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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지방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방문 : 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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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방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3:15:23 4 삭제
    장모의 오빠의 와이프분.... 뭔가 했네요.
    님 와이프의 외숙모 시네요.
    님은 처외숙모라고 하셔도 되고요.
    보통 반대의 경우 시외숙모라고 하니까요.

    뭐 암튼 처가의 분위기와 부부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저희 부부라면 님, 즉 남편만 갑니다.
    물론 일순위는 두 분 다 가시는 거고요.
    님께서 아기 완벽케어가 가능하다면(수유, 이유식, 목욕, 재우기, 놀아주기 등) 아내만 가셔도 되고요.
    가능하다면 경조사엔 직접 얼굴을 비추자는 게 저희 부부의 생각이라.. 저희는 그렇게 해요.
    이동이 어려우시다면 당연히 2번이구요.
    102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이 왜 더 힘든걸까요 [새창] 2016-06-22 22:10:11 4 삭제
    아뇨.. 쌍둥이가 더 힘들어요. 이러면 화내실려나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애 키우는 건 다 힘들어요.
    굳이 연년생이 더 힘들다 쌍둥이가 더 힘들다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저한테 18개월 이상 차이나는 연년생 둔 엄마들이 자꾸 쌍둥이보다 연년생이 더 힘든 거 알죠? 이럴 때마다 진짜 등짝 때려주고 싶어요.
    뭐 어쩌라고요. 첫째 어린이집 보내세요 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누구 한 명은 어디 보내서 누가 대신 봐주기라도 하죠. 한 명은 조금이라도 말귀 알아듣잖아요.

    쌍둥이 카페에 둘 다 겪어본 사람들 말로는 쌍둥이가 더 힘들다고 해요. 상상초월이라고.
    쌍둥이 엄마들이 연년생 엄마보고 쌍둥이가 제일 힘든 거 아시죠? 연년생보다 사실 더 힘든 거 알죠? 이러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저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쌍둥이 엄마보다 연년생 엄마 숫자가 더 많고, 쌍둥이는 죄다 힘들겠다 하는데 연년생은 안그렇게 보니까 욱해서 자꾸 저런 얘기 하는 걸까요..
    저 소리 들을 때마다 진짜 저도 욱하네요... 연년생, 쌍둥이 둘 다 키워보고 말하라고.. 전 쌍둥이 밖에 안키워봐서 쌍둥이가 더 힘들다고 그래요 ㅠㅠ
    101 쌍둥이를 1달간 기르는 유부의 후기 [새창] 2016-06-22 11:19:32 56 삭제
    14개월 남매쌍둥이 키워요.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왜냐구요? 울다 지쳐서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영아산통 와요. 둘 번갈아가면서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시간마다 수유하는데 동시에 깨서 울면 어쩔 줄 몰라서 저도 같이 울고, 번갈아가면서 1시간마다 깨면 애엄마는 1시간도 못자요;;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모유수유를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네요. 수유하고 유축할 시간에 30분이라도 자고 싶어서요 ㅠㅠ
    애들 한달 쯤 됐을 땐가. 라면 먹으려고 끓였다가 한시간 뒤에 퉁퉁 불어터진 라면 버렸던 적 있어요.
    그 이후로 라면은 컵라면으로 먹었고 ㅠㅠㅠㅠ
    애들 70-80일 정도 전에는 잘 기억이 안나요. 그냥 저 힘들었던 아련한 기억....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애들이 10개월 11개월 지나서 둘이 놀면서 웃고 깔깔거리고 그런 걸 보니까 애들이 그제서야 예뻐보이더라구요.
    그 때서야 처음으로 아 둘이라서 좋네.. 생각했어요. 그동안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왜 나한테 이런 일이 ㅠㅠ 이런 생각만 했네요.
    밖에 나가면 애기 한 명 아기띠하거나 유모차 태워서 가뿐하게 다니는 엄마들이 제일 부러웠고..(이건 지금도 부럽고요)
    둘을 동시에 데리고 나가서 케어할 수가 없어서 문화센터는 커녕 혼자 외출도 거의 못해요. 저희 애들은 거의 집에서만 놀아요.

    사람들이 쌍둥이라고 하면 무슨 복제인간인 줄 알아요.
    뒤집기 시작하면 또 그 시기가 다 달라서 얘 뒤집고 나면 그 다음 아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애들이 뒤집기 시작하면 밤에 엄청 울거든요. 뒤집고 싶어서. 그 시기가 2-3주 쯤 가는데 뒤집을 떄, 되집을 때, 앉을 때, 잡고 설 때 계속 그래요.
    그런데 발달이 서로 다르다 보니까 한 아기가 그렇게 지나고 나면 또 다른 아기가 그걸 할 차례..... -_-;;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폭풍이 지나갔는데 다음 폭풍이 너 이리와 하고 대기 중인 느낌 ㅋㅋㅋㅋㅋ이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조금씩 패턴을 맞추세요.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고 같이 밥먹고 같이 놀게요.
    가만히 두면 이거 절대 안맞춰져요.
    엄마아빠가 패턴을 무조건 맞춰서 같이 재우고 같이 먹이고 같이 놀게 노력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엄마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어요.
    애들이 번갈아가면서 자고 놀면 엄마는 하루에 30분도 못쉬구요 ㅠㅠㅠ

    이유식 시작하면 둘 동시에 먹이기 전쟁이고.. 이유식에 식비도 만만치않게 들어가요.
    지금 저희 애들 한달치 소고기 값만 30만원, 분유끊고 우유 시작했는데 하루 우유값만 5,670원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기저귀는 핫딜 뜰 때 5박스 10박스 씩 쟁여서 쓰고요.
    젖병을 하나 사도 곱하기 2, 계절마다 새로 옷을 사거나 장만해야하는데 뭐 하나 사더라도 곱하기 2....
    아기 걸음마하면서 신발을 하나 사려고 해도 곱하기 2.... 돈도 어마무시하게 들어요.
    애들 분유값 기저귀값 벌러 나간다는 얘기가 우스갯소리가 아니에요 ㅠㅠ
    쌍둥이 임신부터 대학병원으로 다니고 조리원 추가비용내고....

    진짜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하늘에서 날 벌주나 신이 날 왜 이렇게 힘들게 하나...
    애들 백일 전에는 맨날 이런 생각하면서 살았네요.
    이런 저런 거 생각하면 정말 한숨 푹푹 쉬면서 키우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한 방"에 해결해서 좋겠다는 둥,
    그래도 "연년생이 더 힘들다"는 둥 -_- 이런 얘기 들으면 어이가 없네요.

    전 한 방에 해결안해도 좋으니까 우리애들이 첫째 둘째 따로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 정말 많이 하면서 키웠어요.
    내 몸은 하나고 내 팔은 두 개 뿐인데 애들 둘이서 안아달라고 얼굴 뻘개져서 악을 쓰고 우는 상황에 어쩔 줄 몰라 애 붙잡고 같이 울고
    누구 먼저 안아줄 수가 없어서 그냥 둘 다 울리는 엄마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에휴. 힘내세요.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ㅠㅠ
    100 낳으면 더 힘들다는 이야기 듣기싫어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ㅠ [새창] 2016-06-18 07:16:15 0 삭제
    쌍둥이 엄마에요.
    단태아는 안낳아봐서 모르겠고 쌍태아는 임신 중보다 낳았을 때가 훨씬 편해요.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단 얘기는 단태아 임신 중일 때나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보통 쌍둥이 임신 25주 때 단태아 만삭이라는데 25주 당시를 생각해보면 날아다닐 수도 있을 컨디션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그런 소리하나...

    낳고 나면 한 방에 해결했다라는 소리를 귀에 딱지앉도록 들으실 거에요. 그 외 피곤한 말들 다수 ㅠ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3:53:19 91 삭제
    아줌마 사이트에서 본 건데 안잊혀져요.

    글쓴이가 무려 16년이나 지났는데도 남편에게 너무 서운하다며, 남편은 그런 아내가 이해가 안된다며 자꾸 화를 낸다고 쓴 글이에요.
    16년 전에 19시간 진통하고 첫 아기를 낳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펑펑 울더래요. 아내는 너무 감격했나보다 했는데 본인보다 더 과하게 울길래 그만 울라고 토닥토닥..
    남편이 울면서 하는 얘기가 당신은 한 명 낳는 것도 이렇게 고생했는데 우리 어머니는 아이를 넷이나 낳으셨는데 얼마나 아프고 고생했겠냐며...................

    이 글을 본 이후로 남편이 뭔 말을 해도 밉지 않습니다.
    내 남편은 저정도 모지리는 아닌 거 같아요...
    97 2만원에 인생 말아먹은 썰 [새창] 2016-04-27 13:43:04 54 삭제
    음주운전하는 사람은 남녀를 막론하고 결혼상대자에서 제외돼야해요.
    개인적으로는 지인으로도 두고싶지 않습니다.
    말이 험하지만 죽으려면 혼자 죽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그런데 대리비 아까워서 음주운전하는 사람보다 본인 차를 남에게 맡기는 게 못마땅하거나 못미더워서 직접 운전한다는 사람이 훨씬 많더라구요.
    이게 더 충격이에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0:27:47 17 삭제
    힘내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일반 산부인과 말고 난임전문병원 진료 받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습관성 유산도 그에 따른 처방이 있어요.
    습관성 유산으로 난임병원다니시는 분들 많아요.
    수정란이 문제가 있어서 유산이 되는 경우, 자궁 내벽이 얇아서 착상은 됐지만 그대로 흘러내리는 경우, 자궁 내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임신유지가 어려운 경우 등등 습관성 유산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난임병원이라 하면 괜한 거부감 가지시는 분들 많은 거 알아요.
    그치만 그 어떤 방법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95 아토피 아가 한약 써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6-04-07 08:39:10 1 삭제
    어떤 한약이든 한약은 세 돌 이후에요. 거기에 뭐 들어가는 줄 알구요.
    아토피는 피부장벽이 무너진 거에요.
    보습제 아무리 좋은 거 백 개 발라도 먹는 거, 흡입하는 거에 알러지가 있으면 아토피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알러지 검사해주는 병원 가서 피검사로 우선 알러지검사해보시구요.
    지금 8개월이면 이유식할 때인데 뭐 먹이고 증상이 올라왔는지 잘 찾아보세요.
    한약 백날 먹어도 아토피 안고쳐져요.
    94 초등고학년들 먹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아요? [새창] 2016-03-09 16:19:41 6 삭제
    저희 형님이 아들 둘 키우는데 초딩 때부터 저녁 외식은 비밀이었대요.
    외식할 일이 전혀 없는 것처럼 저녁 밥 다 먹여놓고 아빠 오면 삼겹살 먹으러 가자~ 이러고 외식하러 갔다고...
    삼겹살 먹으러 가면 처음에 냉면이나 밥부터 같이 주문하고요.
    고기는 밥이랑 같이 먹는 거라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으면 고기값 10만원 근방으로 맞출 수 있다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8:57:35 0 삭제
    헐 이게 뭐에요????
    첨보는 캐릭터인데 댓글쓰러 내려오니 인형을 꼭 사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이름이 비모에요??? 넘나 귀여운 것!
    92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8:00:42 1 삭제
    동해번쩍 서해번쩍
    91 [실화]좋아하던 칼국수 집이 있었다. [새창] 2015-12-19 07:59:53 14 삭제
    ㅂㅊ 시에 있는 ㅈㄷ칼국수집....ㅠㅠㅠㅠ
    저도 그 집 사장님 바뀐 후로 안가요.
    임신 중에 그 집 칼국수가 얼마나 먹고싶었던지 ㅠㅠ
    그 땐 문닫혀있을 때라 먹지도 못했어요.
    그 사장님 새로운 자리 찾아서 오픈하신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뭐 주변 상가랑 협의가 안된대나 어쩐대나 해서 오픈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 게 올해 초에요.
    그 집 주인 바뀐지 거의 일년반이 다 되어가는데 그냥 다른 ㄱ곳에서 장사하고 계실 거 같아요 ㅠ
    90 분유에 대해서 [새창] 2015-10-01 15:26:09 2 삭제
    먹다 남은 거 침섞여요.
    과감히 버리세요.
    89 저번에 카메라 추천받아서 카메라샀어요 [새창] 2015-09-29 11:41:27 1 삭제
    아이코 아련하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어떤 카메라 사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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