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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탐정코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4
    방문 : 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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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탐정코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시부모님과 남편.. 썰렁한 사이에서 힘들어요ㅜ [새창] 2017-04-12 23:58:18 0 삭제
    비슷한 환경을 가진 집의 첫째 아들에게 시집간 5년차 아짐입니다 ㅎ
    저희 시댁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ㅎㅎ 특히 시아버지 되시는분의 성격이 똑같...ㅎㅎ 저희 아버님도 기승전교훈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시며 술이라도 드시는날은 잔소리가 끝이 없지요 ㅋ
    저도 예전에는 중간에서 잘해보려고 노력했으나 지금은 신랑을 이해합니다. 물론 저도 더이상 노력하지 않구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관계라는 것은 한쪽만 노력한다고 해서 바뀌질 않더라구요. 아들이나 며느리가 노력해도 아버님이 받아주질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저희 시댁은 그렇습니다.)
    그냥 그런 집도 있다 생각하며 너무 바꾸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좀 더 효율적인 곳에 에너지를 쏟으시길 권장해요 ㅋ
    98 .. 좀 심플하고 단순한 캘린더앱 찾으시는 분 없나.. [새창] 2017-04-06 07:32:08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
    97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7-04-05 00:10:11 0 삭제
    어머.. 종교만 다를뿐 정말 똑같네요..
    저는 무교인데 저희 시어머님은 신실한 기독교이시거든요ㅎㅎㅎㅎ 신랑의 근무특성상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할때가 있어서 교회압박은 크지않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신랑도 교회가기싫어하는건 안비밀ㅋ)

    우리 힘내요...! 화이팅!^^
    96 헤어 드라이가 가 대폭발 했고, 병원은 찾기 힘들고 ㅠㅠ [새창] 2017-04-03 20:07:10 1 삭제
    저두 코드쪽 전선이 합선되서 펑! 하고 터진적있어요 ㅠㅜ 사진보니까 손잡이쪽 전선이 너덜해보이는게 아마 합선같아요..^^;
    95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7-04-03 07:51:33 1 삭제
    음..남일같지않아 댓글남겨요.
    저희 시어머님이 글쓴님 시어머님과 같은 성향이거든요..(모든일에 간섭하시고 30도 훨씬넘은 아들부부를 아직도 애기라고 생각하심)
    결혼할때 혼수를 고를때는 제가 골랐지만, 자잘한 그릇,수저, 조미료통 및 글쓴님네처럼 간장된장고추장까지;;; 필요한게 무엇인지 종이에 적으셔가지고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분이셨어요. 그당시에는 그냥 챙겨주시니까 돈굳었다 좋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친정엄마는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바쁘시고 큼직한거 챙겨주시는 스타일.)
    결혼하고 3년까지는 시댁에서 먼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자주 뵙지 않으니 별로 크게 간섭받을 일이 없었지만, 저보다 늦게 결혼하여 시댁에서 10분거리에 사는 동서의 말로는 집에오셔서 가구위치까지 뭐라하셨대요 --;;;
    "책꽂이가 신발장옆에 있는게 별로 좋지않구나, 어디에 놓으면 좋을지 함께 연구하자꾸나.." 이런식으로 바꾸라고 압박하시고 바뀔때까지 잔소리 하심.
    저는 아기낳고 신랑 회사때문에 시댁근처로 이사왔는데요, 아기 낳자마자 한달까지는 매일오시고 그 이후로는 연락도 없이 이틀에 한번꼴로 오셨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오신날을 달력에 표시해봄) 아기가 목을 가누고 좀 외출할 수 있게 되었을때 부터 밖을 나가면서, 시부모님이 가끔 집에오셔도 허탕치는 일이 생기니까 그 다음부턴 꼭 연락하고 오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그 빈도가 많이 줄어서 2주에 한번 꼴로 봅니다ㅎㅎ
    그밖에도 저희한테는 가구 위치에 대해서 뭐라 하시지는 않지만 군것질은 하지마라, 이런거(플스3)는 바람직하지 않구나 등등 잔소리하시는데.. 저랑 신랑은 시부모님 앞에서는 그런거 안먹는척, 안하는척하다가, 안보일때는 고삐풀린 망아지들 마냥 마음대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네네 하면서 좋게 받아들여야지 했다가, 애낳고 스트레스 쌓이면서 분노를 신랑에게 발사했더니 (나는 울 부모님 내가 알아서 컷트하는데 당신은 왜 못하느냐) 35년 넘게 그렇게 살아왔던 신랑에게는 부모님에게 벗어나지 못하는 무능함+자괴감만 도드라져서 오히려 역효과만 났더랬죠.. 저한테 미안하다고 저자세로 살았지만 신랑이 부모님께 의견을 얘기하면 항상 무시당했거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다(는 아니고 60%정도?) 했습니다...;;;
    동서랑 합심하여 연락하는 빈도도 줄이고요, 아무튼 좀 거리를 두었더니 요즘은 숨통이 트입니다.
    (어머님은 며느리들이 손주낳고 산후우울증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라고 생각하심ㅋ)

    글쓴님도 힘내세요...ㅠㅜ
    예민한거 아니에요.. 시부모님 간섭이 너무 심한거예요ㅠㅜㅜㅜ
    94 웨딩플래너 이용해보신분들? [새창] 2017-03-30 01:13:06 0 삭제
    둘다 일하느라 바빠서 플래너 통해 결혼준비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몰랐는데 상담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조건을 얘기하면 거기에 맞춰서 플래너님이 3가지 정도의 선택권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날짜되면 알아서 연락해주고 챙겨주니 시간도 아끼고 나름 저는 장점이 많았던거 같아요!
    93 신혼여행 패키지로 다녀오신분있나요? [새창] 2017-03-21 05:54:38 0 삭제
    둘다 영어로 대화하는데 큰 거부감 없으나, 신혼여행은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신혼여행패키지는 일반 패키지 상품하고 달라요~ 부부한팀에 가이드가 붙어서 픽업+가이드 해줍니다. 이동이 매우 편하고 자유시간 조절가능했어요.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요 ㅠㅜ
    신랑이 신혼여행가서는 돌아다니고 싶지않고 편한여행을 선호해서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5:48:11 0 삭제
    제가 1년전에 신축빌라 들어와서 전세살고있는데요, 5층건물이고 (2,3층 각2세대, 4,5층 각1세대) 건물금액은 잘 모르겠으나 처음에 들어올때 3~5억정도 융자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전세집구할때 융자없는 집을 선호하는데 여기 들어오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 건물의 등기부등본이 세대별로 구분되어 잇는데 건물융자가 주인집으로 잡혀있어서예요. (제가살고 있는 호수의 등기부등본상에는 융자가 없음)
    저는 신축빌라에 사는게 처음인데, 사실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좋은점은 건물이 깨끗하고 새집에서 사는거 하나뿐인거 같고... 요즘 건물이 다 이렇게 허술하게 지어지는건지 결로현상이 너무 심해서 관리를 조금만 소홀해도 곰팡이가....ㅠㅜㅠㅜㅜㅠ
    누군가 살았던 집이라면 살면서 어떤 하자가 있었는지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처음에 들어올땐 가구가 없이 깨끗한 새집이니 그런건 확인이 불가능한거 같거든요 ㅠㅠㅜ
    아기키우는 집인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ㅜ
    작성자님은 잘 생각하시고 집 구하시길 바라요!
    91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부사이트 모음 [새창] 2017-03-20 22:32:20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90 뒤지실거면 혼자뒤지세요..1 [새창] 2017-03-04 02:22:27 0 삭제
    영등포에서 우리집 앞을 지나는 버스라 저도 60시리즈 자주 타는데 일반 서울시내버스(파란색,초록색)보다 너무 난폭하게 운전함 ㅜ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8:14:35 4 삭제
    앜ㅋㅋㅋ진짜 너무웃겨사 웃다 옆구리 아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
    87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요. [새창] 2017-02-28 20:59:17 0 삭제
    1 넵 조언감사합니다 :)
    86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요. [새창] 2017-02-28 15:20:35 1 삭제
    동생이랑 같이 경찰서다녀왔는데요, 저도 죄명이 점유이탈물횡령죄인줄 알았는데 절도로 되어있더라구요..
    지갑은 가해자가 버렸다가 경찰연락을받고 쫄아서 줏어왔다고 하는데, 내용물은 돈빼고 다 있으나 이미 젖어서 전부 재발급, 혹은 못쓰는 상태네요 ㅠㅜ
    더 황당한 사실은 줏어간 사람이 대학생인줄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요... 결혼한 사람이었어요.(이 내용은 너무 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 패스..)
    아무튼 가해자의 상황이 썩 좋지않아 안타까운마음에 합의금 높게부르려던거 30으로 낮춰서 불렀더니, "지갑에 얼마없었는데.. 지갑이 어디브랜드냐" 이따위로 대꾸해서 그냥 쭉 가려고요..
    사이다일줄 알았는데 가해자 상황듣고 어이상실 ㅜㅜ

    모쪼록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7:34:32 1 삭제
    제가 결혼하고 4년간 수도권에서 지방광역시,다시 수도권 그리고 서울로 이사만 세번한 케이스인데요...
    지방살때는 광역시라도 수도권보다 인프라가 없어서 너무너무 후회했고, 다시 수도권은 친정근처여서 너무 행복했는데 이직한 신랑 회사 출퇴근이 왕복4시간이라 너무 힘들어 출퇴근 10분거리인 서울로 올라왔어요.
    그 이유도 전세살고 있었는데 집주인이 집을 매매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출산 한달남겨두고 올라옴..ㅠㅜ
    제가 만삭이어서 집은 시부모님이 알아봐주셨는데요, (신랑직장이 코앞이긴하나 한편으로는 시댁에서 차로 10분거리ㅠㅜ) 단점은 애낳고 시부모님 이틀에 한번꼴로 찾아오실만큼 너무 자주봐서 사이 안좋아졌고요 ㅠㅜ 수도권에서는 20평대 아파트 전세 살았는데 서울에선 그돈으로 빌라전세구해서 삽니다.. 아파트 절대 못구해요.. 금액이 두 배로 필요하거든요.. 저희는 외벌이라 대출을 안받았어요..
    장점은 저희가 9호선라인에 사는데 9호선은 유모차를 가지고 외출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잘돼있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 그리고 근처에 대형마트,쇼핑몰 굉장히 잘되어있구요. 아기데리고 외출하기에는 수유실이 구비되어있는 쇼핑몰 만한 곳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애낳고도 신랑이랑 자주 외출하고 그래서 산후우울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아,참고로 시부모님이 아이 교육생각해서 현재 집을 알아봐주셨지만 이제 돌된아기라 그런건 별로 안와닿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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