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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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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18:51:09	0	삭제
		윽 퇴근시간에 보니 더 배고프네요 ㅠㅠ 크~~
	805	상사와 친구가 이름이 같으면.. [새창]	2018-04-20 13:35:38	26	삭제
		사장님 아들로 볼지도..ㅎㅎ
	804	다산 입주민의 물타기 적발 [새창]	2018-04-13 17:24:50	114	삭제
		그분들 개인사업자 인데.. 택배사는 플랫폼이고. 택배기사라 만만해서 갑질할 때는 언제고 이젠 대기업이래;;
	803	남성전용입니다 ^^ <약후> [새창]	2018-04-12 13:46:50	4	삭제
		저걸 왜 하는거지..??
	802	오유저를 위한 멜론 이용자들 요금절약 꿀팁!! [새창]	2018-04-10 08:33:07	20	삭제
		문제는 3개월째 까먹고 만원씩 내게 되더라구요 ㅠㅠ
	801	난장판이 되버린 이태원 [새창]	2018-04-07 00:23:13	8	삭제
		같은 서울을 살고 있어도 옛날 말투랑 현재 말투가 많이 다르네요. 오랫만에 박중훈 아저씨 영화 보는데.. 옛날 영화라 말하는게 연극같네 했는데 딱 이말투였네요.
	800	역량있는 "신입" 프로그래머를 모집합니다. [새창]	2018-04-04 15:26:41	0	삭제
		어쩌면 재미로 올려논거 일수도요.. 저거 IT 모르는 사람이 공고낸거 같지도 않어.
	799	미용실..수건의 진실..jpg [새창]	2018-03-30 13:23:03	25	삭제
		울 사촌형 미용사 할 때 이쁜 손님은 자기가 감겨주고 아니면 걍 스텝 시킨다고 했었는데. 머리 망하면 왁스 발라주고..
	798	진정한 4D 롤러코스트 [새창]	2018-03-29 13:01:35	47	삭제
		ㅋㅋ 절대 한 번으로 안끝나죠. 형제 있음 돌아가면서..ㅠㅠ
	797	[마트료시카 스튜디오] 러시아에서 7천만명이 관람한 코미디영화. [새창]	2018-03-29 11:23:47	2	삭제
		영화 제목이 없어서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라오거나 공유해서 봐서는 무슨 영화인지 알기 어렵네요. 영상 초반부에도 말씀이 없길래.. 유투브에가서야 영화 제목 있어서 뒤늦게 알았어요.
	796	이건 내꺼다옹 [새창]	2018-03-24 23:39:45	15	삭제
		딱 저맘때 밥주면 왕왕왕왕~ 하면서 먹길래 뭔가 싶었는데.. 우왕 너무 맛있다~ 뜻이라고 ㅋㅋ
	795	나보다 멍청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새창]	2018-03-22 20:39:37	5	삭제
		군대 다녀온 입장으로써.. 그냥 안가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캐나다 국적은 좀 아깝네요.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 하기 전에 나는 뭘했는가를 말할 때 난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다고 할 수 있다. 라고 군대 선임이 얘기해줘서 아 하고 넘어갔는 지나고 보니까 정신승리 한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태권도 격파하다가 골절상 입어서 손가락 마디가 굳어서 안접혔는데 군병원에선 못고친다고 그렇게 살라더라구요. 한 6개월 그렇게 살다가 상병 정기휴가 때 나와서 세브란스 병원가서 수술해서 고쳤거든요. 글쓴님은 몸건강히 나오셨다면 다행이겠고.. 다 경험하시고 지났으니.. 뭐라도 장점 하나 찾아보자면.. 에휴.. 군대 안가면 평생 못해볼 경험인데.. 다녀오셨으니 평생 안줏거리 하나 생긴거죠...
	794	스압) 6년째 새벽 4시에 울리는 전화 [새창]	2018-03-18 16:54:29	33	삭제
		피해자분이 성격이 참 좋으신듯. 그냥 웃고 넘기시네. ㅎㅎ
	793	특수기호 영어로 읽는법 [새창]	2018-03-16 00:15:58	1	삭제
		초급 개발자 시절에 고참들 말 알아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리된 자료 있으면 좋을뻔 했어요. ㅎㅎ
	792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이 알려주는 걸러야할 글 [새창]	2018-03-15 19:50:54	0	삭제
		텔레토비 본거 같아요. 첨엔 두번 나오기래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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