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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지방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방문 : 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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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방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8:45:28 2 삭제

    베스트라니!
    이왕 이렇게 된 거 베오베도 보내주세요 (?)

    아깽이들은 어미 고양이들이 목 뒷덜미를 물고 한 마리씩 옮겨주는 습성이 있어서 요렇게 들어주면 편안해한다고 해요.
    티비에서 보고서 아깽이에게 시전해보았습니다.
    진짜 목덜미로 들리자마자 온몸에 힘을 쭉 빼더라고요 ㅎㅎ 귀요미 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4:25:54 8 삭제

    돌보는 건 제 동생네 부부가 하고 있어요.
    저는 사진찍고 글 올리는 것 뿐인데요.
    어서 좋은 분 나타나셨으면 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4:43:46 0 삭제
    1 댓글 늦게 확인했어요.
    아깽이 눈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연락드리겠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4:09:59 1 삭제

    눈 보여요!!!!!!!!!!!!!
    병원다녀왔는데 각막에 얇고 넓은 화상이 있다고 합니다.발톱도 다 손질되어있구요.
    눈은 아마 드라이기 바람에 화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한다고 하네요.
    버린 냥이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해요.
    눈은 치료중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히 치료된 후에 분양할꺼에요.
    9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08:11:06 70 삭제
    제가 아깽이 냥줍해서 입양글 올렸는데요.
    빗속에서 아깽이가 죽은듯이 시체처럼 누워있었어요
    눈도 못감고 그 눈 속으로는 개미떼가 들락거리고 있었구요.
    그런데 살아있었어요.
    밤에 24시간 동물병원 찾아서 진료보고 다음날 사료랑 모래 사다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고양이에게 맞는 환경 만들어주려고 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진짜 얘를 가정에서 키울 수 있나 각종 검사도 받고요.
    측은지심이 아니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눈앞에서 죽어가고 있다면 우선 살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시간이 많아서도 아니에요.
    데려오자마자 이러고 있는 거 저는 임보라고 생각했는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몇 달은 데리고 있어야 임보라도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깽이 데리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건강회복시키고 좋은 주인 찾아주는 게 임보라고 생각했고 마음이 급해서 입양글도 빨리 올렸구요.
    정말 입양하실 분을 못구하면 어쩌겠어.. 하는 생각도 당연히 하지만 그와중에도 좋은 분 만나서 잘 키워줬으면 하는 거죠.
    아깽이 걱정에 밤새 뒤척거리다가 일어났는데 글 보니까 괜히 울컥하네요 ㅠㅠ 절 저격해서 쓰신 글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무책임하게 어머 귀욥다 냥줍! 이런 거 아니에요 ㅠㅠ
    자꾸 변명하게 되네요 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3:40:00 3 삭제
    11 유갱 하트님! 우선 메일주소는 적어두었어요.
    내일 아침에 병원 또 데려가기로 했거든요.
    경과보고 연락드릴께요. 우선 제가 주말에 일이 있어서 연락이 다음주로 미뤄질 수도 있을 꺼 같아요.
    조금 이해해주세요^^ 고맙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2:39:15 5 삭제
    1 베스트 감사해요!!! 그리고 닉넴 진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하네요
    저녁 때 신나서 놀고있는 동영상을 동생한테 받았는데 동영상이 왜 안올라가죠 ㅠㅠ
    베오베가면 동영상 투척할께요 (?)
    좋은 분도 어서 연락주셨으면 좋겠어요 희희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2:05:03 4 삭제
    처음 데려온 날엔 거의 죽은듯이 누워있었고, 어제는 한참 자고 우유먹고 살아났어요.
    오후 쯤 부터 살아나서 돌아다니고 저녁 땐 사료도 먹고 하고 눈도 조금씩 보여서 장난감을 어느정도 쫓아다녔고요.
    오늘 저녁 때에는 잘 먹고 잘 놀고, 손! 하면 손도 주고 신나게 놀고 있어요.
    눈도 어제보다 더 많이 보여서 거실 끝에서 끝까지 장난감 보고 뛰어갑니다!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눈이 안보일까봐 엄청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0:26:40 5 삭제
    저녁 때 불린 사료도 와구와구 흡입!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1:00:10 0 삭제
    병원데려왔는데 다른 이상은 없대요.
    눈은 지켜봐야한다네요
    키트검사하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9:37:18 0 삭제
    응아는 어떻게 유도해야하는 건가요 ㅠㅠ
    쉬는 톡톡쳐주니까 하더라고요.
    눈은 병원에서 일주일 뒤에 오래요.
    근데 경과는 가봐야안다고 하네요.
    지금은 목욕하고 놀고 자고있어요.
    사료는 불려줬는데 아직 안먹어요... 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8:43:36 0 삭제


    1 민주화를 겪은 50대, 하지만 그들은 왜 무조건 1번 찍을까 [새창] 2014-06-05 17:16:50 1 삭제
    사실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지 않고 그걸 티비로만 본 사람들은 우리가 잘 살게 해준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가 쉽지 않을 꺼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이 사실 대다수죠.
    결국 그러니저러니 해도 "박정희가 우리 다같이 먹고 살게 해줬다" 이 마인드가 정말 클 수 밖에 없을 꺼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야 그 시절에는 누가 했어도 경제발전을 했다 라고 얘기하지만
    그 시절을 직접 겪으신 세대들은 박정희가 이렇게 저렇게 해줘서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난을 벗어났고, 서민들이 가질 수 있는 파이가 커졌죠.
    아마 그 것만으로도 경제를 살렸다,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 다 박정희 덕택이다.. 싶었을 꺼고요.
    지금이야 워낙 대다수의 정보가 노출되어있고 정말 하루에도 수 만가지 이야기가 쏟아지지만,
    그 시절에는 감추려면 또 얼마든지 감추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그랬으니까...
    거기에 물가는 점점 더 많이 오르고 살기는 팍팍해지고 사회는 빠르게 변해가니까 "차라리 그 때가 좋았지.... "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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