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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결혼을 결심하게 된이유 ㅋ [새창]	2018-12-10 01:11:19	81	삭제
		작성자님 혹시 옆에서 와이프분이 보고 계시거나 협박을 당하고 계시다면.. 글내용에 세로로 ㅋㅋㅋㅋ 를 남겨주세요.
	850	면도하면 어려보임 [새창]	2018-12-09 23:13:53	0	삭제
		아 나도 요런거 찍어두고 싶당. ㅎㅎ
	849	중국의 캔디 핫도그 [새창]	2018-11-30 03:16:55	0	삭제
		명절에 만두 많이 빚어먹는데.. 저거 해봐도 괜찮겠네요. 에어 후라이로 되려나;;
	848	아버지의 소중한 순간들 [새창]	2018-11-27 00:37:25	1	삭제
		지금 제 모습이네요. 현재가 너무 행복하고 소중해요.
	847	두부 토끼 [새창]	2018-11-23 17:35:36	1	삭제
		울 아들 카레위에 토끼모양으로 밥 만들어줬더니 토끼야 미안해 하면서 못먹던데. ㅠㅠ 애들한테는 동심파괴 두부네요..
	846	난시만 보이는 글?.jpg [새창]	2018-11-05 11:39:56	0	삭제
		안경점에서 난시 있다고 한거 같은데. 왜 보일듯말듯 하지.. 폰이라 그런가..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5 01:56:14	0	삭제
		여기 누구, 둘 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물어본 사람??
	844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새창]	2018-11-04 04:52:05	0	삭제
		이게 또 정말 잘하는 집에서 맛있는거 먹을때랑 다르더라구요. 저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잘하는집 가보시면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나중에 그 맛 생각나서 시장서 사먹었더니 또 실망..
	843	울릉도에 합격한 7급 공무원 [새창]	2018-10-15 02:52:09	0	삭제
		울릉도 파는 음식 먹을라면.. 별로 먹을게 없더라구요. 고기 먹을라고 약소라고 해봐야 다른거 모르겠고 일단 비싸구요. 특히 특산품 음식인냥 파는 따개비 시리즈 정말 별로였는데;; 오죽하면 거기서 젤 맛있게 먹은게 경상도쪽 음식인 밀면 이었음. 음식은 그냥 가시면.. 쥐치회 같은 거 드시길 권함. 그 외 제외하면 풍경은 정말 좋았어요. 바닷물 깨끗하고.. 둘레길도 좋고. 놀러가서 비오는거 싫어하는데 빗물조차 맑고 청량한 느낌이었음.
	842	울릉도에 합격한 7급 공무원 [새창]	2018-10-15 02:44:55	1	삭제
		한 6년전 즈음에 울릉도 놀러가서 따개비 비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 장사하시는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자기랑 주위 가게들 원래 여기 사람 아닌데 시즌만 장사하러 오신다고;; 입맛 맞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저나 우리 가족은 완전 음식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어요. 비온후 경치는 참 좋았습니다;;
	841	15분 안에 짬뽕 다 먹으면 순금 3돈 .jpg [새창]	2018-10-11 00:10:51	1	삭제
		입천장 다까지겠네..
	840	과거 인터넷 유행어의 역사 [새창]	2018-10-09 10:32:03	1	삭제
		아햏햏~ 이 없다니.. 김풍 만화랑 엄청 흥했는데..
	839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2018-10-05 02:16:35	8	삭제
		선댄스키드깽님.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무책임한 아버지 덕에 가난하고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랐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안좋은 환경을 반면교사로써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삶을 전해들었던 옛날 여자친구는 제 미래도 어둡다고 너도 닮아갈거 같다고 떠났어요. 반면에 지금의 제 와이프는 그렇게 어렵게 자랐는지 몰랐다고 미리 알았으면 더 잘해줬을텐데 라고 말했죠. 지금이야 제 또래중에선 잘 버는 편이고 환경도 좋아졌지요. 아이들에겐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와이프에게도 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노력하고 있구요. 저도 저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압니다.. 하지만 저런 판단이 누군가에겐 상처일수도 있어요.
	838	남친 휴대폰 훔쳐보는 여자 . 만화 [새창]	2018-10-05 01:42:14	0	삭제
		우리 둘만 되는겨~ 흔들흔들~
	837	돈내고 가서 욕먹는 곳.jpg [새창]	2018-09-27 01:16:21	8	삭제
		요즘도 그런가요? 매번 가면 벌만 받다왔는데.. 중3때 선생님들이 기합 주지 말라고 그랬다더군요. 조교들 자기들끼린 궁시렁 거리던데.. 체벌 없으니 친구들이랑 놀러다녀온거 같고 좋더라구요. 강산이 두세번 변했는데도 아직 기합주고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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