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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지방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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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방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1:26:42 0 삭제
    제품 자체는 좋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써본 사람이 극히 드물어 후기도 별로 없는 비운의 쿠션파데...
    촉촉한 거 자체가 최대 강점이에요.
    86 아기들 젖병 교체관련 질문!! [새창] 2015-07-23 22:40:57 0 삭제
    젖꼭지랑 젖병 교체주기가 있는 건 맞는데 권장사항처럼 3, 6개월처럼 타이트하게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조리원에 모유수유 전문가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교체주기는 젖병이랑 젖꼭지 1,2 개 가지고 주구장창 썼을 때 얘기라고, 젖병은 빛에 비춰봤을 때 젖병 벽에 흠집이 많을 때, 젖꼭지는 실리콘이 닦아도 미끌거리거나 끈적거릴 때 바꾸면 된다고 하네요.
    85 이제 20일 신생아인데요~ [새창] 2015-07-16 09:09:34 0 삭제
    조리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젖병을 밀면서 먹여요.
    음 그러니까 애기가 먹다가 졸려할 때 쯤 젖꼭지로 혀를 약간 누르면서 펌프질하듯이 안쪽으로 밀면서 먹이거든요.
    그러면 아기가 또 잘 받아먹고 다시 먹고 끝까지 먹는거죠.
    가만히 먹이는데도 한번에 60, 80씩 꿀떡꿀떡 먹는 신생아는 별로 없어요.
    잠들 거 같으면 깨우면서 먹이시고요.
    같은 양을 먹어도 찔끔찔끔 먹는 것보다 한 번에 다 먹는 게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아요.
    그리고 분유라도 그 시기에는 2시간텀으로 시간맞춰서 먹으는 게 좋습니다.
    그 시기에 좀 못먹으면 힘이 없어서 아기가 계속 자거든요. 저절로 수유텀 벌어지는 시기가 아니니까 꼭 깨워서 먹이세요.
    82 쌍둥이 출산 선물로 어떤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5-07-12 15:31:58 2 삭제
    쌍둥이 엄만데요.
    선물 들어오는 거 보면 우선 1개만 사도 되는 것들이 집중적으로 초반에 들어오고요. 예를 들면 체온계나 타이니러브 모빌, 젖병소독기 같은 거.
    그 후에 두 개 씩 세트로 들어오는 것들은 대부분 내복이나 우주복 위주에요.
    가격대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받아본 것 중에 2개씩 받은 건 내복, 우주복, 힙씨트, 쌍둥이용 힙씨트, 아기체육관 정도였어요.
    그 중 진짜 두 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없고요 ㅠㅠ 쌍둥이용 힙시트 이런 건 진짜 별로에요. 그거 하고 외출하면 사람들 다 쳐다볼 수 밖에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쓸모가 없어요.
    바운서 같은 건 아기마다 달라서 1개만 준비하고 나중에 더 사든지 해도 상관없을 거 같고요.
    꼭 두 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건 바구니카시트,
    쌍둥이라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UFO 쿠션 (피딩 쿠션이에요. 엄마가 안붙잡아줘도 혼자 우유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쿠션)
    내가 사기는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누군가 사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은 건 스와들업 속싸개.
    어쨌든 사주면 무조건 쓰는 건 기저귀. 누워있는 애기들은 의외로 물티슈 많이 안써서 기저귀가 더 나을 거 같아요.
    81 임신 9개월이에요 그런데... [새창] 2015-06-15 00:12:52 6 삭제
    저는 그런 거 신경 안쓰고 안믿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지인이면 모를까.. 가족이나 친인척, 정말 친한 친구 경조사는 다 챙겼어요.
    저도 아기 어렵게 가졌고요.
    결혼 전에 날잡고 상가집 가는 거 아니라고 해서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안갔었는데 그게 참.. 친구볼 때마다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제가 그런 거 믿는 것도 아니고 미신일 뿐이니 사람 할 도리는 하고 살자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혹여 결혼 전이나 임신 중이여서 부득이하게 못간다고 해도 다들 이해해주더라구요. 남편 친구분들이야 당연히 이해해주겠지만.. 아마 남편 분께서 친구 분께 한없이 미안해할 거 같아서..
    저라면 3일 내내 빈소지키는 건 무리더라도 장례식장에는 가보라고 할 것 같아요.
    80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4-23 23:49:46 5/5 삭제
    저는 그 얘기 진짜 핑계라고 생각하거든요.
    먹고싶은 거 참다가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먹는 게 낫다고.
    그래서 맥주도 한 잔 씩 마시고 그런다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솔직히 핑계도 참 정성스럽게 한다라는 생각 들어요.
    전 임신하고 회, 산낙지, 스시같은 거 엄청 먹고싶었는데 끝까지 안먹었어요.
    바다에서 잡아서 그 자리에서 먹어도 노로바이러스 걸릴 수 있고, 식당의 위생은 겉으로 보기엔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마인드컨트롤했어요. 술담배 취급하고 출산 후에 먹자고요.
    남들이 다 먹어도 된다고 해도 혹시라도 탈났을 때 책임은 남들이 지는 게 아니고 나와 내 아기가 지는 거니까요.
    전 임신이 어려웠던 편이어서 그런지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라고 단호하게 생각했어요.
    그냥 처음부터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거 못먹는다고 울고불고.. 24시간 그 음식만 떠올라서 죽을 것 같고 뭐 그렇지 않던데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8:15:18 5 삭제
    2005년에 라식수술했고, 라식수술 이전에 하드렌즈 부적응으로 소프트렌즈 8년 착용했습니다.
    소프트렌즈 착용 부작용으로 안구건조증 심했었고, 눈도 많이 피로했었어요.
    근시 난시 모두 심한 상태였고, 근시만으로 -9, -10 디옵터 됐었고, 난시도 굉장히 심한 상태였어요.
    8살, 그러니까 만 6살 때부터 시력 0.2 를 시작으로 안경을 꼈으니 저는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라식 수술 후에 양쪽 시력은 1.0 정도 나왔고, 난시는 1단계 정도 나왔어요.
    완벽한 수술 결과는 아니었지만 제가 기억하는 한 평생을 안경을 쓰고 살아왔고, 안경을 안쓰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햇수로 1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일상생활에는 문제없이 잘 살고 있구요.
    물론 시력은 떨어졌지만 제 생각에는 라식수술 부작용이 아니라 제 선천적인 시력 스펙의 문제인 거 같기는 합니다.
    치아 건강이 안좋거나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듯이 저는 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시력교정술을 받아도 남들보다는 유지가 조금 더 힘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위에서 거론된 부작용 중에 안구건조증이 조금 있었지만 6개월 이내에 사라졌고, 야간 빛번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야간 빛번짐이 난시 때문인지,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인지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시력교정술을 하기 이전의 야간 빛번짐은 지금보다 훨씬 더..... 굉장히 많이 심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 부작용없는 수술은 없고, 선택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지만..
    원글에서 소위 마루타라 지칭되는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라식수술의 경과에는 굉장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제가 5년, 10년 뒤에 다시 안경을 쓰고 생활하게 되더라도 라식수술을 통해서 얻었던 10년, 20년 간의 만족도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요.
    수술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 < 수술 후 느끼는 만족감.
    건조증이나 빛번짐 현상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라식, 라섹 수술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이 이유 때문 아닐까 싶어요.
    부작용이 더 많이 걱정되면 안경쓰고 생활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내는 거고요.
    78 38주 역아인데 시어머니 친어머니두분다 수술예약을반대하세요 ㅜ_ㅜ [새창] 2015-04-15 19:55:17 6 삭제
    38주 되도록 역아 상태면 이제 못돌지 않나요?
    제왕절개하는 게 뭐라고 그걸 반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연분만 하면 좋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걸 뭐 어떻게 하겠어요.
    수술해서 애 낳는 게 죄도 아니고 참.......
    저라면 그냥 다니던 병원에서 수술날짜 잡고 양가에 통보할 거 같네요.
    친정은 제가,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마크하는 쪽으로 하구요.
    아기랑 산모 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닐까 싶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0:51:14 0 삭제
    드셔도 되긴 되는데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있으니 완모 중이시면 안드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족발은 기름기가 많아서 유선 막힐 가능성 있어요.
    76 임신초기 술 고온사우나 회 [새창] 2015-03-04 13:21:13 1 삭제
    술이야 말할 것도 없고, 회는 기생충 감염이나 배탈 염려 때문에 기피하라고 하는 거에요.
    사우나는 태아가 고열에 약하기 때문에 + 탕목욕의 경우 감염 우려가 있어서 금지고요.
    특히 사우나는 임신 초기의 배아 상태에서도 좋지 않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안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임신 기간에 고열 감기에 걸렸을 때에도 약 안먹고 참는 것 보다는 약 먹고 빠르게 고열을 잡는 게 태아에게 더 좋다고 해요.
    아직 극초기라서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엽산 등 영양제 잘 챙겨드셔요!
    75 중고 카시트 구매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5-03-03 21:00:57 2 삭제
    보통 신생아~5세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카시트들은 신생아들이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이너시트나 신생아 시트 깔고 겉싸개로 아무리 둘둘 싸매도 카시트는 크고 신생아는 작으니 목이 꺾이는 자세가 되니까 대부분 그런 카시트를 사신 분들은 신생아 때는 그냥 아기를 안고 탑니다.
    이너시트를 깔아도 아기가 목을 가누고 힘이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안고 타고 보통 4-6개월은 지나야 카시트에 태워요.
    카시트가 보편화되어 있는 외국에서는 카시트가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어요.
    0단계는 말그대로 신생아~돌 전후의 아기들이 타는 단계이고,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아기가 커갈수록 카시트를 바꾸게 하는데 카시트가 보편화되어있지 않은 아시아 쪽에서는 카시트는 비싸고 부담스러운 육아용품 중에 하나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쪽에서는 0~5세 혼용 카시트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백화점 매장에 가서 매장 직원에게 설명을 들어도 0~5세 카시트를 설명해주면서 신생아 때부터 바로 태울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신생아는 그거 절대 못탑니다. 신생아를 카시트에 태우려면 바구니 카시트를 따로 마련하셔야 태울 수 있어요.
    보통 아주 저렴한 바구니 카시트가 10만원 선, 유모차와 호환되고 성능이 좋다는 유명 바구니 카시트는 정가가 36만원 정도 합니다. 세일할 때 잘 사면 뭐 18만원 선에서 살 수 있고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0~5세 혼용 카시트는 다이치나 순성 제품의 경우 40만원 선이면 충분히 살 수 있어요.
    특히 바구니 카시트는 돌 전후까지 탈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우리나라 아기들은 서양 아기들보다 크기 때문에(이유는 모릅니다) 실제로는 8개월 전후까지만 태운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가격부담이 만만치 않게 느껴지고, 대부분은 0~5세 혼용 카시트를 사서 신생아를 태우려고 하다가 막상 태워보니 불안해서 아기 엄마가 안고 타게 되는 거죠.
    보통 서양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침대는 중고 물품을 사지 말라고 해요.
    유모차와 카시트는 말 그대로 사고 전력 떄문인 거고, 침대는 베드버그 때문에요. 우리나라야 뭐 베드버그 없으니까 침대는 차치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아기를 안고 타는 것보다는 중고라도 바구니 카시트 구입해서 신생아도 카시트에 태우는 게 맞다고 생각돼요.
    74 질문) 생리통은 아가 낳으면 없어진다는데 맞나요?? [새창] 2015-02-25 17:36:46 1 삭제
    보통 자궁 내막 쪽에 문제가 있어서 생리통이 심했던 사람이 출산하는 경우, 출산하면서 자궁 내막을 싹 긁어내는 효과가 있어서 생리통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어른들은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시죠.
    그런데 생리통이 심한 건 굉장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출산하면 생리통이 사라진다고 얘기하기엔 무리가 좀 있구요.
    산부인과 가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산부인과 가셔서 생리통 심해서 왔다고, 초음파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자궁 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때문에 생리통이 심할 수 있거든요.
    자궁 내에 별 이상이 없는데 생리 주기가 길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궁 내막이 두껍게 쌓이기 때문에 생리통이 심할 수 있어요.
    특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처럼 생리주기가 매우 불규칙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병원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생리 시작하자마자 진통제부터 드시면 훨씬 효과가 있어요.
    의사도 아프기 기다리지 말고 생리 시작하면 바로 진통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진통제 먹는다고 해서 내성 생기는 거 아니니까 아픈 거 참지 마시고 꼭 미리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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