 안아키를 옹호하는 것 처럼 들렸어요.
    여기계시는 분들은 글쓴님의 지인을 욕하는게 아니예요. 안아키에 올라왔는 끔찍한 글들을 보고, 말못하는 아가들을 자신의 신념때문에 학대하면서도 이게 올바른길이라며 편협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인거죠.
    양약이 듣지않고, 자연주의로 아기가 치료되었다고 쳐요. 근데 그걸 카페에서 마치 이게 올바른 치료방법인냥 회원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운영자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벼랑끝에 서있는 것 같은 엄마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맘닥터(?)라는 사람의 말을 맹신하는 그들은 확실히 정상이 아닙니다.
    109 생리대가 너무 비싸죠....... 그래서 [새창] 2017-04-30 18:43:49 2 삭제
    나눔엔추천!!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하셨음 좋겠어요~~^^
    108 아이를좀 봐달라 부탁했는데..거절하시네요.. [새창] 2017-04-30 08:57:14 3 삭제
    독립한 가정이잖아요.
    시어머니가 글쓴님의 아이를 봐줘야 한다는 의무는 없어요.
    저도 시어머니가 뭘 잘못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3:42:59 1 삭제
    저런ㄴ 친구 아니예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못됐냐 진짜
    105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1:11:48 7 삭제
    차가있어 유지비가 좀 나간다 치더라도.. 아내되시는 분이 좀 많이 심한거 같아요. 더불어 장모라는 사람도 어이상실.. 후안무치의 끝이네요.
    집 전세에 대출없이 2세 딸 하나있는 부부인데요, 200으로 저축하며 살고있습니다. (물론 충분치는 않지만 가계부 쓰면서 아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신랑 외벌이 입장에서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고요.) 허리띠를 졸라맨다는건 이럴때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물 쓰레기 5리터에서 경악하고 갑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1:42:07 0 삭제
    신혼때 자주 그랬는데 ㅎㅎ
    이제는 아이가 있으니 오붓한 둘만의 시간 가지기가 그렇게 힘드네요 ㅠㅜㅜ
    103 자기생각 강요해서 멘탈나갈뻔 했네요. [새창] 2017-04-17 21:39:41 0 삭제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희 부부도 5년차인데 싸운적이 손가락안에 꼽습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 냈던거지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주 대화하면 별로 안싸우지 않나요?? 아마 그 분은 자주 싸우니까 샘나셨나보네요 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102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남자분들 댓글 적극참조) [새창] 2017-04-16 11:59:11 50 삭제
    전처와 왜 이혼했는지 알거같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101 결혼식 참석 관련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13 22:20:12 5 삭제
    시동생 결혼식인데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면 될일같은데.. 물론 친구도 서운하겠지만, 저는 친구분 입장이라면 지금당장은 서운해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거 같아요.
    100 아기가 생긴거 같아요!! 아직 아무도 몰라요 신랑도!! [새창] 2017-04-13 14:32:54 2 삭제
    병원에는 8주가 지났을 때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너무 일찍가게되면 질내초음파를 하게 되는데, 아기한테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요 ㅠㅜ
    첫 임신소식에 너무 기쁜나머지 일찍병원에 갔다가 질내초음파하고 몇주 뒤 천사를 하늘로 보냈어요..(물론 하늘로 간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경험상 질내초음파가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아기가 찾아왔을 때는 느긋하게 있다가 8~9주 사이에 병원에 갔는데요, 그때는 복부초음파하고 아기 심장소리도 바로 들었어요!^^ 그 건강한 아가는 작년에 태어나 지금 제 옆에서 낮잠자고 있네요 ㅎㅎ
    글쓴님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게끔 기도할게요~ 예쁜 것만 보고,듣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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