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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50년전 수법에 사기당함.jpg [새창]	2019-09-08 00:28:11	0	삭제
		저도 한 15년 전에 당했어요. 순진해서 그냥 엄마 가져다드리면 좋아할까 싶어서. ㅠㅠ
	880	택배 노동자의 하루 [새창]	2019-09-05 20:26:44	1	삭제
		박봉은 아니에요. 울 사촌형도 미용하다가.. 지인분 있어서 택배 시작했는데 5백씩은 벌어가더라구요.
	879	보이스피싱한테 2만원 받은 썰 [새창]	2019-09-02 02:58:14	0	삭제
		이런 비슷한 글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거 보고 각색 했을지도요.
	878	??? : 오빠 안전해~~♡ [새창]	2019-08-16 15:21:51	26	삭제
		엄마가 보낸 자객 ㅋㅋ
	877	친구가 여자 따라 이단교회 다녀온 이야기. [새창]	2019-08-05 04:41:17	0	삭제
		이게.. 어릴 때 여름 성경학교는 안그랬는데.. 고딩 때 친구따라 학생부 수련회 갔을때 너무 쇼킹했어요. 이단교회가 아니라도 저렇게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이게 그정돈가.. 뭐지 싶은데.. 나만 이상해지는 느낌. 울 와이프도 친구따라 갔다가 똑같은 경험한 얘기 들었음.
	876	남편이 자꾸 아내한테 장난 치는 이유 [새창]	2019-08-05 04:14:03	0	삭제
		나만 저러는게 아니었군. ㅋㅋ
	875	(남자만)청바지빨래에 이어 수건 질문 [새창]	2019-07-30 00:10:19	0	삭제
		수건은 따로 빨아야죠.. 먼지 붙으면 짜증나는데; 암만 대충 살아도 같이 빨면 후처리가 훨씬 귀찮아지는데..
	874	하겐다즈 도장 깨기 [새창]	2019-07-15 02:01:34	0	삭제
		나는 모찌 들어간거 먹으면서 뭐 이딴게 있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티어표는 개취인걸로;;
	873	3살의 가출 [새창]	2019-07-01 00:02:13	0	삭제
		나도 7살 때 엄마가 화나서 나가! 하시길래.. 문 밖에 서있다가 걸어서 외할머니 댁까지 가서 사촌 들이랑 놀았는데 저녁에 엄마가 막 화내면서 데리러옴. 한참 지나고 또 혼나는 중에 화내면서 나가! 하시다가 앗 하는 표정 지으시더니, 할머니댁 가지마! 하길래 움찔.. 하면서 이모네 갈까 하는데 이모네도 가지마! 하셔서 어쩌지.. 했던 생각 나네요.
	872	담배값 5년간 모은 남자.jpg [새창]	2019-06-30 23:32:56	1	삭제
		괜찮습니다. 쭈욱~ 금연한 저도 람보르기니 없어요. 하하.
	871	진짜 레즈가 그렸다는 레즈만화 [새창]	2019-06-30 23:28:43	0	삭제
		꽁냥꽁냥 하니 보기 좋기는 한데.. 한쪽이 남자로 바뀌어도 별로 다를 거 같지 않네요;; 그냥 남녀 사이 같아요.
	870	자동차 과실 70% 사고 [새창]	2019-06-10 02:27:53	0	삭제
		울 동네 하도 이중주차 많이 되있고 애들 잘 튀어 나와서 차 너머도 신경쓰고.. 아예 엑셀 안밟고 브레이크에 발 놓고 가는데. 그래도 그게 10키로 이상 나오거든요. 정말 슬슬 가는게. 저건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속도는 좀 내는거 같은데요. 애도 톡..이 아니라 부딪혀 날아가고. 물론 애가 부주의해서 생긴 잘못은 맞지만.. 무작정 운전자 편 들어주고 싶지 않네요.
	869	호불호 갈리는 치킨 [새창]	2019-05-22 23:27:15	0	삭제
		세부 가니까 술안주로 닭껍질 튀긴것만 따로 팔던데..
	868	와 진짜 유부 친구 어이없네 [새창]	2019-05-13 18:26:03	1	삭제
		글쓴님은 난 저래서 안해 하겠지만 사실 둘은 좋은 날이 더 많지요. ㅎㅎ 결혼 안한 친구한테 좋은거 말하는것도 염장이지. 투덜대는거 밖에 말할게 더 있나..
	867	(엔드게임스포)닥터스트레인지가 아이언맨에게 [새창]	2019-04-28 04:58:30	1	삭제
		그 얘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해동해준 과거의 자신은 연인하고 행복하게 살았고 미래에서온 자신은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요. 캡아의 열린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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